학교 자랑 10 댓글 광주에 가족 여행을 갔다가 들렀던 식당에서, 식당 사장님이 알바로 일하고 있는 자기 조카가 이번에 서울대 들어갔다고 자랑하셨다. 그래서 나도 카이스트 들어간다고 자랑했다. 갑자기 뜬금없이 손님한테 왜 자랑한거지? — 이번에 서울대 경영학과 들어가시는 보배 씨, 축하해요.
snowall 2013년 01월 24일 3:14 오후 응. ‘축하해요’가 정상적인 답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거길 떠나서 집에 오면서 그 대화에서 뭐가 어색한걸까 찾아보다가 깨달았지ㅋㅋ 나도 당황했거든 ㅎ 응답 ↓
응. ‘축하해요’가 정상적인 답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거길 떠나서 집에 오면서 그 대화에서 뭐가 어색한걸까 찾아보다가 깨달았지ㅋㅋ
나도 당황했거든 ㅎ
비밀댓글입니다
F1=F2=0인 경우 모든것이 만족됩니다. 대체로 자랑하기는 별 의미가 없죠 ㅋㅋ
그래도 F=-F 이라는 법칙을 깨고
식당 사장님의 자랑이 F¹ 스누웰님의 자랑이F² 라고 하면
2F¹=F²
가 성립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랑-반자랑(?)의 법칙을 보는 듯 하군요… 남이 자랑하면 그와 비슷한 자랑을 한다.
어쩔수 없잖아요 ㅋㅋ
거기서 같이 자랑하셨다는 말씀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무튼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고민스러운 상황이었어요
아들이나 딸도아니고 조카라는게 재밌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