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이다.
성안당에서 나온 “만화로 배우는 푸리에 해석”이랑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
성안당에서 나온 “만화로 배우는 푸리에 해석”이랑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
뭐, 내용이야 사실 내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대충 다 아는 내용이었으나, 중요한건…
이 책은
이공계 남학생
을 위한 책이라는 사실이다. 모에적인 요소가 듬뿍 들어가 있다. -_-;
(모에라는 말을 모른다면 굳이 알지 않아도 좋다)
수학적인 내용은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너무 어려운 내용은 적당히 건너뛰고 있어서 적절하거나 오히려 쉬운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예쁜 여자애들이 설명해줘서 텍스트보다는 조금 더 집중이 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기본 개념과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다루고 있어서 완전히 초보나 아직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다.

-_-;;;;;
무려 교재로 채택하고 있는 학교도 있군요.
OTL…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71887
사실 그렇죠 -_-;
평범한 만화책이라면 10분만에 읽겠지만…
작년에 이 책을 읽을 때 든 느낌은
“… 내가 이걸 왜 샀지. 이래 놓고 [쉽게] 라는 말을 쓰는거냐! 고삐리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잖아!”
였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면서
“… 하긴. 10분만에 읽기는 무리였지… 그냥 천천히 보기엔 괜찮네.”
라는 생각으로 급선회하고 있습니다. 좀 있다 밤새면서 천천히 다시 뜯어볼까나…
돈이 썩을뻔 해서…약 2만원정도가…–;
서점가서 일단 구경해 보세요 ^^
시리즈가 모두 4권이 있는데, 다 지르고 싶습니다 ㅋㅋ
덜덜… 그걸 사시다니.
헐헐,보고싶은 충동
구매욕이 마구 생기네요 ㅎㅎ;;
물론 샀지. ㅋㅋㅋ
설마 사신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