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2 댓글 인류가 7일에 한번씩 쉬게 된건 종교가 인류에게 끼친 가장 안좋은 일 중의 하나다. 4일이나 3일에 한번씩 쉬게 되었다면 인류는 더 행복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7일에 한번이라도 쉬게 된 것이 좋은거 아니냐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지만, 애초에 7이라는 숫자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소수(Prime number)일 뿐이다.
libertan 2011년 09월 26일 4:03 오전 [1] 종교나 신화 같은 소설 속에 나오는 숫자들은 대부분 맨눈으로 보이는 천체들에게 필 꽂혔던 거임. 황도주기/백도주기 = 12, 태양+달+행성 = 7… 즉, 움직이는 일곱 천체, … 이런 식의 숫자놀이는 특정 종교 때문이 아니라 걍 천문 환경 때문이라 할 수 있음. 암튼 재밌게도 망원경 이전엔 존재 자체를 몰라던 천왕성도 사실 맨눈으로 간신히 보이긴 하는데,, 만약 그게 조금만 더 밝았더라면? (또는 인류의 눈이 조금만 더 고성능이었다면…?) 5 행성 -> 6 행성이 되고 거기에 태양/달 더해서… 진짜로 일주일이 8일이 될 뻔 했지 >_< [2] 어떤 종교든지 신을 적당히 의인화해서 묘사해 준 건 정말이지 천만다행이라 할 수 있음!! 신이나 되는 존재가 6일 일하고 하루 쉬어준 게 어디냐고..! ㅋㅋㅋㅋ 응답 ↓
정말 그건 다행이군요. 신 씩이나 되는 존재가 쉬어주시다니 그건 정말 감사드려야겠네요
[1]
종교나 신화 같은 소설 속에 나오는 숫자들은 대부분 맨눈으로 보이는 천체들에게 필 꽂혔던 거임.
황도주기/백도주기 = 12, 태양+달+행성 = 7… 즉, 움직이는 일곱 천체, … 이런 식의 숫자놀이는
특정 종교 때문이 아니라 걍 천문 환경 때문이라 할 수 있음.
암튼 재밌게도 망원경 이전엔 존재 자체를 몰라던 천왕성도 사실 맨눈으로 간신히 보이긴 하는데,,
만약 그게 조금만 더 밝았더라면? (또는 인류의 눈이 조금만 더 고성능이었다면…?)
5 행성 -> 6 행성이 되고 거기에 태양/달 더해서… 진짜로 일주일이 8일이 될 뻔 했지 >_< [2]
어떤 종교든지 신을 적당히 의인화해서 묘사해 준 건 정말이지 천만다행이라 할 수 있음!!
신이나 되는 존재가 6일 일하고 하루 쉬어준 게 어디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