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졸업논문 서식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논문의 TeX 서식 파일이다.


http://faq.ktug.or.kr/faq/%C7%D0%C0%A7%B3%ED%B9%AE%BD%BA%C5%B8%C0%CF?action=highlight&value=%C1%DF%BE%D3%B4%EB

최재훈 님이 KTUG에 올려둔 것을 다시 2007년의 서식에 맞도록 고쳤다.

다운로드 받아서 잘 쓰면 된다.

Miktex 2.7 + ko.TeX 으로 컴파일 해볼 수 있다.

Wake me up

Wake me up

드럼매니아 5편에 나온 곡.

Description: By Taeko

Performed by Miyuki Kunitake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I want it; I need it, got to have your love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Always, always, always!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I know that you wanna get wi’ me get wise,

Or you never will be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The alarm clock rings

And you’re doing your things

In the morning

But I’m asleep in bed

And when I wake up

Find you’re already gone without warning

And you never even kissed me goodbye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One time, I can forgive you now

Two times, oh, how could you let me down?

Leaving me lonely

I know it’s really no big thing

I know you’re in a hurry

But don’t you worry

Wake me up, wake me up

And kiss me goodbye

If I’m sleepin’

When I’m dreamin’

Wake me up and you’ll see

There’s nobody that loves you like me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I’ve seen how you sneak out the back door

Try me once – won’t be sneakin’ no more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One time, I can forgive you now

Two times, oh, how could you let me down?

Leaving me lonely

You think it’s really no big thing

Just think, while I’m here snoozin’

It’s love we’re losin’

Wake me up, wake me up

And kiss me goodbye

If I’m sleepin’

When I’m dreamin’

Wake me up and you’ll see

There’s nobody that loves you like me

You need some love to get started

‘Cause you can’t go to work feeling broken,

Broken hearted, sad and lonely

You know I’d never let you down

Well, it’s six o’clock

And we’re both getting home from our workdays

We had a busy day

Let’s go out to eat

I know a place that’s neat

Should we try it?

I’m so happy now

I can’t deny it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I want it; I need it, got to have your love

Got a lot of good love, got good lovin’

여전히 경쟁자는 줄어들고

나는 이전에 2번에 걸쳐서 이공계 문제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한 적이 있다.



  1. 2007/03/11

    계속해서 전해지는 즐거운 소식

    (6)



  2. 2006/12/17

    나의 경쟁자가 줄어들고 있다

    (4)

이 글들은 무려 2년전과 3년전에 작성된 글이다.

똑같은 내용의 글을 한번 더 재탕해도 될 것 같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9800040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공계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자신이 공부한 만큼 보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설문조사 결과”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실이다. 의대/의학전문대학원 등을 나와서 의사가 되면 대략 10년~15년 정도 공부하고 직업을 갖게 된다.

마찬가지로, 박사과정까지 밟고 나면 대략 10년 정도 공부하고 나서 직업을 갖게 된다.

그런데 연 수입을 비교하면 대략 수천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그나마 어딘가 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이나 대학의 교수로 채용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2년 계약의 비정규직 연구원이나 대학의 시간강사로 계속해서 떠돌아야 한다. 물론 비정규직 연구원이나 시간강사의 서러움과 어려움에 대해서는 언론에 여러번 보도된 바 있다.


http://blog.jinbo.net/ljydialogue/?pid=141



http://idfluxus.sisain.co.kr/40



신문 기사 검색

물리학 쪽은 머리 좋다는 의대 학생들도 공부하기 싫어할만큼 어렵다. -_-;

더 어려운 공부를 했는데 보수가 그에 뒤따라 주지 않으면, 나머지는 정말 열정과 호기심 만으로 수천만원을 채워넣어야 한다.

자연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겠지만, 굳이 환산해 보았을 때 그 금액이 수천만원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의사로 전직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의사들 수입을 깎아달라는 말이 아니다.

과학/공학계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밥은 먹고 다닐”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이다.

난 그냥 과학자 할 생각이지만.

