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nowall

  • 버스카드 삽질

    어제 삽질의 여파가 오늘도…

    우리은행에 가서 신용카드를 되찾았다고 했다. 신용카드 신고 철회를 해줬다. 버스에 탔다. 승인이 안된 카드라서 버스 결제가 안된다. 젠장.

    다시 우리은행에 갔다. 버스카드로 철회 정보가 넘어가는데 2~3일 정도 걸린댄다. 그땐 난 광주에 있는데요…

    그래서 체크카드를 버스카드로 만들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수수료 1000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2~3일 쓰자고 1000원을 내는건 아까운 일이다.

    그냥 집에 처박혀 있는 버스카드를 써보기로 하고 다시 귀가했다. 아, 젠장. 나날이 삽질만 느는구나.

    방학도 아닌데 탐구생활 찍는 것 같다.

  • 차단당한 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2414025

    뭐…

    위 링크에 가보면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다 써 있다 -_-;

    내가 쓴 글의 원문을 다시 읽어봤는데 어디가 어떻게 그 회사의 권리를 침해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좀 멍청한 것 같다. 이 글도 차단시키려나. 하지만 이 글엔 그 회사에 관한 언급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걸. 신고하려면 위의 기사를 신고하지 그러나. 내가 그 회사보고 망하라고 했나. 노력하지 말라고 했지. 그것도 그렇게 노력하지 말라고 한 건 그 회사가 아니라 그 회사의 경쟁사다. 그 회사가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했고, 그 회사의 경쟁사가 노력하겠다고 하길래, 난 그 회사의 경쟁사보고 노력하지 말라는 내용의 글을 썼을 뿐이다.

    억울하면 소송에서 이기셨어야죠…왜 이런데 와서 행패를 부리는지 모르겠네.

  • 2010년 계획

    올해도 무사히.

    오직 2011년 12월 26일을 기다릴 뿐.

  • 국립 과천 과학관 관람할뻔한 이야기

    내일까지 휴가다.

    그래서 평소에 흠모하던 과천 과학관을 견학하려고 했다.

    광주에서 출발이 늦었다. 12시 출발이다. 과천으로 바로 가는건 없고, 수원으로 갈까 서울로 갈까 고민하다가 수원으로 갔다. 3시 20분에 도착했다. 수원 터미널에서 과천 가는 버스를 찾아보았으나 없었다. 과천으로 가기 위해 나는 수원역까지 택시를 타고 달렸다. 3천 6백원의 요금이 부과되었다. 수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공원까지 향했다.

    서울대공원역에 도착했을 당시 시각은 오후 4시 27분. 과천 과학관의 관람 시간을 살펴보니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하다고 했다. 1시간동안 다 볼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대충 훑어보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관람 포기했다.

    과천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랑 같이 가려고 정부종합청사역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랑 친구사이인 나의 신용카드가 사라졌다. 신용카드기능이야 그렇다 쳐도, 교통지옥인 서울에서 교통카드 역할을 하는 이놈이 없으면 이동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그래서 모든 주머니를 찾아보았지만 역시 없었다. 왔던 길을 되짚어서 개찰구까지 와봤지만 소용없었다. 그래서 카드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분실신고를 했다. 그렇게 아쉬워 하면서 분실신고를 하고 고개를 떨구었더니 거기에 내가 찾던 파란색 신용카드가 떨어져 있었다.

    다시 카드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분실신고는 전화로 되는데 분실 해제는 전화로 안된다고 한다. 직접 은행을 가거나 인터넷 뱅킹을 하라고 했다. 지갑에 현금이 없는줄 알았는데 천원짜리 한장이 있었다. 지하철에 표를 사러 갔다. 젠장. 보증금 500원이 필요하다. 서울 메트로와 서울 시장한테 오래 사시라고 쌍욕을 무더기로 날려 주면서 주머니를 탈탈 털어보았다. 여기저기서 기어나온 100원짜리 동전이 다행히도 5개가 모였다.

