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푸리에 변환/통계학

두권이다.

성안당에서 나온 “만화로 배우는 푸리에 해석”이랑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

뭐, 내용이야 사실 내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대충 다 아는 내용이었으나, 중요한건…

이 책은

이공계 남학생

을 위한 책이라는 사실이다. 모에적인 요소가 듬뿍 들어가 있다. -_-;

(모에라는 말을 모른다면 굳이 알지 않아도 좋다)

수학적인 내용은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너무 어려운 내용은 적당히 건너뛰고 있어서 적절하거나 오히려 쉬운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예쁜 여자애들이 설명해줘서 텍스트보다는 조금 더 집중이 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기본 개념과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다루고 있어서 완전히 초보나 아직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다.

만화로 배우는 푸리에 변환/통계학”에 대한 12개의 생각

  1. 그네고치기

    작년에 이 책을 읽을 때 든 느낌은

    “… 내가 이걸 왜 샀지. 이래 놓고 [쉽게] 라는 말을 쓰는거냐! 고삐리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잖아!”

    였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면서

    “… 하긴. 10분만에 읽기는 무리였지… 그냥 천천히 보기엔 괜찮네.”

    라는 생각으로 급선회하고 있습니다. 좀 있다 밤새면서 천천히 다시 뜯어볼까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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