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오타

블로거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뭔가를 지적한다.

dread : 무서워하다, 두려워하다.

* 참고로, 스킨 수정하다가 이래저래 안돼서 지금 디자인이 개판이다.

추가 : 현재는 고쳐졌다. 10월 15일 개편때 업데이트 한 것 같다.

올블로그 5주년 기념

올블로그 5주년 기념으로 청계산에 다녀왔다.

메인 행사인 바베큐 파티에 참석을 못하여 아쉽지만, 산행은 재미있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다. 서로 배우고 서로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튼 올블로그 10주년 기념 행사에 꼭 참석하기로 했으니까, 블로그칵테일은 어떻게든 10주년 행사를 기획해서 주최했으면 좋겠다.

올블로그 5주년을 축하한다.

(그나저나, 올블이 생일빵은 없었는지 궁금하다…)

Donovan 씨로부터 받은 사진을 추가한다.

I appreciate for Donovan Mueller to send these photos.

ㅋㅋㅋㅋ

이게 나다.

모순인가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0909/e2009092415214793760.htm

이 기사를 보면 흥미로운 통계를 발견할 수 있다.

여성의 84%가 첫 데이트에 경차를 끌고 오면 민망해서 타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비슷하게, 여자의 83%가 외제차를 끌고 오면 여자에게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에 보면 여자의 68%정도가 경차를 끄는 호감형 남자를 선택하고, 32%정도가 외제차를 끄는 비호감형 남자를 선택하겠다고 한다.

여자 중에서, 84%가 경차는 민망해서 타고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여자의 68%가 경차를 끄는 호감형 남자랑 데이트를 하겠다고 한다. 이 두 집합을 아무리 멀리 떨어트려 놓더라도, 최소한 52%는 “남자가 경차를 끌고 나오면 민망해서 타고싶지 않지만 경차를 끌고 나온 남자랑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는 뜻이다. (이보다 더 많을수도 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외제차를 모는 사람을 보면, 여자의 48%가 “허영심이 있어 보인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여자의 83%가 외제차를 끌고 오면 여자를 쉽게 꼬실 수 있다고 했으니, 설문에 참여한 여자들 중에서 최소한 31%는 외제차를 끌고 나온다면 허영심이 있어 보여도 넘어가겠다는 뜻이 되는 것 같다.

남자보고 어쩌라고…-_-;

결국 여자들의 이상형은 외제 경차를 끌고 나온 허영심이 있어 보이지만 호감이 가는 남자라는 거네.

외제 경차중에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게 뭐가 있더라…

Askhow 스크린샷

2009년 9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종료하는 “Askhow 창의력 교실”의 스크린샷을 기념으로 남겨둔다.

2001년 6월에 문을 열었고, 내가 2001년 7월에 가입했으며, 2009년 9월 30일까지, 거의 매일 들어가서 활동했던 인터넷 사이트이다.

조금 아쉽다.

군대 얘기

며칠 전,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아저씨가 나에게 훈련소 얘기를 해줬다. (자랑스럽게.)

-_-;;;

대학교 입학해서부터 올해까지도 약 8년간 지겹게 들은 얘기를 겨우 훈련소 4주 다녀온 아저씨가 해 봐야 이미 다 아는 얘기다.

4주 훈련소 갔다 온게 나름 자랑스러운 것도 이해하고, 가서 위생관념과 군인정신과 (…중간생략…) 등등을 잘 배워온건 좋긴 한데 개념은 여전히 없나보다. 나도 4주 훈련 갈 예정이고, 가서 잘 하고 올 수 있다. 그런 얘기 안들어도.

그렇게 군대가 잘 맞으면 여기서 전문연구요원을 할게 아니라 현역으로 가지 그랬나 싶다. (그러고도 군대가 잘 맞는다는 말이 나올까 모르겠다. 물론 누구나 병장 생활이라면 적성에 맞겠지만, 내가 얘기하고 싶은건 이병이나 일병 얘기다.)

민간인 남성인 나에게 총의 영점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해봐야 전혀 감흥이 없다. FPS게임은 그럭저럭 즐기지만 FPS게임에선 영점을 맞출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어릴적에 BB탄 총으로 눈을 맞는 사고를 당해서 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총기류는 보기만 해도 부숴버리고 싶다. 게다가, 어차피 훈련소 가면 다 가르쳐주는거고, 굳이 미리 배워둘 이유는 없다. 그 외에도 훈련소에서 청소 하는 법 배운 얘기, 냉수로 샤워한 얘기, 소대장이 자기한테 잘해준 얘기 등등…-_-; 4주 훈련받고 그렇게까지 개조가 되어서 온 사람은 처음 봤다.

