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156
뭐가 역사일까? 역사는 진실이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역사가 되었다면 진실이어야만 하는 것인가.
뭐가 역사일까? 역사는 진실이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역사가 되었다면 진실이어야만 하는 것인가.
방사성 원소의 붕괴 사슬을 구경할 수 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핵물리에 관심 있다면 한번 보자. 초보자에게 추천.
이탈리아의 대지진을 예측하지 못한 과학자들을 사법 처리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럼, 과학자들이 대지진을 항상 정확히 예측하면 상 줄건가?
만약 과학자들이 정말로 사법처리 된다면,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은 앞으로 실제 예측되는 정도 보다 보수적으로, 훨씬 보수적으로 가장 확실한 것만을 예측할 것이다. 가령, “현재로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진도 8의 지진이 다음주에 올 확률은 알 수 없습니다” 정도로 분명한 예측 정도. 이게 뭐가 정확하냐고? 매우 과학적이며, 또한 과학적으로 가장 정확한 진술이다. 그리고 수학으로 다들 전공을 바꾸겠지.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분명히 “확률”의 언어로 말했을 것이고, 그럼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 p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 1-p를 이야기했을 것이다. p가 아무리 1에 가깝더라도 p=1이라 주장하지 않은 이상, 과학자들은 무죄이다. 90%의 가능성으로 지진이 오지 않겠지만, 10%는 여전히 남아있으니 지진 대비는 해야 한다. 100만년만에 한번 오는 엄청난 대지진이 바로 내일 닥쳐올 가능성은 낮지만, 내일 절대로 그런 지진이 오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뭐가 과학인지 모르는 바보들이야 말로 과학자들이 발언한 과학적인 발언을 놓고 사법처리 하려고 시도하는 자들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뉴데일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개그를 전해준다.
일단 용어의 선택에서, 한국식 경영과 우리식 사회주의랑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다. 대장님한테 충성하는 것과, 배신자는 엄단하는 것과, 다수의 희생으로 소수를 배불리는 것.
만약 아이폰이 없었다면, 갤럭시폰이 아이폰을 이길 수 있었을까?
멍청한 질문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질문을 바꾼다.
만약 아이폰이 없었다면, 갤럭시폰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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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직전의 시장을 발견하면 집중투자” = “중소기업이 시장 만들어 놓으면 무혈입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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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삼성의 경영모델을 배우는 이유를 보기 이전에, 글쓴이는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라는 점을 망각한 듯 하다. 삼성의 경영모델은 사회주의 국가인, 게다가 북한과 동맹국인 중국에서 탐내는 바로 그 모델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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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래가 비관적인 이유는 좌파가 득세하거나 우파가 바보라서가 아니다. 좌/우를 가르고 자기 맘에 들면 자기편, 이기면 자기편, 강하면 자기편으로 만들고 아니면 그냥 죽여버리는 기회주의자들이 문제다. 그들은 전쟁나면 가장 먼저 조국을 배신할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lhsee
LHC의 실험을 체험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이 나왔다. 재밌을 것 같다. 아직 설치는 못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