미래의 직업

댓글 청부업자 : 돈을 받고 누군가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준다. 내용은 뭐든지 요청받은 대로 작문해준다.

스팸 헌터 : 스팸 서버를 해킹하여 스팸 발송자를 추적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인계하고 현상금을 받는다.

무선랜 중개 사무소 : 무선랜 핫스팟 접속권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을 중개해준다. 자격증 필요.

실험하면서 몇가지 깨달음

1.

요즘 알루미늄 판을 매끈하게 만들기 위해 사포질을 하고 있다.

사포질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왼쪽으로 10번, 오른쪽으로 10번, 그렇게 계속해서 돌려주면 된다.

만약 마음이 흐트러져서 손에 힘이 가해지면 균일하게 갈아지지 않는다.

먹물을 만들기 위해서 벼루에 먹을 갈고 있는 어머님의 모습



[각주:

1

]



이 겹쳐지지만, 이 경우 내가 만들어야 하는건 먹물이 아니라 먹을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라는게 다르다.

어머니는 먹을 갈고, 아들은 알루미늄을 갈고…(음?)

2.

빨래를 말릴 때에는 세탁물의 면이 지면에 수직이 되도록 해야 빳빳하게 펴진다는 사실을 최근에 폴리머 말리면서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폴리머를 세워서 말리면 좀 더 펴져서 마르려나…

3.

실험의 개념도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캐드의 3D 부분을 손대야 할 것 같다. Solidworks나 Autocad Inventor라는 프로그램들이 쓸만하다고 하던데, 뭔진 몰라도 언젠가는 손대게 될 듯.

배우는 건 좋지만 야근은 싫다. -_-

  1. 우리 어머니의 취미이자 특기는 붓글씨 쓰기이다.

    [본문으로]

덕수궁 돌담을 허물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5/17/3379048.html?cloc=nnc

덕수궁 돌담을 허물어서 서울광장을 7배 늘리자는 제안이다.

덕수궁 돌담을 허물어서 서울광장을 7배 늘리면, 거기에 7배 많은 시민이 모일 수 있나? 다 불법집회로 잡아갈거면서?

그리고 덕수궁 돌담과 서울광장중에서 더 많은 역사적 의미를 가진 것이 무엇일까?

누누히 말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라”는 “틀리게 생각하라”가 아니다.

넌 틀렸다. 홈플러스 회장님아.

큰 광장이 부러우면 중국 가서 사세요. 천안문 광장이란게 있는 동네니까.

알베도가 변하면?


오류에 대한 지적이나 보충설명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고율님 블로그에서 알베도를 인위적으로 바꾼다는 제안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http://koyul.egloos.com/4947569


내 개인적인 직감으로는 그다지 성공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딱히 깊이 파보고 싶지는 않고 성공한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으며 완전히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기 때문에 이 제안의 실제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내가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은, 지구의 알베도가 바뀌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될 것인가이다.

일단, 고등학교인가 중학교때 배운 기본적인 지구의 열 에너지 순환 과정을 공부해야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D%83%9C%EC%96%91_%EC%97%90%EB%84%88%EC%A7%80

위키백과에서 퍼왔다. 174PW중에서 7PW면, 대략 4%에 해당한다. (PW는 페타와트, 10의 15제곱 와트라는 뜻이다.)

따라서 알베도의 30중에서 지표면의 반사는 겨우 4.

충격적인 사실이다.

인간이 지표면의 반사율을 10%를 증가시킨다 하더라도 4.4가 되어서, 전체 30에 대해서는 1%증가에 불과하다.

게다가 저기에 “지표면”이란 지구의 표면이지 “땅”이라는 설명은 없다. 따라서, 지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빼야 한다. 그럼 인간이 뭔가 할 수 있을 법한 “땅”은 1.2이고, 여기서 10%를 증가시키면 0.12.

30에 대해서 0.12는 0.4%정도에 해당한다. 즉, 인간이 삽질을 많이 해서 땅의 알베도를 10%나 올렸는데, 전체 알베도에 미치는 영향은 0.4%에 불과하다.

