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과 학력위조

요새 임꺽정을 읽고 있다. 드디어 9권을 읽고 있으니, 오래 걸리는 셈이다.

8권까지 읽은 감상은, 당시의 시대상이 어째 현대와 꼭 같을 수 있는지, 어찌 그리 흡사한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특히, 그중에서 신분 차별에 따른 신분증 위조와 현재의 학력위조는 그 양상이 비슷하다.

알다시피 임꺽정은 백정의 자식으로, 백정 계급은 당시 천민중에서도 최하위층으로 지금으로 말하자면 대략 3D업종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정도 되겠다.



[각주:

1

]



그런데 임꺽정은 힘이 대단히 세서 임진왜란에 참가하여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잘나빠진 양반놈이 전공도 없으면서 자기를 무시하는게 꼴보기 싫어 한소리 했다가 죽을뻔하는 경험을 한다. 물론 그 이전부터 그다지 양반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그 과정에서 친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난 뒤 도적의 길을 걷게 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이다. 외국 유명 대학에 유학 다녀왔다고

실력도 없으면서

취직되고, 그리고 정작 실력있는 사람들을 자기보다 돈 없다고 무시하는 일은 더이상 드문 일이 아니다.

임꺽정을 보다 보면 후반부 화적편에서 임꺽정이 서울 가서 부인을 셋이나 만드는 행각을 보여주는데 이 과정에서 양반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게 된다. 야밤에 돌아다닐 때는 순라꾼이 붙잡지만, 높으신 분 심부름 간다면서 위조한 명패를 보여주면 무사히 통과한다.

임꺽정과 이봉학이 신분을 위장하여 서울 서 임금의 명을 받고 내려온 도사와 그 수행꾼이라고 하자 임꺽정을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아 다니던 사또가 그냥 어떻게 비벼보려고 갖은 뇌물과 접대를 쓴다. 그리고 막판에 도망치면서 신분을 밝히자 아주 그냥 죽을라고 하더라.

양반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삼군을 통제할 장군이 되었을 인물이 백정의 자식으로 태어나 도적이 되었다. 이것은

구조적 문제인가 개인적 문제인가.


뿐만 아니라 청석골에서 두령을 맡고 있는 여러 인물들도 다들 특출난 재주가 있어 인정받았으나, 세상의 부조리에 버림받고 악과 깡만 남아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도적이 되어 사람을 죽이고 관청을 습격한건 잘한 일이 아니고, 용서할 일도 아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사회인가 개인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칭찬을 들으며 살고 싶어 한다. 잘했다는 소리, 성공했다는 소리, 능력있다는 소리,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남이 잘 되는게 배아픈게 아니라, 나만 성공 못하는게 아프다. 저 다른 사람들은 크게 노력하지 않고도 그럭저럭 먹고 살고, 성공도 하고, 돈도 잘 버는것 같은데 난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는 힘껏 노력해도 이 자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면 이룰 거라고 그랬는데, 아무리 해도 안된다. 그러다보니 좀 더 빠른 길을 찾게 되고 편법도 쓰고 그러는 거다.

세상이 당신과 맞지 않는 경우 두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세상을 다 바꾸든가 당신을 다 바꾸는 것. 둘 다 결코 쉽지 않지만, 둘 중 어느 하나를 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바뀌지 못했다면 성공 역시 본질적으로 성공한 것이 아닐 것이다.

  1. 3D업종 종사자가 천민의 최하위층이라는 말이 아니다.

    [본문으로]

한글, 일본어, 영어 입력 효율성 (방법론)

키보드를 누르면, 단어를 입력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언어가 가장 효율적으로 입력할 수 있을까? 이때 말하는 입력 효율성이란, 가장 적은 타수로 입력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

이것을 분석하는 데에는 정성적인 분석과 정량적인 분석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정성적인 방법은 같은 개념을 입력하는데 필요한 타수를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 한 단어에 연결된 다른 언어의 단어가 여러개가 있을 수 있고 그 각각이 타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 따라서 난 정량적인 분석 방법을 택하려고 한다.

