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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up, research department

Pidgin으로 트위터 하기

Pidgin으로 트위터를 해 보자.

일단 받는다.


http://www.pidgin.im

찾아들어가기 귀찮으면, 윈도우용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pidgin/files/Pidgin/2.7.5/pidgin-2.7.5.exe/download

당신이 리눅스 사용자라면, 저장소에 Microblog plugin for pidgin이 있을 것이다. 받아서 설치하자. 그런게 없으면, 어딘가 있을테니 찾아보자.

윈도우즈 사용자라면, 일단 받는다.



http://developer.pidgin.im/

역시, 찾아가기 귀찮으면


http://code.google.com/p/prpltwtr/downloads/detail?name=prpltwtr-0.5.2.exe

일단 받는다.

Pidgin을 먼저 설치하고, Microblog plugin을 나중에 설치한다.

그 다음.

TwitterIM을 고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Username, Password등을 잘 채워넣으면 된다.

그렇게 해서 계정을 만들고 OK를 누르면 된다.

그 다음, 접속을 시도하면 트위터 계정이 연결되면서 “진짜 너 맞냐?”면서 뭘 물어본다. 그냥 인증 코드를 입력하는 건데, 그냥 받은 대로 복사해서 입력해주면 된다. 귀찮으므로 스크린샷은 생략.

참고로, Pidgin에는 창을 반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몰래 써먹고 싶은 사람은 잘 써먹자. ㅋ

기본적으로 대화창이 타임라인이 되고, 리플/리트윗/별표/트위터 페이지 열기 등등이 다 된다. 한번 쓱 보면 뭔지 다 알 수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제밤에…

일 마치고 집에 가는데 교차로에서 신호때문에 정차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차 앞에는 택시가 한대 서 있었다.

그 택시는 번호판 옆에 무지개 장갑 표시를 달고 있었다.

인증샷이 없는 이유는, 역시 무지개 장갑 답게 신호 바뀌자마자 순식간에 튀어 나가더라…-_-

따라가려고 했으나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구라 아님. 진짜.

첫 토플 점수

예전에 PBT로 본게 있긴 하지만 그건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읽기 – 23점 : 예상(25점)보다 조금 안나왔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풀었으면 좀 더 높은 점수를 얻었을 텐데. 쩝.

듣기 – 17점 : 예상(20점)보다 역시 조금 안나왔다. 하지만 17점이면 그래도 그럭저럭 방어 했다고 생각한다.

말하기 – 15점 : 예상(15점)대로 나왔다. 이렇게 “좋은” 점수를 얻을 줄 알았으면 좀 더 연습할걸. 어쨌든 가능성과 자신감이 생기는 점수다.

쓰기 – 24점 : 예상(20점)보다 더 나왔다. 특히, 통합형 과제가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아서 기분이 좋다. 독립형 과제는 “그저 그래” 등급을 받아서 역시 나의 쓰기 실력이 그다지 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즉, 나에게 유리해졌다는 뜻.

총점 – 79점 : 예상(80점)보다 조금 안나왔다. 어쨌든 가능성은 노려볼 만 하다.

이제 학원을 좀 다녀볼까 생각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학원의 시간표 구성이 대부분 읽기+듣기, 말하기+쓰기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읽기는 실전인데 듣기는 초급. 쓰기는 실전인데 말하기는 초급. 말하기만 따로 학원을 다녀보는건 어떨까 생각중.

세계예의지국



손님 오시는 날에

아버지는 왜 마당부터 쓸었을까요?

어머니는 왜 수건을 쓰고 밥을 지었을까요?

우리에게는 왜 반가운 낯으로 인사를 시켰을까요?

그건…

평소에 안하니까.

서른살 경제학

간만에 읽은 것 같은 경제학 교양 서적이다.

매우 흥미롭다. 2005년에 나온 책인데 아직도 그 내용이 유효하다. 아주 좋다.

그리고 왜 내 미래가 암울한지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빌어먹을 돈 같으니라고.

누구에게나 완전 강추. 단,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지루할 수 있음.

