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낙태

생각해 보니, 장애가 예상되는 태아를 낙태시킨다는 생각은 장애인에 대한 처우 개선을 생각하지 않고, 장애인을 없애는 것으로 장애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있는 것 같다.

장애아 낙태”에 대한 4개의 생각

  1. snowall

    낙태 자체의 합법성 여부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장애인의 경우 낙태를 가능하게 한다는 말은 장애인을 인간으로 보지 않겠다는 사고방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 아닌가 해서 적은 글입니다. 장애인이 아니라면 낙태가 안되지만 장애가 예상된다면 낙태를 허용하자는 것은 장애와 장애가 아닌 것 사이의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서, 제 글의 논점은 낙태가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차별에 관한 겁니다.

    물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아이를 키우게 될 부모의 결정이 가장 현실적이고 윤리적 문제를 어느정도 피해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응답
  2. zoops

    음.. 그 이야기는 어느게 맞다고 이야기 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무작정 장애아 낙태에 동의하는것도 아니지만…

    계속 이야기 하다보면.. 인간의 이기심부터 시작해서… 윤리적 문제… 언제부터 인간인가에 대한 문제까지…

    낙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장애아로 성장하지 않게 하는게 젤 우선이겠죠…

    그리고 장애가 예상된다면… 어느정도일까 예측 가능하게 해서 부모가 결정하게 하는게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