물론, 여기서 빠지는 0.4%는 땅과 바다에 의해 흡수되는 89PW에서 줄어들게 되는 양이다.

지표면이 흡수하는 양이 0.7PW만큼 줄어든다고 하자. 그럼 89PW에서 88.3PW가 될 것이다.

그럼 이만큼의 알베도 변화는 전체적인 지구 온난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표면에 흡수된 다음에 방출되는 에너지는 88.3PW이 된다. 0.7PW는 89PW에 대해서 0.7%정도의 양이다.

따라서, 위의 숫자에서 대류에 의한 12, 수증기의 잠열에 의한 40, 복사열에 의한 10+26이 각각 0.7%씩 줄어든다고 가정할 수 있다. 지구의 기후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은 대류와 수증기의 잠열이므로, 52PW가 0.7%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그만큼은 대략 0.36PW에 해당한다.

이제, 온실효과를 만들어내는 기체가 대체 대기권의 에너지 흡수율을 얼마나 높였는지 알아보자.

기상청 웹 사이트의 한 페이지를 보자.


http://web.kma.go.kr/edu/unv/climatology/climchange/1173236_1357.html


온실기체는 위에 내가 인용한 그림 중, 26PW에 해당하는 지구 복사를 다시 흡수하여 지구의 온도를 높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줄어든 0.36PW는 26PW의 약 1.4%정도 된다. W는 일률의 단위지만, 흡수하는 에너지의 효율이 변했으니, 다른 요인이 없다면 흡수한 전체 에너지의 양도 1.4%정도 변했다고 가정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 다음은 대기의 열용량을 추산해야 한다.

그 유명한 공식 “Q=씨암탉”이란 공식이 등장한다.

어떤 물질이 흡수한 열 = 비열 * 질량 * 온도변화

여기서 비열과 질량을 곱하면 열용량이다. 대기 전체의 열용량은 사실 구성 성분에 따라 변할 것이다. 하지만 온실효과를 만들어내는 기체들이 거의 ppm(백만분의 1)이나 ppt(1조분의 1)급 구성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온실효과에는 영향을 주더라도 열용량에는 기여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온실기체의 구성비가 변하더라도 열용량은 변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수 있다.

지구 전체의 열용량을 그냥 A라고 하자. 그럼 Q=AT이다. 여기서 T는 온도의 변화량이다. 대략 100년에 0.5도 정도 온도 변화가 있다고 한다.

그럼 여기서 Q가 1.4%가 변했다면, 당연히 T도 1.4%가 변할 것이다. 0.5도의 1.4%는 0.007도.

0.007도의 변화가 얼마나 큰지 보기 위해서 다음 그래프를 참고해 보자.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1000_Year_Temperature_Comparison.png

이 그래프는 최근 천년동안 “정상”인 평균기온에 비해서 얼마나 온도가 변했는가에 대한 그래프이다. (평균기온 그 자체는 아님)

최근 들어서 대략 0.4도 정도의 이상고온을 보이고 있다. 소빙하기때는 지금보다 1.2도 정도 낮은 평균기온을 보인다.

여기서 0.007도는 큰 영향이 없어 보인다. 대략 10년 안쪽의 작은 변화폭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내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인간이 어떻게든 땅의 반사율을 10%만큼 증가시켰다면, 평균기온은 0.007도 낮아지는 것이고 이것은 지구 온난화를 막는데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추가.

땅의 반사율을 10%를 높인다는 수치는 꽤나 높게 잡은 수치이다. 지구 표면에서 땅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0%이다.

땅의 반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울이나 반사를 잘하는 어떤 물질을 이용해서 지표면을 덮어야 한다. 거울을 쓴다고 가정하고, 거울의 반사율을 100%라고 하자. 그럼, 땅의 면적을 K라고 하고 거울을 설치한 면적을 a라고 할 때, 평균적으로 반사율을 10% 높이기 위해서 거울을 얼마나 설치해야 할까?