정량적인 분석 방법이란 단어의 뜻과 상관 없이 사전에 있는 단어를 빈도수와 타수를 곱해서 평균을 내는 것이다. 많이 쓰는 단어가 짧을수록 입력 효율성이 향상된다는 가장 간단한 가설을 설정해 보았다. 예를 들어, apple이라는 단어가 100단어당 1회 빈도로 사용된다면 apple은 5타를 쳐야 하고 여기에 1/100을 곱해서 평균에 집어넣는 것이다. 한국어의 경우 “사과”라는 단어가 1000단어당 1회 빈도로 사용된다면, 역시 사과는 5타를 쳐야 하므로 5타에 1/1000을 곱해서 사용한다. 따라서 사전에 단어가 1개밖에 없다면 이 경우 영어의 입력 효율성이 더 좋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입력 효율성에 관한 숫자는 작을수록 좋은 숫자이다.

실제적인 조사 방법론으로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웹에서 제공하는 사전의 표제어 목록을 가져다 글자로부터 타수를 알아낸다. 영어와 일본어는 1타에 1개 글자가 대응되므로 대단히 쉬울 것이고 한글은 2부터 4까지 있으므로 적당한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사용 빈도수는 검색엔진에서 나타나는 검색 결과 숫자로부터 유추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언어의 사용 인구가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중을 막기 위하여 검색 결과 숫자의 평균으로 규격화(normalize)한다.

$$효율성 = \frac{\sum \frac{타자수}{사용 빈도수}}{\sum \frac{1}{사용빈도수}}$$

일단 방법론은 이쯤에서 마치고, 이제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갈 차례다. python을 이용해볼 생각이다.

필자의 개인 사정상 이 연구의 결론은 언제 작성할 수 있을지 기약이 없음을 시작부터 명확히 밝혀둔다.

푸리에 변환(Fourier Transformation) #3

이제 3편. 본편이다.

기본적으로 함수 공간은 무한 차원 공간이다. 하지만 방향을 적당히 잡을 수 있어서, 원점에서부터 우리가 원하는 함수까지 몇걸음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 이때, “방향”을 잡아주는 함수를 기저 벡터라고 부른다.

푸리에 변환은 기저 벡터를 삼각함수로 두고서, 특정 함수까지 걸어가려면 어느 방향으로 몇걸음씩 가면 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함수란 원래 숫자 하나에 다른 숫자를 대응시키는 것이다. 즉, x를 주면 y를 내놓는 규칙을 y=f(x)라고 정한 것이다. 즉 함수를 표현하는 방법은 원래 (x,y)를 전부 다 결정해서 쭉 써놓는 것이다. 하지만 푸리에 변환을 하게 되면 새로운 표현 방법이 생긴다.

이걸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로 비유해 보자면, 대충 이렇게 된다.

월요일 – 양자역학, 고전역학

화요일 – 전자기학, 양자역학

수요일 – 양자역학, 고전역학

목요일 – 전자기학, 통계역학, 양자역학

금요일 – 양자역학, 고전역학

물론 저건 어디까지나 예시다. 저런식으로 끔찍한 수업 시간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각주:

1

]



즉 x(=요일)에 y(=수업)을 대응시킨 것이다. 저걸 푸리에 변환하면?

매일 – 양자역학

이틀 주기 – 고전역학, 전자기학

일주일에 한번 – 통계역학

별거 없다.

응. 진짜 별거 없다.

지금까지 푸리에 변환이 별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더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 이미 저런식으로 변환하는 건 초등학교때부터 열심히 해오지 않았던가. 과목명 뿐만이 아니라, 아무튼 이름을 붙여놓고 주기적으로 하는 행동은 항상 시간 변수에서 이름(주기 포함) 변수 영역으로 넘길 수가 있다.

수학적인 예를 들면 f(x) = 2sin(x) + 3sin(2x) 로 표현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표현한 f(x)는 주기 1짜리가 2개 있고 주기 2짜리가 3개 있는 것이다.

저러면 이제 (주기1 , 2개) (주기2, 3개) 등등으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럼 이제 주기 -> 갯수 인 함수를 결정할 수 있다. 즉 갯수=g(주기)라는 함수가 된다. 좀 멋지게 쓰면 z=g(k)가 된다.물론 z는 갯수고 k는 주기다.

약간 어렵게 얘기하면 푸리에 변환은 y=f(x)로부터 z=g(k)를 찾아내는 과정 그 자체를 말한다. 그리고, 이건 아주 놀라우면서 미칠듯이 당연한 얘기인데, g(k)를 다시 푸리에 변환하면 f(x)가 나오게 된다. 이걸 역 푸리에 변환(Inverse fourier transformation)이라고 길게 부르기도 한다. 뭐 그놈이나 그놈이나.

