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과 전화번호

명함 1장에 100원이다. 작년에 연구소에서 명함비 지원을 안해줘서 300장을 3만원 내고 만들었다. 난 이름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까. 그런데 올해 초에 과기원 전체의 전화번호 국번이 718에서 715로 바뀌었다. 그리고 전화기를 바꾸면서 0119로 시작하던 번호가 0108로 바뀌었다.

그래서 명함 줄 때마다 고쳐서 적어줘야 하는 일이 벌어졌다. 명함을 다시 팔 수는 없는 노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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