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 근로자측의 요구는 5410원 이상의 임금이고 사용자측의 요구는 4320원 이하의 임금이다.
적절한 이해를 위해 숫자를 바꿔보자. 근로자측이 4320원 이상의 임금을 요구했고, 사용자측이 5410원 이하의 임금을 요구했다고 하자. 물론 근로자는 많이 받을수록 좋고 사용자는 적게 줄수록 좋다. 따라서, 최적의 임금은 그 사이에 있는 4860원정도가 될 것이다. 즉, 예를 들자면, 4860원은 둘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임금이 된다.
원래의 상황으로 돌아와서, 5410원 이상의 임금이면서 4320원 이하의 임금이 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런 경우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은 타협을 해야 하는데, 5410원 이상인 지점이나 4320원 이하인 지점은 어느 한 편이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5410원 이하인 지점과 4320원 이상인 지점에서 양쪽 모두 받아들일 수 없는 적절한 지점에서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것이 공평하다.
[각주:
그러고보면 결국 그 중간점인 4860원 정도에서 결정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제 결정된 최저임금이 4580원이므로, 대략 사용자로부터 근로자측의 의견이 3:1 정도로 반영되었다. (사용자의 의견보다 260원 비싸고, 근로자의 의견보다 830원 싸므로 대략 1:3의 비율)
[각주:
사용자측의 요구보다 비싸기 때문에 사용자의 비용이 늘어나고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영세사업자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그러나 최저임금조차 주지 못하는 사업이 과연 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사업일까? 만약, 그런 사업이 지속되어야 하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면 최저임금을 보장하지 못해도 문제가 없을까?
근로자측이 입장에서는, 필요하다고 주장한 돈보다 적은 임금이기 때문에 먹고살기 힘들 것이다. 이에 대한 이론적인 해법은 최저임금이 보장되지 않는 직장에는 취직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건 말뿐인 해법이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경력을 쌓기 위해서든지, 적은 돈이라도 벌어야 먹고살 수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이 보장되지 않아도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으로도 사람을 고용할 수 있다.
그러나 둘 다 불만족스러운 최저임금이기 때문에 4580원의 최저임금은 공평할 수 있다.
[각주:
대한민국이 자유주의 경제체제를 채택하여 무한경쟁 속에서 뒤떨어지면 도태되는게 당연한 나라인건 알겠는데, 법은 지키라고…
추가 –
생각해봤는데, 최저임금이 올라서 돈이 부족해지고 그 결과 사람을 덜 뽑게 되어 취업난이 심화된다는 논리는 틀렸다고 생각한다. 최저임금이 그대로이거나 내려가서 남는 경우에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쓰고 남는 비용은 사업주의 이익으로 들어간다. 그렇다면 최저임금이 올라가서 손해를 보는 것도 사업주가 감수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 어차피 경영 환경은 항상 변하게 마련이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바로 경영자의 일이니까. 못하겠으면 사업을 접는게 당연한 것이고. (영세 사업자의 업주의 가족들은? 어딘가에서 마찬가지 이유로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을 하게 되겠지만, 그럼 이제 본인의 상황이 변했다는 이유로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전직 사장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어질 것인가…)
지금 만든 프로그램은 f(x)의 평균값을 구해야 한다. 간단하게 x*f(x)를 x에 대해 다 더하고, f(x)를 x에 대해 다 더한 후 둘을 나눠주면 된다.
for m in range(wbegin,wend):
for n in range(hbegin, hend):
x=x+m*array[n][m]
y=y+n*array[n][m]
total=total+array[n][m]
x = x/total
y = y/total
return x, y
문제는 x*f(x)를 다 더했더니 overflow가 나 버린다는 것. f(x)중에 음수가 하나도 없고 x도 음수가 하나도
없는데 음수가 나오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x*f(x)를 다 더하다 보니 정수의 한계를 넘어가서 음수부터 다시 시작한 것 같다.
(양수를 계속 더했는데 음수가 나오는 경우는 수학적으로는 불가능하니까.)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0)부터 시작해서 재귀적으로 계산하여 f(x)까지의 평균을 알 때 f(x+1)까지의 평균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점화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이러면 계속해서 나눠주기 때문에 int의 최대값을 넘어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순진한 생각이었다.
이번엔 f(0)=0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문제가 된다. 초항이 0이라 0으로 나누는 오류 발생.
for m in range(wbegin,wend):
for n in range(hbegin, hend):
x=(x*total+m*array[n][m])/(total+array[n][m])
y=(y*total+n*array[n][m])/(total+array[n][m])
total=total+array[n][m]
return x, y
아… 뭐 이래 -_-;
아무튼, 그래서 total = 1로 줬더니 계산은 되는데 오차가 커진다. total = 0.000000000000000001로 주는 무리수를 둬야 하나…
의혹을 제기하는 위의 블로거는 “기계과에 D. Lee가 있는데, 타블로 성적표에 기계과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면 그 수업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계과를 졸업한 D. Lee의 성적표도 공개하라고 할 기세인듯. 영문과 수업만 듣다보면 지겨우니 다른 학과 과목도 쉬워보이는 것 중에 한두개 정도는 다들 듣지 않나?
MBC의 그 방송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토마스 블랙 사무처장이 “다니엘 선웅 리”는 한명뿐이라고 했는데 “다니엘 리”가 위스콘신에 일하고 있다면 타블로는 “다니엘 리”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다니엘 리”와 “다니엘 선웅 리”는 다른 사람이다. 자막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위의 블로거의 주장은 억지이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증명할 책임이 있다. 타블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즉, 타블로의 증거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거나 타블로의 증거가 사실이지만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또는 타당하게 지지하지 않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지 않았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증거가 발견된다면 그 즉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사실로 믿을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는 한 나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였다는 주장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0, 1, 2의 인덱스를 가지는 어떤 놈이 있다. 즉, a[0], a[1], a[2]가 있다. 이 셋의 인덱스를 순서대로 재 배열해야 하는데, a[0]은 셋중 가장 작은 것, a[2]는 셋중 가장 큰 것, a[1]는 나머지 하나.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은 알아낼 수 있는데 나머지 하나가 어떤 것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냥 정렬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 원래 어떤 인덱스를 갖고 있었는지 보존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인덱스 중 가장 작은 것이 갖고 있던 걸 m, 가장 큰 것이 갖고 있는 것을 M이라고 하자. 그럼 나머지 하나의 인덱스 x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