슬슬 감이 오는가?

그럼 다음 4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수식을 다뤄보도록 하겠다.

(To have to be continued…)

  1. 만약 저렇게 듣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명복을 빈다.

    [본문으로]

퍼큘레이션

후배가 좀 도와달래서 짜준 프로그램. 출력물을 gnuplot으로 점 찍어보면 뭔가 재미난게 나온다. 뭐하는 프로그램일까요? Giordano의 전산물리 교재에 보면 정답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알고리즘만 이해하고 절반정도 도와줬지요.

참고로 포트란 프로그램입니다.


more..

재미난 사실을 알았다


http://redpixel.blogspot.com/2006/04/failure.html

여기서 본 건데, failure로

구글

에서 전체 웹으로 검색하면 첫 화면에 조지 부시의 백악관 페이지가 뜬다.

또한, 흥미롭게도 그 페이지에는 failure란 단어가 없다 -_-;


링크

거기서 또 본건데, 한국어 구글에서 학살자라는 검색어로 검색해봐라.

귀찮으면 아래 링크 클릭 -_-;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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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 Bomb이 사라졌다. 위와 같이 재미난 검색 결과가 뜨는 것을 구글bomb이라고 하는데, 구글에서 무슨짓을 한건지 아니면 다른 압력이 있었는지, 모든 언어의 모든 구글bomb사라진 것 같다. 궁금하면 위의 링크를 눌러보면 된다.

이와 관련된 글을 하나 링크 걸어둔다.


http://searchengineland.com/070125-230048.php

개인적으로는, failure를 쳤을 때 조지 부시가 나오는게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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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omb이 사라지기 전의 검색 결과에 대해서는 박군님의 블로그

http://bakgun.com/wp/2006/09/11/failureequalbush/

를 참고하기 바란다.


전두환이 영웅이면 부시 부자가 노벨 평화상 공동으로 받겠네.

세사람 모두 오래오래 살아라. 욕 많이 해줄게.

Advanced Quantum Mechanics

J. J. Sakurai의 명저 Advanced Quantum Mechanics를 샀다.

근데 이 책의 인쇄상태는 쓰레기급이다. 책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직접 보면 안다)

이런 이유로 어떻게 좀 상태 좋은 책을 구해보려다가 교보문고에서 해외주문을 하더라도 114 $짜리 책도 역시 마찬가지 인쇄상태일 수 있단 얘기를 듣고 포기했다. 난 도박을 안하니까.

그래서, 아예 책 전체를 TeX으로 쳐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면 동참하실 분?

목차

Ch.1 Classical Fields

1-1 Particles and fields

1-2 Discrete and continuous mechanical systems

1-3 Classical scalar fields

1-4 Classical Maxwell fields

1-5 Vector potentials in quantum mechanics

Ch.2 The Quantum Theory of Radiation

2-1 Classical radiation field

2-2 Creation, annihilation, and number operators

2-3 Quantized radiation field

2-4 Emission and absorption of photons by atoms

2-5 Rayleigh scattering, Thomson scattering, and the Raman effect

2-5 Ratiadion damping and resonance flourescence

2-7 Dispersion relations and causality

2-8 The self-energy of a bound electron : the Lamb shift

Ch.3 Relativistic Quantum Mechanics of Spin-1/2 Particles

3-1 Probability conservation in relativistic quantum mechanics

3-2 The Dirac equation

3-3 Simple solutions ; nonrelativistic approximations, plane waves

3-4 Relativistic covariance

3-5 Bilinear covariants

3-6 Dirac operators in the Heisenberg representation

3-7 Zitterbewegung and negative-energy solutions

3-8 Central force problems ; the hydrogen atom

3-9 Hole theory and charge conjugation

3-10 Quantization of the Dirac field

3-11 Weak interations and parity nonconservation ; the two-component neutrino

Ch.4 Covariant perturbation Theory

4-1 Natural units and dimensions

4-2 S-matrix expansion in the interaction representation

4-3 First-order processes ; Mott scattering and hyperon decay

4-4 Two-ptodon annihilation and Compton scattering ; the electron propagator

4-5 Feynman’s space-tiem approach to the electron propagator

4-6 Moller scattering and the photon propagator ; one-meson exchange interactions

4-7 Mass and charge renormalization ; radiative corrections

서문, 부록, 참고서적, 인덱스 다 뺐음.

