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광고의 불편함

요즘 월드컵 시작한다고 광고가 많이 나온다. 무슨 샤우팅 하라는 광고도 많고. 축구 응원 안하면 애국자 아닌 것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그런데 그게 사실 다 돈이 되니까 광고하는 것들이다.

2002년에 길거리 응원에서는 사람들이 스스로 나섰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돈이 걸리기 때문에, 그것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안 회사들은 2006년부터는 아예 본격적으로 축구 응원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궁리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나는 마음이 불편하다. 한국 축구를 응원하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닌 것일까?

월드컵 광고의 불편함”에 대한 18개의 생각

  1. libertan

    나는 *축구 구경*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 경기 중계<>를 잘 챙겨 보지도, 무슨 대한~어쩌고 소리치지도 않음… 그나저나 퇴소 기념빵은(?) 언제 쏘는거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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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ptunus

    저는 응원하지 않습니다…

    사실 스포츠 경기 하나를 응원한다고 해서 그것이 애국이라는 논리라면 매우 우습기도 하지만, 저한텐 축구가 이기든 지든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 월드컵도 결승가면 한 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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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bskzh

    원래 스포츠 경기 보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저는 관심 없습니다.

    응원전 벌어질 때마다 뒤로 빼는데 전 애국자가 아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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