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받고 다시 듣는 방통대의 장점

알다시피, 난 전문연구요원으로 일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미 대학원까지 다닌 상태에서 생각하는 방통대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방통대 다닐 사람은 참고.

1. 수업시간에 자도 된다. 딴생각 해도 된다. 떠들어도 된다. 낙서해도 된다.

2. 수업시간에 놓쳐도 다시 들을 수 있다.

3. 수업시간에 교수님 목소리가 잘 안들리면, 크게 들을 수 있다.

4. 교수님의 칠판 글씨가 너무 빨라도, 필기할 필요가 없다.

5. 칠판 글씨가 너무 작아 보이면 크게 볼 수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다.

6. 강의 전체를 한번에 몰아서 들을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성실하게 공부하는 사람에 대해서만 장점이다.

놀 사람은 어차피 놀게 되니까 장점도 단점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 두자.

석사 받고 다시 듣는 방통대의 장점”에 대한 11개의 생각

  1. snowall

    병무청에 문의한 결과, 아무런 신고나 허가 없이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죠.

    혹시 모르니까 병무청에(http://www.mma.go.kr 또는 1588-9090) 문의하셔서 확실하게 대답을 듣고 진행하세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꽤 친절해요.

    응답
  2. 지나가다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저도 전문연인데 시기가 비슷해서 (3/9 posting) 질문 올립니다. 혹시 방통대 등록할 때 업체장 허락 같은 기타 절차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그냥 등록해도 상관없나요? 즐겨찾기 등록하고 답변 기다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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