규칙

1. 수식은 다 입력한다. : 수식의 Label은 책의 본문에 있는 숫자 자체를 이용한다. 컴파일된 TeX파일에서 표시되는 수식 번호는 그냥 자동으로 붙도록 놔두고, Label을 책에 있는 것대로 해야 혼동이 없을 것이다.

2. 표/그림은 나중에 입력한다. (TeX파일에 넣을 자리만 적당한 description을 이용하여 표시해 둔다)

3. section 하나는 한명이 책임지고 입력한다. 300페이지/31섹션이니까 대략 1섹션당 10페이지. 물론 편차는 있음. 3페이지부터 30페이지짜리까지.

고민해봤는데, 위키에 TeX파일이나 파일 내용을 업로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헤더/푸터 부분 다 빼고 document 부분만.

기계적 검색의 한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껀 2번째부터 -_-;;;

뭐지. 첫번째 있는건 퍼간건데…

단순히 내꺼가 두번째 부터 나온 장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러면 맘상하지.

신비의 원소 게르마늄 vs. 반도체 저머늄

Germanium : 원소기호 Ge, 원자번호 32번

위키피디아를 참고하면 Germanium은 다음과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In 1871 germanium (Latin Germania for Germany) was one of the elements that Dmitri Mendeleev predicted to exist as a missing analogue of the silicon group (Mendeleev called it “ekasilicon“). The existence of this element was proven by Clemens Winkler in 1886. This discovery was an important confirmation of Mendeleev’s idea of element periodicity.

Property Ekasilicon Germanium
atomic mass 72 72.59
density (g/cm³) 5.5 5.35
melting point (°C) high 947
color gray gray

The development of the germanium transistor opened the door to countless applications of solid state electronics. From 1950 through the early 1970s, this area provided an increasing market for germanium, but then high purity silicon began replacing germanium in transistors, diodes,and rectifiers. Silicon has superior electrical properties, butrequires much higher purity samples—a purity which could not becommercially achieved in the early days. Meanwhile, demand forgermanium in fiber optics communication networks, infrared night visionsystems, and polymerization catalysts increased dramatically. These enduses represented 85% of worldwide germanium consumption for 2000.

뭐, 그렇다더라. 이게 우리나라에선 두가지 원소로 분리되어 있다. “게르마늄”과 “저머늄”이다. 게르마늄은 Germanium을 독일 본토 발음을 한국어로 받아적은 것이고, 저머늄은 그 단어의 미국식 발음을 한국어로 받아적은 것이다. 문제는, 두 원소의 용도가 다르다는 거다.

게르마늄 : 신비의 원소
아래는 http://www.32ge.org/newboard/qacontent.asp?id=150&read=667&pagec= 로부터 퍼옴

게르마늄이란 신비의 약리작용을 하는 게르마늄을 1886년경에 발견한 사람은 독
일의 윔클러인제 자신의 조국 이름을 따서 게르마늄이라고 하였으며 원소기호 Ge
로 명명한 것이며 원자번호는 32번으로 되어 있다. 

이는 회색 빛깔로 되어 있으며 반도체를 만드는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얼핏 생각하기에는 반도체가 어떻게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지 의심
을 할 수 있느나 게르마늄이 금속이 아닌 반도체임은 생리적으로도 대한히 편리
하다.

왜냐하면 혈액을 비롯한 각세포는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반도체 끼리
는 그 전자 물성으로 보아 공존 할 수가 없기때문에 여러분의 게르마늄이 체내
에 축적될 우려가 전혀 없으며 축적 될수 없다는 것은 아무리 많이 장기간 투여
해도 여분의 게르마늄은 배설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 인체에 존재하고 있는 미약한 전류가 몸안을 흐르고 있다.

즉, 생체란 보는 관점에 따라 전기의 극초 미립자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각 부분은 정해진 전위가있고 그 전위가 뒤틀린것이 질병이다.어떤 이유
로 과잉 축적이 되면 그곳에 전위가 뒤틀리게 되며 통증이 오는 것이다.

이런곳에 반도체가 침투하게 되면 방전을 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볼수 있다.