전문연구요원으로 3년간 일한게 그다지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2년동안 군대 갔다온 사람이 딱히 부럽지도 않다. 다만 이 아저씨가 제발 2년동안 군대 갔다온 사람들 앞에서 훈련소 갔다온 얘기를 꺼내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건 뱀 앞에서 꿈틀대는 거나 마찬가지다.

예외상황때문에 나오는 오류 처리하기

VB에서는 예외상황을 다음과 같이 처리하면 된다.

try

해봐야할것들()

catch 붙잡아올예외상황 as type [when 이럴때만]

예외처리를위해할것들()

fianally

어쨌든할것들()

end try

try 밑에 있는 것들은 일단 실행된다. 예외가 안나오면 그냥 가고, 예외가 나온다면 그 예외를 catch에 던져준다.

catch는 여러개가 있을 수 있는데, 그중 자기가 처리할 예외를 받은 catch 안에 있는 것들이 실행된다. when은 조건인데, 어떤 경우에는 그 예외를 처리해주고 어떤 경우에는 처리하지 않을지 결정한다. 물론 when의 조건이 참일 때 처리하고 거짓일때 처리하지 않는다.

fianally는 try하고나서 예외가 발생하든 말든 무조건 실행되는 부분이다.

사용설명서에 보면 catch가 하나도 없으면 fianally는 반드시 있어야 한댄다. 물론 catch가 하나라도 있으면 fianally는 필요없다.

나는 이 구문을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예외가 발생하면 무조건 try-catch에 넣어버리고, 예외가 발생하면 그 부분을 그냥 건너뛰어 버린다. 그래도 괜찮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VB의 조건문

비주얼 베이직(이하 VB)은 꽤 잘 만든 것 같은 언어지만 의외로 대단히 허접한 구석이 있다. 조건절을 평가할 때, 가령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다.

if P and Q then

something()

end if

위와 같은 경우 P가 참이고 Q가 참이면, 즉 둘 다 참이어야만 그 안의 구문이 실행되고 그 외에는 실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P가 거짓인 경우 Q를 평가할 필요 없이 그냥 실행을 안해도 된다. 하지만 VB에서는 굳이 Q까지 평가한다. 이래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P에는 “A라는 변수가 메모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가? (malloc같은걸로 잘 잡혀 있느냐는 질문)”가 들어가 있고, Q에는 “A가 10보다 큰 수인가?”라는 질문이 들어가 있다고 하자. 그럼 P가 안되면 Q는 평가할 필요가 없으므로 그냥 잘 넘어가면 되지만 VB에서는 실행하다가 오류가 난다(Q에서 평가해야 할 A가 메모리에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으므로).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if구문을 2중으로 써야 한다.

if P then

if Q then

something()

end if

end if

이게 VB에서만 그런건지 VC++에서도 그런건지 모르겠다. 난 VC++는 배워본적이 없다.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에서 구경은 했지만…)

어쨌든 내가 아는 C에서는 위와 같은 경우 2중으로 쓰지 않아도 되지만 VB에서는 2중으로 써야 한다.

이것때문에 하루동안 삽질한 날이 많아서 기록해 둔다.

*추가 : and 대신에 andAlso를 쓰면 중지연산이 된다. 즉, 앞에 있는게 false면 뒤쪽을 판정하지 않고 곧바로 전체를 false로 해 준다. 하지만 이미 늦은… 중지 연산 써야 할 부분은 대부분 잘 구현되었다.

Engrish.com 에서

흥미로운 사이트를 발견했다.

http://www.engrish.com

원문 :

http://adult.engrish.com/2009/08/28/this-shit-is-crazy/


주의 : 19세 이상 성인용 게시물이므로 19세 이하는 안보는게 좋음…

일본의 한국 음식점 차림표인듯 싶은데…

함흥 비빔 냉면의 번역이 흥미롭다.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면 “조낸 매운 국수”

추가 : 사실 육개장도 소고기에 해당하는 “Beaf”는 틀렸다. “beef”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