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미치는 여러가지 영향들이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국민들 영어 발음이 좋아질 듯. G를 “지~”가 아니라 “쥐~”로 알게 되었으니 어학연수 비용을 조금 절약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교통 흐름이 선진국으로서의 국격에 걸맞느냐 아니냐를 정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럼 회의 장소를 저기 지방 어디 산골짜기에 괜찮은 절 같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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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참 준비하기 쉬웠을 텐데. 굳이 한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을 정해서 그곳에 가장 사람이 밀릴 때를 정해서 그걸 텅 비우려고 하니 사람들이 싫어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어디 방공호 같은 곳으로 정했으면 문 잠궈놓고 회의하면 테러 위험도 없고 시위대의 소음이 들릴 필요도 없으니 그게 더 좋지 않았을까.
회의 날짜를 최근에 알게 됐는데, 11월 11일이다. 코엑스 근처의 상점들은 4대 커플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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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하나를 놓침으로서 마이너스의 경제효과를 얻게 되었다. 아마 코엑스 근처 상점 사장들야 말로 G20정상회의에 테러하고 싶은 세력이 아닐까.

어색하지만, 뭐 일단은 -_-
남의 나라는 아니라는 거 ㅋㅋ
‘외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맞긴 하지만,
우리나라를 외국이라고 지칭하려니 이상하다;;
ㅋㅋㅋㅋ
사실 외국에서 일어나는 행사를 알기 힘들지
11월 11일 이였구나. 몰랐던 것 알게된 또 다른 사람;;;^^;;
두근두근!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조금만 있으면 쥐20 경제유발효과 450조원으로 국격이 한층 더 높아질 것입니다. ㅋㅋ
ㅋㅋㅋ
제가 제정한건 아닙니다
4대 커플명절 ㅋㅋㅋ 웃겨
아
MC몽은 빼빼로 받긴 틀렸군요 ㅋㅋ
11월 11일은 MC몽 재판일입니다.. 모종의 음모가 느껴집니다! (퍽!)
개인적으로 G20은 독도에서 하면 좋겠더군요.
경비도 잘될테고 테러하러 오기도 빡실텐데 -_-
커플들은 코엑스에 못갈 뿐 명동, 신촌, 홍대앞, 기타등등 갈데 많아요 ㅋㅋ
코엑스가 망한거죠 뭐
커플들이 힘들어한다면 일단 만족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