본래 반도체란 괴 전류가 흐르게 되면 약화 시키로 전기가 잘 흐르지 않으면 통
전을 시키는 특성이 있다.

게르마늄은 그 높은 전위를 지닌 암세포로 부터 전자를 빼앗아 전위를 낮추는 작
용을 한다. 

게르마늄에는 유기성 게르마늄과 무기성게르마늄이 있는데 무기성 게르마늄은 절
대로 복용할 수 없지만 체외에 부착하거나 살갗에 닿게 하여 통증을 해소 하는
등 성인병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

유기 게르마늄은 일본 아사이 박사가 30년간의 연구한 끝에 복용 할 수 있는 합
성 용해성 유기 게르마늄을 만드는데 성공하여 백쥐와 살람들에게 실험한 결과 
병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임으로써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주목을 받고 있
다.

게르마늄은 토양속에 있으며 식물속에도 있고 또한 유명한 약수에도 약간은 있
다. 

게르마늄 미립자의 전자가 구석구석 들어가서 밖에있는 하나의 각질(자유전자)
이 피속에 산화된 수소이온에 흡착하여 20여 시간내에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러기에 다른 약과는 달리 몸에 오랫동안 머물지 못하기 때문에 해가 없다.

이것은 게르마늄이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있으므로 생기는 결과이다. 

게르마늄은 우리 몸 안에 이물질이 침입하게 되명 이런것을 방어하기위하여 자동
적으로 인터페론이나 대식세포인 매크로파지들이 유발되게 되는데

게르마늄은 우리 몸안에서 촉매작용을 하여 몸에서 자연 발생되는 양의 20~30배 
가량이 더 유발하게 되므로 암이라는 세포인자들을 더 이상 침입하지 못하게 하
거나 죽여 없애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하는 독특한 물질이다.

게르마늄은 암 환자들에게 있어서 크게 고무적인 것이었으며 또한 이런 특성을 
가진 게르마늄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낼수 있다는 학술적 입증을 더욱 크게 증가 
시켰다. 

그후에 이에 대한 일본의 연구소에서는 수많은 암환자들에게 실제로 
게르마늄을 투여하여 암세포를 억제 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점 등 많은 예를 들어 
발표하였다.

1. 생체의 세포는 반도체가 아니다. 물이 많고 이온이 녹아 있으므로 도체에 가깝다.
2. 반도체끼리 공존할 수 없으면 현대 반도체 기술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
3. “전기의 극초 미립자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다” : 물론 전자와 이온이 모여 있으니 맞는 말이긴 하다. 그러나 이건 생명체 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질에 대해 맞는 말이다.
4. 어떤 반도체가 과전류를 흐를 때 방지하고 전류가 약할때 보강해주는지 궁금하다. 게르마늄이? 저머늄은 안그런데?
5. 암은 외부 세포가 침입한게 아니라 내부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형성된다. 또한 암 유발 인자들은 바이러스, 방사선, 흡연 등이므로 대식세포나 항생물질로 잡히는 것들이 아니다.

저머늄 : 주로 반도체 (이하 위키피디아 참고)

Unlike most semiconductors, germanium has a small band gap, allowing it to efficiently respond to infrared light. It is therefore used in infrared spectroscopes and other optical equipment which require extremely sensitive infrared detectors. Its oxide’s index of refraction and dispersion properties make germanium useful in wide-angle camera lenses and in microscope objective lenses.

Germanium transistors are still used in some stompboxes by musicians who wish to reproduce the distinctive tonal character of the “fuzz”-tone from the early rock and roll era. Vintage stompboxes known to contain germanium transistors have shown marked increases in collector value for this reason alone.

The alloy Silicon germanide (commonly referred to as “silicon-germanium”, or SiGe)is rapidly becoming an important semiconductor material, for use inhigh speed integrated circuits. Circuits utilising the properties ofSi-SiGe junctions can be much faster than those using silicon alone.

Other uses:

  • Alloying agent (see below)
  • Phosphor in fluorescent lamps
  • catalyst
  • High purity germanium single crystal detectors can precisely identify radiation sources (e.g. for airport security)
  • Germanium substrate wafers for high-efficiency multi-junction solar cells for space applications

Certain compounds of germanium have low toxicity to mammals, but have toxic effects against certain bacteria. This property makes these compounds useful as chemotherapeutic agents.

