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

글이 안 올라오니 블로그 잠수탄줄 알고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쓸 글이 없다.

선거 이후의 정치 관련 글들은 이래저래 써봐야 논란만 증폭된다. 최근의 과학 관련된 화제들은 천안함 침몰 원인과 나로호 폭발 원인인데, 둘 다 내 전공과는 동떨어져 있는 분야라서 그냥 전해지는 소식들을 읽기만 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었다. 카드사는 쓰던데 그대로 쓰고, 그 카드사에서 새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카드로 바꿔탔다. 할인 혜택이 뭔가 더 좋다고 해서 바꿨는데, 더 좋아진건 없고, 그저 그렇다. 카드가 너덜너덜해져서 새로 바꿔본 셈이 되었다.

맥북에 SSD를 장착하는 계획은 다시 보류해두었다. 아직 너무 비싸다. 일단은 벌려놓은 일들부터 좀 처리해 나가면서 그런 것들을 고민해 봐야겠다.

내가 쓰는 영어의 최대 적은 어휘라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에 문장은 만들었는데 빈칸 채우기가 잘 안된다.

살빼기는 완전 좌절중이다. 결국 체중 68kg에 도달해 버렸다.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야 하는데, 독하게 맘 먹고 빼느냐 그냥 포기하느냐. 독하게 맘 먹고 빼려면, 일단 연구실에서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 밥을 혼자 먹어야 하는데, 이 동네는 혼자 밥 먹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곳이라서. 아니면 아침과 저녁을 모두 안 먹으면 되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요즘 근황”에 대한 14개의 생각

  1. 구차니

    자자 저 처럼 windows 98 찍고~! ㅋㅋ

    저도 이제 다시 호돌이로 떨굴려고 노력중이에요 ㅠ.ㅠ

    주말마다 45km 씩 자전거 타고

    밥 + 상추(마트 1000원짜리) + 쌈장으로 먹으니까

    속도 편해지고 살도 빠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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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레

    전 그런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가 반복되는 게 너무 마음이 불편해서,

    진짜 독하게 맘먹고 연구실을 식사시간 전후 두시간 나갔다 들어옵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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