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김성일(金成一)의 《학봉집(鶴峯集)》에 보면 “배우는 사람이 근심할 것은 오직 입지가 성실하지 않는가에 있고 재주가 혹 부족한 것은 근심할 것이 아니다.(


學者所患 惟有立志不誠. 才或不足 非所患也

.

)” 라는 문장이 있다.

내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을까 한다. 뜻을 세우지 못하는 날, 아마 난 학문을 그만둘지도 모른다.

좋은 말”에 대한 11개의 생각

  1. 일유

    방법론을 물었는데 결과론인 관점에서 접근하셨군요.

    정말 간단한 대답이야 벌써 나온 것.

    ‘나를 납치해’

    이렇듯 답을 빤히 알고 있으면서도 질문하는

    행위를 세간에선 ‘눈 가리고 아웅하네’라고

    한다던가.

    어쨌든 도화선 문제 빠른 풀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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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ibertan

    보왕삼매경(보왕삼매론)이라는 불교 구절이 있다. 좀 메조히즘스럽기도 하지만 -_- 아무튼 공부하는데 장애없는 건 붕어빵에 팥이 없는 것과 같다는… 그런 류의 좋은 얘기들을 하고 있음. 구글님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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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nowall

    뭐; 학봉집은 무진장 오래 된 얘기니까, 그땐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사람만 공부를 할 수 있었겟죠. 물론 돈 걱정 됩니다…-_-;;;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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