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입소 준비

나 말고 애독자 여러분들의 준비 말입니다. -_-; (애독자 아닌 분들은 해당 없지요. 당연히)

지금까지 쓴 글이 1800개이고, 훈련기간이 약 30일이니까, 하루에 60개씩 복습하면 한달 금방 갑니다.

하루에 10시간 활동한다고 하면, 10분에 1개씩만 읽어도 넉넉하겠네요.

정주행 – 역주행 다 상관 없습니다. ㅋㅋ

3년전 글을 읽어도 왠지 방금 쓴 것 같은 따스함이 살아있을 거예요. 보온밥솥형 블로거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그냥 권고사항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전쟁 낼 것 같으면 반전시위에 적극 참여해 주세요. 전쟁나면 블로그에 글 못씁니다.

추가 : 참고로, 6월 4일 이후에 글이 없는건 죽었거나 블로그 접속 암호를 잊어먹었거나 둘 중 하나일거예요.

추가 2 : 제 글의 버그를 찾아서 신고해주시면 가장 많이 찾아주신 분에게 밥 사드립니다. 사소한 오타부터 논리적 오류까지 대환영입니다.

훈련소 입소 준비”에 대한 27개의 생각

  1. 애드민

    전 수류탄이 제일 겁나더라고요, 화생방이나 사격은 시킨다면 그럭저럭 하겠는데 말이죠.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빌게요.

    예약 포스트로 몇개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썰렁하지 않게요.

    응답
  2. snowall

    전 장군이 아닌걸요 -_-

    “2010년 5월 25일, 훈련중 소총 10발을 쏘아 9발을 명중시켰다. 훈련이 끝나고 중대장이 날 깠다.” 이런식으로 써야 하나요;;;

    응답
  3. snowall

    반전시위에서 돌 던지면 그건 다윗이 골리앗에게 돌던지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_-

    보람차고 가열차게 다녀오면 좋겠지만, 일단은 그냥 건강히 다녀오렵니다. 감사합니다

    응답
  4. MastmanBAN

    크… 입소하시는군요. 어리러운 시기에 몸성히 잘 다녀 오십시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복습은 면제 시켜 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ㅋㅋㅋ

    응답
  5. goldenbug

    복습은 면제시켜 주세요. ㅎㅎㅎㅎ

    공개한 글이 딱 1800개로군요. 이것 축하드려요. ^^

    그리고 잘 다녀오세요. 훈련소….

    수류탄 잘 던지시구요….

    전쟁 날 것 같으면 전 그냥 잠수를 타버릴까 생각중… (MB도 숨을테니…. 쩝~)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