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의 책 “만들어진 신(The God Delution)”을 읽었다.

종교가 없는 세상이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 책을 읽었기 때문만은 아니고 이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었다)

모든 악의 근원이 종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인 중에 나쁜놈이 많다. 물론 착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종교인이 아닌 사람 중에도 착한 사람 많고 나쁜놈도 많다.

그리고 세상에는 종교가 없어서 일어나는 범죄보다 종교때문이 일어나는 범죄가 더 많아보인다.

회개만 하면, 믿음만 있으면 용서받는다는 것 때문일까.

종교를 가진 사람중에 신의 존재를 그다지 믿고있지 않지만 인간관계 때문에 그런 말을 못한다면, 신을 별로 믿지 않는다고 얘기해도 된다. 그래도 된다. 그런 것 때문에 인간관계가 멀어진다면, 그건 종교로 묶인 관계지 친구로 만난 관계가 아니다. 또한, 다시 신의 존재가 믿어져서 다시 돌아간다고 누가 말리겠는가. 그런 경우에 받아주지 않는 것도 속좁은 모습일 뿐이다.

만들어진 신”에 대한 16개의 생각

  1. 애기_똥풀

    위 글에 나온 ‘종교’ 라는 것이, 기독교 한정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양한 종교가 있을 것입니다. 신이 없는 종교도 있을 것이며, 여러 철학 사상들을 자기의 종교로 삼아 살아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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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nowall

    흐음…일단 “주소”를 남기신 분으로는 두번째이므로, 공식적으로는 이분께 책이 가야할 것 같습니다. ^^ 앞서 말씀하신 분은 잠시 양해를…;

    일단 앞서 보낸 분의 책이 돌아오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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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로망롤랑

    저도 읽고 싶었던 책인데 늦었군요..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인데…

    저는 나름,,,러셀의 지론과 함께 만들어진 신의 내용이 과연 어떤 것인지..

    통독과 함께 세세한 부분을 따로 모아서,

    반론을 함 펼쳐볼 요량이었는데,,,아직까지 ‘만들어진 신’을 읽을 기회나 의지는

    읽고 싶은 마음에 비해 모자라네요…

    다 읽으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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