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와 권리

친구중에 구급차를 타고 다니는 연예인 강아지들이 많아서 구급차가 와도 비켜주지 않는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이 있었다.

듣자하니 적십자사에서 각종 비리를 저지른다 해서 헌혈을 하지 말자는 사람이 있다.

또, 쓰레기들 꼴보기 싫다고 각종 선거에서 기권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 꼴이 이렇게 된건 구급차를 타고 다니는 연예인들 때문일까 그렇기 때문에 구급차를 비켜주지 않은 사람때문일까.

환자들이 적십자사의 비리때문에 수혈을 못받는것일까 사람들이 헌혈을 안해서 못받는 것일까.

정치 돌아가는 꼴이 개판 5분 후가 된 것은 쓰레기같은 정치인들을 뽑아준 사람들 때문일까 아니면 쓰레기같은 정치인들이 보기 싫어서 기권한 사람 때문일까.

참 애매한 문제다.

의무와 권리”에 대한 10개의 생각

  1. 모다

    최소한 투표에 대한 제 지론은 이겁니다.

    기권은 보기 싫은게 아니라 무책임한 거라고..

    저는 정말 뽑을 사람이 없을때라면 투표소에 가서 “의도적인 무효표”를 던지고 오는게 유권자로서의 올바른 권리행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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