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김연아, 축구

워낙 뉴스에 관심이 없다보니… (가장 최근에 시청한 TV프로그램이 3주전 개그콘서트…)

정운찬 총리가 아바타를 집에서 봤다고 얘기했다. 아바타 예고편을 집에서 봤다는 뜻이라고 얘기했다. 아바타도 예고편밖에 볼게 없는 허접한 영화였나보다. 그런것 치곤 우리나라에서 1000만명 넘게 봤는데 예고편은 우리나라에서 대종상 외국어 영화 부문에 상 줘야 하는거 아닌가?

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느냐 못따느냐가 점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관심 조금만 나눠서 소외계층에 주자. 김연아가 금메달 못땄을 때 실망하지 말고.

축구는 한국이 중국에 졌다고 한다. 그걸 두고 망신이라고 한다.

아니 그럼 지금까지 다른 나라에 졌던건 망신 아니었던가…

기적은 끝났다. 앞으로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좌절하지 말자.

정운찬, 김연아, 축구”에 대한 6개의 생각

  1. 애드민

    다들 봤다고 하는 데 자기만 안 봤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봐 그런 게 아닐까요? 스포츠 관심 좀만 나눠서 사회적 불평등이라든지 복지라든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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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가운달의그림자

    축구는 뭐 상관없고, 결국 진경기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다음에 이기면 되는거 아닌가 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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