예지몽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다. “용의자X의 헌신”으로 유명한 작가다.

이 작가의 소설은 범인을 알려주고 그 범인이 사용한 트릭을 찾아내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요한 건, 주인공이 물리학자라는 점이다. 가장 맘에 든다. 안타깝게도 내 친구중에는 경찰이 없어서 내가 유가와 처럼 활약할 일은 없을듯.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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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지몽은 여러가지 초자연적인 현상을 “사실”이라 가정하고, 그 안에 숨겨진 범인의 트릭을 추적한다. 역시 물리학자답게 여러가지 물리적인 실험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이게 추리소설의 탈을 쓴 물리학 교양 서적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누구에게나 강추. 물리학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역시 강추.

  1. 하프 라이프의 주인공인 고든도 물리학자이긴 한데, 외계인이 침략할 일이 없으니 나도 고든처럼 활약할 일도 없다.

    [본문으로]

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

용 잡으러 간 사람들의 뭔가 환상적인 이야기라면 정통 판타지가 되겠지만, 이 책은 안타깝게도 수학 역사책이다. 그중에서도, “유한 군론” 분야에 관한 역사 책이다. 유한 군론은, 대수학을 싫어하는 내가 손을 대본적도 없는 매우 어려운 분야이다. 일단, 어렵다. 그리고 길다. 많다. 뭐 이런 특징들이 있는 분야.

어쨌든, 수학의 한 분야를 옛날부터 지금까지 짜임새 있게 서술하고 중요한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역시 용은 아무나 잡는게 아니다.

인상깊은 대목은, 어느 수학자가 지하철에서 “산수(A course of arithmetic)”책을 읽고 있는데, 한 아줌마가 다 큰 어른이 산수 공부하니까 보기에 좋다고 말했다는 대목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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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대학원 교재들 보면 “~~학 개론(An introduction to …)”이라든가 “~~학 첫걸음(A first course in…)” 이런 책들이 많은데, 그 책들은 웬만해서는 서론 이후로 첫 장의 첫 쪽도 읽기 힘든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서론도 읽기 힘들다.) 지하철에서 어른이 산수 책 읽고 있다고 놀리지 말자. 그는 천재이다.

그나저나 저자는 몬스터 대칭군이 끈이론과의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역시 수학은 물리학에 깊은 연관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나는 그보다는 끈이론이 그냥 수학의 이론이고 물리학에서는 좀 동떨어진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수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번역도 수학과 영문학을 둘 다 전공한 분이 번역하여서 꽤 매끄럽고 깔끔하다. 그리고 수학적으로도 정확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이런 번역서는 드물다. 안타깝게도.)

  1. 책에 쓰여진 표현은 이렇지 않다.

    [본문으로]

자꾸 머릿속에…

G20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미치는 여러가지 영향들이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국민들 영어 발음이 좋아질 듯. G를 “지~”가 아니라 “쥐~”로 알게 되었으니 어학연수 비용을 조금 절약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교통 흐름이 선진국으로서의 국격에 걸맞느냐 아니냐를 정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럼 회의 장소를 저기 지방 어디 산골짜기에 괜찮은 절 같은 곳으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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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참 준비하기 쉬웠을 텐데. 굳이 한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을 정해서 그곳에 가장 사람이 밀릴 때를 정해서 그걸 텅 비우려고 하니 사람들이 싫어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어디 방공호 같은 곳으로 정했으면 문 잠궈놓고 회의하면 테러 위험도 없고 시위대의 소음이 들릴 필요도 없으니 그게 더 좋지 않았을까.

회의 날짜를 최근에 알게 됐는데, 11월 11일이다. 코엑스 근처의 상점들은 4대 커플 명절



[각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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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하나를 놓침으로서 마이너스의 경제효과를 얻게 되었다. 아마 코엑스 근처 상점 사장들야 말로 G20정상회의에 테러하고 싶은 세력이 아닐까.

  1. 통도사?

    [본문으로]
  2. 2월 14일, 3월 14일, 11월 11일, 12월 25일. 놀랍게도 추운 시간대에 몰려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