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을 방문판매원이라고 한다. 종교에도 같은 개념이 존재하는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신을 팔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방금 우리 집에도 그런 사람이 초인종을 눌러서 열어서 얼굴을 확인한 후 그냥 닫았다.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였지만, 그런 고생을 사서 하다니 불쌍해 보일 뿐이다.
신의 말씀을 전하러 오는 사람에게는 내가 신에게 대하듯이 그사람에게 대해주는 것이 미덕이다.
영업사원
코멘트
“영업사원”에 대한 2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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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심하고 대처할 준비를 하고 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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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도 안열어주는데. 요즘 세상이 하도 험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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