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snowall
스팸의 변화
블로그 개설 3주년
지금이 2009년이니까, 블로그를 개설한지 3년이 되었다.
지금까지 1406개의 글을 작성했다. (URL에 붙는 글번호는 1452인데, 이것은 1452개의 글을 썼고 그중 46개는 삭제했거나 작성중이라는 뜻이다.)
평균적으로 1년에 468개의 글을 남기고 있었다.
1주일에 약 9개의 글을 남겼다.
그리고, 하루에 대략 1.3개의 글을 남겼다.
방문자 수를 보니 466298명이다. 중간에 두번정도 방문자 집계 방식이 바뀌는 바람에 뭐가 정확한건지 모르겠지만, 이 숫자로 단순 계산하면 하루 평균 425명이 다녀간 것이다. 지금은 약 200명정도 다녀가고 있으니까, 저 수치는 실질적으로 2배가 부풀려져 있는 값이라고 보면 되겠다.
댓글이 4582개 남겨져 있다.
하루에 약 4개의 댓글이 붙는다는 뜻이다. 댓글좀 남겨줘요 -_-;
음…언제까지 블로그를 하게 될까 모르겠다.
それから
일본곡도 이젠 링크가 안되나쇼?
결국 선형대수학
전에 대학교 다닐 때에도 3번이나 들어서 자세히 알고 있지만…-_-;
(그 외에 물리학, 수학 전공 과목들이 대부분 선형대수학을 쓰는 과목들이었기 때문에 익숙하기도 하다.)
복습하는 의미에서, 선형대수학 교재를 사러 교재 판매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교재 소개를 보았다.
제Ⅰ부 일차연립방정식과 행렬
제1장 일차연립방정식
제2장 행렬과 가우스 소거법
제3장 행렬연산
제4장 역행렬
제5장 장행렬식
제6장 크래머 공식과 역행렬
제Ⅱ부 벡터공간과 선형변환
제7장 평면벡터와 공간벡터
제8장 벡터공간
제9장 기저와 차원
제10장 선형변환
제11장 선형변환과 행렬
제Ⅲ부 고유값 문제와 벡터의 직교성
제12장 고유값과 고유벡터
제13장 행렬의 대각화
제14장 직교벡터
제15장 직교화 과정과 최소자승법
음…
이 차례를 보고나서, 책을 사지 않기로 결정했다. -_-; 이미 선형대수학 원서가 2권이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쨌든 시험 직전에 기출문제 풀어보면 되지 않나 싶어서이다.
선형대수학에서 가장 짜증나는건 시험문제가 4차 정사각 행렬의 역행렬을 3가지 다른 방식으로 구하시오…이런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선형대수학에서 모르는 개념이 없고 풀지 못할 문제가 없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도, 저런 문제가 나오면 틀리기 쉽다. 몰라서 틀리는게 아니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략 계산해 보면, 가우스 소거법을 이용한다면 대략 200번 정도의 사칙연산이 필요하다. 크래머 공식을 쓴다면 그보다 더 많다.)
고유값 문제라든가 대각화 문제, 직교화 과정, 이런건 개념상, 그리고 계산상으로도 전혀 어려울 것이 없다. 단지 사칙연산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틀리기 쉬울 뿐.
방통대 시험문제는 모두 객관식이니까 좀 낫지 않을까 싶다.
추가 : 결국 100점 받고 A+받았음 -_-;;;
루카 투린 : 향기에 취한 과학자
어쨌든, 과학계도 굉장히 보수적이어서 자기 연구결과를 뒤엎는 실험결과는 보지도 듣지도 맡아보지도 않으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심해야겠다.
혁신적인 결과를 내놓을 때는, 정치적으로도 올바르게 행동해야 할 것 같다.
쩝.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씁쓸한 책이다.
향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생화학/생물물리학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다만 이공계 용어가 조금 난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읽을 때는 마음을 비우고 읽어야 한다.
물론 난이도는 높지 않다. 이공계 용어를 그냥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이름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OK.
2천년의 강의
I hate MB
I hate MB
로고. 디자인은 I love NY를 좀 참고하였다.
이 그림에는 어떠한 정치적 의도나 특정 정치인을 비난하려는 의도 따위는
전혀
담겨있지 않다. 내가 정말로 통계역학을 좋아하지 않았다는건 지금 모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정 모 선배님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2003년 당시 통계역학 조교였던 분이다. 나의
진정성
을 오해한다면 그거야말로 정말 슬픈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글 분류도 학술/물리 에 들어가 있다!)
오히려 이 그림에서 저기 그 위대하다고 간주되기를 진정 바라고 있는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을 생각하거나, Myung-bak and Bush의 약자 아닌가 하며 이런걸 떠올리고 있는 그대의 사상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경찰이라면 국가정보원에 빨리 자수하기 바란다. 당신은 간첩일수도 있다.
나와 함께 MB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 그림을 어디다 가져다 쓰든 맘대로 써도 된다. 어차피 베낀 거니까 -_-;
(여기서 MB라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이니셜을 말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혹시라도 오해할까봐 다시한번 강조해 둔다. MB분포라는게 있는지 없는지 알고 싶으면 일반물리학 책을 열어보면 알 수 있다. 아님 주남식씨에게 문의 바란다.)
이 그림은 Public Domain의 영역에 있다.
난 정말 MB-분포가 싫었다는 것만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추가 : 물리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MB분포가 뭔지 모르겠는 사람은
http://lmgtfy.com/?q=MB+distribution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분배 정책
과 관련된 얘기가 절대로 아니다. 하등의 상관이 없다.
추가2 : 그래도 모르겠으면 광주로 찾아오면 직접 가르쳐 주겠다. 여자분은 무료, 남자분은…무료.
(여자분에게는 수식 없이 이해하는 서비스 추가.)
이번 포스팅은 너무 친절하게 글을 쓴 것 같아서 뿌듯하다.
추가
한글날 맞이 한글판 전격 공개.
…미안요. -_-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