    표를 사기 위해서 처음으로 매표기를 이용해 봤는데, 허접한 UI에 좌절하면서 도대체 언제 돈을 넣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가 “지금 넣어도 되는건가?”라는 의심을 품으며 500원을 넣었고, 도대체 왼쪽과 오른쪽의 지폐 투입구 중 어느쪽이 이놈과 연결된 것인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제대로 찾아서 천원을 넣었다. 이건 나중에 “혁신”을 하기 위해서 미리미리 허접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앞으로의 성과까지 예측할줄 아는 똑똑한 예산낭비다. 적어도 연말에 보도블럭 다시 까는 것 보다는 욕을 안 먹을테지.

    과학관은 내일 다시 가야겠다. 젠장.

  • 차단된 글 하나 또 생김

    넷피아가 요새 뭔가 하나보다.

    네~ 그렇게 하세요

    그럼 저 글을 1월 29일쯤엔 다시 볼 수 있는거죠?

  • 거짓말 범죄 엄단


    http://localen.donga.com/news/3/02/20091229/25103624/1



    이건태 차장검사는 “수사기관의 정당한 수사활동과 법원의 공정한 재판을 방해하는 등 법 질서를 교란하는 무고·위증사범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거짓말은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겠다”고 말했다.

    돈이 많으면 거짓말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인식이 이미 주입되어 있는데 거기에 어떻게 거짓말은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돈이 없으면 거짓말은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이라면 물론 주입되어 있다. 근데 그건 검찰이 잘해서 그런건 아니잖아.

  • 가혹한 엑셀

    요즘 엑셀로 그래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자동화 시키고 싶은데 그것도 귀찮다. 엑셀이 내 맘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매우 짜증이 난다. MS에선 왜 UI를 이따위로 만들어 놨는지 그저 열받을 뿐이다. (억울하면 직접 만들어 쓰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직장에서 “엑셀”을 쓰라고 지정했는데 내가 맘대로 만들어 쓸 수는 없다.) 말못하는 짐승이면 때려서라도 말을 듣게 하겠지만 얘는 때려봐야 노트북이 고장나고 수리비가 청구될 뿐 엑셀도 MS도 전혀 상처받지 않는다. 아아아아아아악…

  • 한국 휴대폰이 좋은건가?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906043021540.htm

    한국일보의 보도를 보면 한국 휴대폰 점유율이 애플보다 높다고 자랑한다.

    기사의 다른 부분은 별다른 이견이 없는데, 다음 부분은 이상하다.

    이에 앞서 시장조사업체 닐슨컴퍼니가 선정한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휴대전화 ‘톱 10’에도 LG전자의
    ‘엔비2′(VX9100)와 ‘보이저'(VOYAGER), ‘VX9700’과 ‘Vu’ 시리즈 등 4개 제품이 ‘톱 10’에 올랐다.

    이들 4개 제품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총 6.4%로, 애플

    아이폰

    (4.0%) 등 기라성같은

    제조업

    체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4개 제품의 총 점유율이 6.4%인데, 애플은 아이폰 1개 제품으로 4%를 먹고 있다. 제품 자체의 점유율만 보자면 그다지 높은게 아니라는 뜻이다. (애플이 괴물인듯 싶다.)

    만약 소비자들이 “LG”라는 회사 이름을 보고 휴대전화를 선택한다면 위의 “4개 제품 총 점유율”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이저 폰”이라든가 “Vu 시리즈”라는 휴대전화 자체만 놓고서 휴대전화를 선택한다면 4개 제품의 총 점유율이 높아봐야 아이폰에 비할 바가 못된다.

    물론 톱10에 들어간 건 대단하긴 한데, 애플은 톱10에 들어갈 수 있는 품목이 1개밖에 없으니 뭐…-_-;

  • 중력 우물

    태양계에 있는 애들의 중력의 크기를 우물로 표현한 그림이 있다.

    (누르면 커진다)

    영어는 해석 부탁하시면 해드립니다.


    원문 : http://xkcd.com/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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