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청도 안했는데 그냥 왔다. 애독자 서비스인가?
앞 표지. 별로 볼건 없다. 제목이 적혀있고 어디서 배포하는지 써 있다. 그리고 50주년이라고 한다.
앞표지 안쪽. 받는 방법, 연락처, 저자 이름, 어디서 돈을 대주는지가 적혀 있다.
뒷표지. 인치 단위의 자가 있다.
뒷표지 안쪽. 센치미터 단위의 자가 있고 2년치 달력이 들어가 있다.
뒷부분. 전세계 입자 물리학을 연구하는 곳의 연락처가 적혀 있다. 한국도 있기에 그쪽을 찍었다. 그리고 그동네 시차가 적혀 있어서 무례하게 밤에 전화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중간 부분에는 연락처를 적을 수 있도록 메모지가 있다. 흥미롭게도 이 메모지 부분은 인쇄의 효율성을 위하여 책자의 중간에 주간일정을 사이에 두고 들어간다.
주간일정. 각종 정보가 적혀 있다. 전 세계 중요 기념일들이 들어가 있다. 한국과 인도의 독립기념일도 적혀 있길래 찍어보았다.
내용은 이게 끝이다. 일정은 2007년 9월 3일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딱 70주 분량의 일정을 기록할 수 있다. 받는 방법은 pdg.lbl.gov 가서 잘 찾아보시기 바란다.

실제로도 꽤 쓸만합니다. 특히, 저처럼 두세 단어의 약속 내용과 약속 시간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유용하죠.
호오, 이렇게 괜찮은 수첩이 공짜라니..
저도 구미가 당기는군요. ^^;
아, 그런가요?
뭐…누군가 지적했겠죠. 설마 -_-;
한국은 UT+9인데 UT-9라고 돼있네요 -_-;;
작년꺼는 한글날도 있었는데 올해꺼는 없어졌더군요.
저도 받았어요.
한국 부분이 아무래도 관심이 많이 가던..
광복절까지는 몰랐던 이야기네요. 🙂
신청 안했는데 그냥 주던데요 -_-; 작년에 받은 사람은 그냥 주나봅니다
snowall님도 받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