현재 땅의 반사율을 r이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반사되는 에너지는 r*K가 된다.

거울을 설치하지 않은 부분은 반사율이 변화가 없으니까 r*(K-a)가 거울을 설치하지 않은 부분에서 반사되는 에너지이다.

거울을 설치한 부분에서는 1*a의 빛이 반사가 된다.

즉, (r*(K-a)+1*a)/(r*K) = 1.1이 되는 a를 찾아야 한다. 또는 a/K를 찾아도 된다.

일단 r을 찾아보자. r은 땅의 반사율인데, 위에서 174중에서 10+35+33만큼은 지표면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흡수되거나 반사되어 버리므로 땅의 반사와는 관련이 없고, 174에서 78을 뺀 96 중에서 7을 반사한다는 것이 된다. 대략 7.3%에 해당한다. 즉 r=0.073

위의 식을 정리하면

(a/K)*(1-(1/r))=0.1

r을 대입하면 a/K는 0.079가 된다. 대략 7.9%에 해당한다. 땅의 7.9%를 거울로 덮는다고 하면, 154 337 280제곱킬로미터의 7.9%니까 12192645.1제곱킬로미터에 해당하는 땅이 된다. 제곱미터로 바꾸려면 1000000을 곱하면 된다. 12192645100000제곱미터라는 넓은 땅을 거울로 덮자. 익숙한 단위인 평으로 바꾸려면 3.3으로 나누면 되므로

3 6947 4095 0000평.

대충 끊어 읽어도 3조 6천억평.

대한민국의 넓이를 찾아보니까 100,032 제곱킬로미터이다. 대한민국 넓이의 122배 정도에 해당하는 땅 전체를 거울로 뒤덮어야 한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미국이나 중국, 캐나다 같은 나라들이 대한민국 넓이의 약 100배 정도에 해당하는 땅을 갖고 있으므로, 대략 그중에 한 나라 정도를 거울로 뒤덮으면 비슷한 효과가 난다고 보면 되겠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사막이 전체 육지의 10%정도라는 사실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B%A7%89

즉, 사막을 거울로 뒤덮을 수 있다면 땅의 반사율을 10%정도 올릴 수 있다.

추가2

대기과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에게 내 글에 대한 의견을 부탁하였다. 그 글을 퍼온다.

지구표면을 거울로 뒤덮으려구??

너무 단순하게 온난화를 풀이하는 것 같아.

(하지만 내가 워낙 문제들을 복잡하게 생각하는 바보인지라..ㅠ.ㅠ. 문제는 쉽게 접근해야 하는데!!!!)

우선 첫째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걸 실용화하려면 거울이 자동으로 태양을 바라보게 만들어야 하는거잖아.(일정한 반사각을 만들려면..)

그거 전기비 드는 거랑..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에서 온실기체를 내뿜는 거랑.. 어떤게 더 영향이 클까.

두번째로, 지표에서의 반사율을 높이는 것보다, 구름을 생성해서 상층의 반사율을 높이는게 더 효율적으로 지구냉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

세번째는, 지표에서 반사율이 가장 낮은 곳은, 맨땅바닥이라는 점 – 사막은 이미 충분히 반사율이 높으니..

반사율을 높인다는 것이 사실 어떤 과정을 말하는 건지-.. 사실 감이 딱히 안온다..;

어쨌든 살짝 살펴본 느낌은, 넌 이 방법이 효용이 없을 거라고 수치적으로 주장하고 싶은 거로군??

고율님이 말씀하신 피드백의 연결고리도 체크해 봐야 하고 친구가 얘기해준 부분도 고려를 해야 할 것 같다.

이거 보충해서 글 쓰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릴 듯 하다.

김연아와 문근영

김연아랑 문근영의 미모를 놓고 비교한다는 것은, 우습겠지만 나에게는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바이오거트를 버리고 떠먹는 불가리스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맛과 기능과 가격은 그게 그거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포장지에 누구 얼굴이 박혀 있는가의 차이일 뿐.