Germanium is useful for single crystal neutron or synchrotron X-ray monochromator for beamlines. The reflectivity has advantages over silicon in neutron and High energy X-ray applications.

While germanium has been claimed as an attractive nutritional supply, able to cure even cancer and AIDS, FDA research has concluded that the offered supplements “present potential human health hazard”.[1]

In recent years germanium has seen increasing use in precious metal alloys. In sterling silver alloys, for instance, it has been found to reduce firescale, increase tarnish resistance, and increase the alloy’s response to precipitation hardening (see Argentium sterling silver).

아, 그런데 중간에 보면

“While germanium has been claimed as an attractive nutritional supply, able to cure even cancer and AIDS, FDA research has concluded that the offered supplements “present potential human health hazard”.[1]

라는 말이 있다. “Germanium을 영양학적으로 공급했을 때, 심지어 암과 에이즈도 치료할 수 있다는 썰이 있지만,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연구는 인체 건강에 잠재적 위험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저 [1]이라 붙은 링크를 따라가 봤다. 논문은 9페이지이고 57.64$로 유료에 볼 수 있다. 쳇 -_-;
논문 요약을 읽어봤더니 다음과 같다.

 

Hazard Assessment of Germanium Supplements

Authors: Tao S.H.; Bolger P.M.

Source: Regulatory Toxicology and Pharmacology, Volume 25, Number 3, June 1997, pp. 211-219(9)

Publisher: Academic Press

Abstract:
Germanium-containing dietary supplements became popular in the 1970s inJapan and later in other countries, as elixirs for certain diseases(e.g., cancer and AIDS). Germanium is not an essential element. Itsacute toxicity is low. However, at least 31 reported human cases linkedprolonged intake of germanium products with renal failure and evendeath. Signs of kidney dysfunction, kidney tubular degeneration, andgermanium accumulation were observed. Other adverse effects wereanemia, muscle weakness, and peripheral neuropathy. Recovery of renalfunction is slow and incomplete even long after germanium intake wasstopped. The total dose of ingested germanium (as dioxide,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rmanium-lactate-citrate, or unspecified forms)varied from 15 to over 300 g; the exposure duration varied from 2 to 36months. In laboratory animals, elevated germanium in tissues andimpaired kidney and liver function were observed in a life-timedrinking water (5 ppm germanium) study. Other toxicities associatedwith ingested germanium products in human cases were also demonstratedin animal studies with germanium dioxide and sometimes other germaniumcompounds. Based on the evidence of persistent renal toxicityassociated with germanium dioxide, the lack of conclusive findings ofdifferential nephrotoxicity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s, and thepossibility of contamination of the organic germanium products withinorganic germanium, it is clear that germanium products present apotential human health hazard.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한번 전문을 번역해 봤다.

Abstract:
게르마늄을 포함한 음식 섭취는 70년대에 일본에서, 그리고 그 뒤로 다른 나라에서 마치 특정 질병(예 : 암, 에이즈)에 대한 신비의 만병통치약(엘릭서)으로서 대중화 되었다. 게르마늄은 (영양학적으로) 기본 원소가 아니다. 그 독성은 낮다. 하지만, 적어도 신장 기능 상실이나 죽음에까지 이른 게르마늄 섭취에 대한 31가지 사람의 경우가 보고되어 있다. 신장 이상의 징후, 신장 관 억제, 게르마늄 축적 등이 보고되었다. 그리고 다른 부정적인 효과로 빈혈, 근육 약화, 말초신경 장애가 있었다. 신장 기능의 복구는 아주 느리며 심지어 게르마늄 섭취가 끝나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완전해지지 않았다. 게르마늄의 섭취 총 량은 15그램에서 300그램 이상까지였고, 복용 기간은 2개월에서 36개월까지 였다. 동물 실험에서, 조직 내의 게르마늄 양의 상승과 신장과 간 기능의 손상이 5ppm의 게르마늄을 물에 타서 먹이는 실험에서 관찰되었다. 사람의 경우 게르마늄 섭취와 관련된 다른 독성이 게르마늄 이산화물과 다른 게르마늄 합성물질을 이용한 동물 연구에서 또한 보여졌다. 게르마늄 이산화물이 신장에 미치는 관련한 항구적인 독성에 관한 증거와, 유기 게르마늄 화합물의 특이한 nephrotoxicity의 결정적 증거의 부족, 무기 게르마늄으로 유기 게르마늄 화합물이 오염될 가능성 등에 기초하여, 게르마늄 화합물이 인체 건강에 잠재적 위험을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완벽한 번역은 아니지만, 아무튼 위험할 가능성이 꽤 크니까 유기건 무기건 게르마늄 화합물은 먹지 말라는 뜻으로 보인다. 이게 미국의 음모가 아니라면, 게르마늄은 자연적으로 먹게 되는 것을 제외하고서는 안먹는게 좋겠다.

