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영혼이라고 하는 데몬이랑 같이 사는 사람들인데, 문제의 발단은 정부에서 애들에게 데몬을 떼어내는 비밀의 실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데몬을 떼어내는 것은
어른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 조금 베이는 정도라고 하고, 어릴 때 시술 받을수록 좋다. 그리고 시술받고나서 그 아이는 혼이 빠진듯 멍한 표정이 된다. 잘못되면 죽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런거 원한적 없다. 다들 병원에서 도망가려고 한다.
이정도의 묘사 속에서 떠오르는 것 없나?
바로
포경수술
이 떠오른다. 남자라면, 위의 설명이
포경수술
의 설명과 같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뭐, 재미없다는 평이 있지만, 나름 판타스틱하게 세상을 잘 그려내고 있고, 위와 같이 현실을 반영한 영화이기도 하다. 미국의 패권주의를 담아내려고 한 흔적도 좀 보였다. 스타워즈식의 “내가 니 애비다”라는 반전도 넣으려고 했고.
어쨌건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였다. 영화 표값이 아까울뻔 했던 아슬아슬한 영화. 그건 그렇고 다니엘 크레이그랑 니콜 키드먼은 또 커플로 나왔다. 늙지도 않아요 니콜은…

그거 얘기입니다.
내용 들어보니까 그건 정말 끔찍하던데요 -_-;
끔찍하게 독실한 아랍권 국가에서 행해지는 여성할례 말씀이시려나요? […]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지요
허걱..빨간색 글씨 부분을 유심히 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긴 합니다…쩝..트랙백 감사합니다.
물론 그렇긴 하지만, 아프리카 어딘가에서는 여자들도 한다고…(?)
근데 그거는 남자애들만 하잖습니까.. 허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