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련소 다녀왔더니 글이 안써진다. 아무 생각이 없다.
훈련소 다녀왔더니 글이 안써진다. 아무 생각이 없다.
2.
연구소에 전화를 해봤더니, 박사님이 “snowall씨가 없어서 연구가 진척이 안되더라고”라는 얘기를 하셨다. 저 말은 내가 연구에 엄청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오해받을 수 있지만, 그 참뜻은 실험 자료 분석을 처음부터 다시 해달라는 뜻이다. 연구에 진척이 없으면 내가 훈련소 가기 전에 밤새서 자료분석 해준 의미가 없잖아요 -_-;
3.
한달치 월급이 굳은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여기저기서 다 밥사달라고 하면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이 나간다.
4.
고전역학/양자역학 스터디는 아무래도 7월 말이나 8월부터 해야겠다. 지금 벌려놓은 일(방통대 졸업논문, 교수님이랑 논문 연구, 연구소 업무)부터 정리 좀 해야 한다.
5.
문제의 그 글 때문에 방문객은 50%이상 증가했고 아직도 증가추세에 있는데 댓글은 없다. 심심하다.

뒤에 눈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 아프진 않네요 ㅋㅋㅋ
훗훗훗 저는 스놀님이 어디계시는지 기억합니다 푸흐흐흐
뒷통수가 따갑지 않은가요?
아앗 지어낸 말인데..;;
차근차근 해도 1년 걸릴듯…;;
일 벌여놓은 것들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서 얼른 원래대로 돌아오쇼.ㅎㅎ 이런 후유증을 국군병이라고 하는군쇼.
그래야죠 ㅋㅋ
저..어여 국군병 쾌차하시길….
그러게 말입니다 -_-
그리 오래 걸리진 않겠죠 ㅋㅋ
역시 글이 안써지는것은 군인이기 때문인것 같네요. 이놈의 육군에는 어떤 수맥이 흘러가기에 이리도 글이 안써질까(….).
어서 민간인의 뇌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