문근영이 더 이쁘더라.

이재율씨, 아직도…



아직 포기 못하는 젊음을 갖고 있다.

Drexel Yi 라는 수학자가 보낸 메일을 그대로 나에게 포워딩해줬다. -_-; 나한테만 한건 아니겠지.

Dear Jae Yul Lee, It is with some sadness that I make the following remarks.

Both the reviewer that you cited (in your first email to me) and I
know for a fact that your proof to FLT is far from perfect. I have been
gentle with my response, and hoping to guide you towards finding the
hole(s) in your proof, because I see that you seem to be quite
passionate about mathematics. However, in arrogantly asserting that
your proof is ‘perfect’, you have revoked these privileges.

Flaws about your proof:

1) page 1 and page 2 are inefficient and can be simplified to about 1 or 2 paragraphs.

2) Sections 5 and 6 are redundant, for if section 4 is proven, then they are unnecessary.

3) the last part of section 4 is unjustified. In fact, proving the last
‘obvious’ observation IS proving FLT, since everything-else is obvious.

4) most of the proof is poorly set out, and far from perfect.

5) I am not entirely convinced that you know how to prove the claim
that X^(n/2), Y^(n/2) and Z^(n/2) must not all be integers. I can see
the argument, however, judging by your claim at the end of section 4, I
will not assume that you know how to prove this. Please demonstrate
that you can prove this point first.

Regards,

Math Forum Drexel Yi.

해석해 보자.

이재율씨에게, 미안하지만 다음과 같이 말할 수밖에 없다.

당신이 인용한 리뷰어(나한테 처음 보낸 메일에 있던) 와 나는 당신의 FLT증명이 완벽에서 한참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당신이 수학에 엄청나게 열정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난 내 대답에서 신사적이고, 당신이 당신 증명의 구멍(들)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기를 바랬다. 그런데, 당신의 증명이 “완벽하다”는 거만한 주장에 대해서, 이러한 권리는 사라져 버렸다.

당신의 증명의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1쪽과 2쪽은 비효율적이고 한두문단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2) 5절과 6절은 너무 장황하다. 만약 4절이 증명된다면, 그 부분은 불필요하다.

3) 4절의 마지막 부분이 정식화되지 않는다. 사실 마지막의 “명백하다”는 관찰이 바로 FLT를 증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외에 나머지 모든것은 “명백하기” 때문이다.

4) 그 증명의 대부분은 구성이 허술하고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5) 난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X^(n/2), Y^(n/2) and Z^(n/2)가 모두 정수일 수는 없다는 걸 증명했는지 납득할 수가 없다. 그 논의를 이해하긴 했는데, 4절에 끝 부분에 있는 당신의 주장을 보고 평가해본다면, 난 당신이 이걸 증명하는 법을 안다고 가정할 수가 없다. 제발, 당신이 이 부분을 증명할 수 있다는 걸 우선 보여줘라.

안녕히. 수학 포럼 Drexel Yi.

으허허허허허허헝…

이 아저씨 전 세계 수학자들에게 진짜로 억지를 쓰고 있다.

물론 이재율씨가 논문을 보낸 한국의 수학자들 역시 마찬가지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딱 한군데 빼곤 전부 자명하다. 이재율씨가 자명하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남들에겐 전혀 자명하지 않다.

(참고로 저 부분은 나도 이전에 지적했던 부분이다 -_-;)

이재율씨가 자명하다고 여기는 것을 모든 수학자가 이해하지 못하여 자명하지 않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수학자들이 바보인 것이 아니라 이재율씨가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님 Mathematics를 하지 말고 Mythematics라는 학문을 새로 만들어서 혼자 연구하시든가.

게임

압축 풀고 실행해 보세요.

1분정도면 끝낼 수 있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결과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재밌을 거예요.

다만 다른 분들의 재미를 위해서 힌트는 남기지 말아주세요.


근데 저는 졌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