위키피디아에서 긁어온 설명 중간에 보면

Certain compounds of germanium have low toxicity to mammals, but have toxic effects against certain bacteria. This property makes these compounds useful as chemotherapeutic agents.

라는 말이 있다. 포유류에는 저독성이지만 박테리아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게르마늄 화합물을 화학 치료법에 사용하기도 한다는데, 이건 의사나 약사같은 의약학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방법일 테니까 함부로 쓰면 안되겠다.

난 측면 비판을 받겠어!

이번엔 과감하게 자기자랑을 할테니, 이건 정면 비판을 피하여 측면으로 비난받겠다는 의도적 글이 되겠다.

그만님의 글 (

그만의 블로그 정면 비판!

)을 읽고, 성실히 반성해 보았다. 그 결과, 걸리는게 없어 난감할 따름이다.

1. 작은 권력에 흥분하는 완장형 블로거

메타 블로그 포털에서 상위권에 들어간 글을 몇개 쓴 적은 있지만, 별로 흥분했다거나 유명세를 타고 싶어서 썼다거나 하지는 않다. 나보다 더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을 쓴 분들도 많다. 유명해지는 건 나도 바라마지 않는 바이지만, 거기에 비벼볼려고 억지로 글을 쓴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사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지만, 구독률 때문에 내 생각을 왜곡될 정도로 심하게 표현할 생각은 없다.

2. 자기 콘텐츠는 없고 짧은 상념만 있는 사색형 블로거

짧은 상념이 없진 않다. 꽤 많지만, 내가 창작한 콘텐츠도 많이 있다. 수학이랑 물리 분류에 올라온 글들은 나름 의미있는 글들이라고 생각한다.

3. 토론은 없고 비방만 넘치는 비난형 블로거

남을 욕할 때는 그만큼 욕먹을 각오를 하고 돌을 던진다. 물론 방패를 만들기 위해 비난의 근거를 찾아두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리고 일단 내 글 중에 다른 무언가를 비난한 글이 많지 않다.

4.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 놓은 낚시형 블로거

광고 없다.

5. 펌질과 남의 콘텐츠 빼면 남는 거 하나 없는 복사형 블로거

명시적인 허락없이 퍼온글 없다. 퍼온글 빼도 남는거 많다.

6. 우리나라 블로그는 바닥이 좁다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자학형 블로거

바닥이 좁긴 하지만, 별로 불만은 없다. 웹은 넓으니까.

덕분에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서 조금 둔감한 블로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공계 문제에 있어서는 이해 당사자인만큼 아무래도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아무튼, 앞으로도 그럭저럭 봐줄만한 블로깅을 목표로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다.

신기한 경험

믿거나 말거나

내 전화기 SCH-E560에는 기본 게임으로 고스톱(3인)이 내장되어 있다. 게임을 실행시키려면 처음에 성인인증을 받아야 한다. -_-;

아무튼 현재 전적은 5522전 2668승 2854패. 셋이서 하는 거니까 기본 승률은 33%가 되어야겠지만 그보다 높으니 나름 성공.

그런데 어제 이놈이 미쳤다.

무려, 파토가 났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패를 잘못 나눠주는 경우도 있나?

아니, 이게, 나는 낼거 다 내고 다른 둘 중에 하나가 스톱을 부르겠거니 했는데 이놈들이 점수를 내질 못하고 나한테 다시 넘어온다. 보통 이 상황에서는 “무승부”선언인데, 낼 것도 없는 나한테 차례가 넘어오더니 게임이 안끝난다. 이런 난감한…

인증샷을 첨부하고 싶지만 그대로 닫아버려서…;

다음번에 또 이러면 인증샷 넣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