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nowall

  • 물리학과 대학원 진학상담

    안녕하세요 ^^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 저는 곧 서른을 바라보고 있으며, 인지도가 꽤 높은

    지방 사립대의


    기계제어공학부(복수전공) 학사로서 졸업할 예정입니다.

    현재 취준생으로 있으며, 대학교 입학까지 다사다난한 삶의 연속으로 시기가 많이 늦어졌지요. 호칭을 뭐라해야 할지 몰라 블로그 네임인 snowall님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블로그 여러 글들을 보며, 참 다방면으로 많이 고민하시고 자신의 전공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ㅎㅎ

    고민하는 제게 도움도 엄청 많이 되었구요:)


    일단,

    현재 상황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학사학위 취득을 앞두고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는 가운데, 회의감을 느낌과 동시에 과거에 꿈꾸던 물리학자의 꿈이 다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시간도 많이 흘렀고, 학부 전공도 물리학이 아니며, 집안 경제적 사정의 좋지 못함과 장남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말도 안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흘려버리려고 생각했으나 정말 굶어죽어도 물리학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해볼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한번 시도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관심을 갖고있는 시기입니다.



    성향

    을 말씀 드리면,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 때에도 항상 여러종류의 성향 검사 시 ‘

    연구자나 과학자 혹은 성직자

    ‘의 직업을 갖는게 좋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지 검사로서의 성향뿐만 아니라, 학부시절, 응용학문인 공학에 대해서도 모두가 한결같이 수식과 원리를 그대로 사용하고 적용하는 데 익숙한 반면.., 저는 늘 수식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늘 어떤 현상과 원리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갖고 혼자 책 한쪽을 붙들고 밤을 샌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풀리지도 않는 유체역학의 Navier-stocks equation을 혼자 그 의미를 캐보겠다고 며칠을 고민했던 적도 있는 것 같네요.. 참 바보같긴 했지만 어쨌든 그런 것에 열정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어쩌면 제 고집이었고, 공부를 잘 할줄 모르는 사람의 특징이기도 했겠습니다만 ㅠㅠ 도저히 이해도 안되는 공식을 적용해서 쓰기엔 마음이 내키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학부 생활 내내 이러한 습관을 버리지 못해, 전공 성적이 좋은 편도 아닙니다. 제가 가진 본연의 성향이라 바꾸는 것도 참 어렵더라구요..)


    snowall님 블로그에 있는 글의 일부처럼,

    저 또한 관심이 있는 것과 잘하는 것이 일치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도 있고 집안의 경제 상황과 여러 열악한 상황임에도 꼭 도전하고 싶은 열정만큼은 진실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왕 어려운 도전이며 말도 안되는 목표라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이라, KAIST와 포스텍, 그리고 서울대를 목표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 문이 매우 좁을 것이라는 예상도 되고,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시도도 해보지 않고 도전을 끝내기엔 이미 너무 많은 애정이 그 꿈을 감싸고 있네요. 시작만 할 수 있다면 해외 미국 박사학위까지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현재 알아보는 중에 물리 인증제 시험 등과 같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한 제가 보여드릴 것이 열정 하나뿐이라고 생각되어, 물리학과 친구들이 학부시절 배운 여러 과목들에 대해 혼자 인강과 여러 책들을
    통하여 독학으로 기록을 남기며 준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속하고 싶은 랩실의 교수님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그런 열정밖에 없다고 생각되어 이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2016년 상반기는, 취업과 대학원을 동시에 준비해 볼까 합니다. 물론 올인하고 싶지만, 현실이라는 땅에 발을 떼지 않으며 이상을 이뤄가는 노력을 해야될 시기인 것 같다는 판단을 하였지요. 무작정.. 마냥 패기만으로 새로운 도전에 올인하기엔 참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를 1순위로 생각한 것은, 가장 솔직한 표현은 ‘돈’입니다. 경제적 활동을 꼭 해야될 시기이기에 학비와 생활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세부 전공을 선택하기 이전 상태이기에, 만약 배우는 데에 더 유리한 곳이 있다면 그곳을 1순위로 삼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대물리학의 분야인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 그리고 좀 추상적이지만


    천체물리학에 큰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솔직한 심정으로

    어쩌면 물리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일 수도 있고,


    보다 많은 분야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관심가질 만한 시간도 없었다는 핑계를 대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심있다고 하는 것들도 거의 추상적이어서 구체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snowall님 블로그에 기본적으로 수강해야될 과목들에 대한 설명이 적힌 페이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준비할 시간이 3~4개월이 시간뿐이라서 좀 더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은 절실한 마음에 이렇게 먼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너무 긴 장문이 되어버려 죄송하구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질문 몇개만 요약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시간 되실 때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현재 제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교수팀 컨택, 기본 필수 과목들 공부, 자격증 취득 등)(‘포기’라고는 목구멍까지 올라오셔도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ㅠㅠ하하)


    2.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 시, 치뤄야 될 과정은 어떤 것이 있나요?

    (기본 필기시험 등)


    3. 카이스트 대학원 물리학과의 대체적인 T/O와 내년 상반기의 경쟁률은 어떨가요? 또한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요?


    4. 물리 관련된 전공 및 교양 서적을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현재 Halliday의 Fundamentals of PHYSICS라는 물리학 책과 물리학 관련된 영상들을 살펴보는 중인데 도움이 될까요)


    5. 현재 snowall님께서 하시는 전공과 지도 교수님은 누구신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6. 제 상황을 고려하여 꼭 해주고 싶으신 말씀은 무엇인가요?


    간단히 답변을 드릴게요.

    1.

    가장 먼저 해야 하는건 4대역학 공부겠네요. 고전역학, 양자역학, 전자기학,
    열/통계역학 공부하세요. 박사 자격시험에도 나오고 입학시험에도 나옵니다. 최소한 각 학교 자격시험, 중간고사, 기말고사, 입학시험
    기출문제 구해서 풀어보세요. 외국 유명대학 자격시험 문제 구해서 봐도 됩니다. (검색은 영어로.)

    problem and solutions 시리즈 풀어봐도 좋고요. 자격증은 하나도 필요 없으니 안해도 됩니다.

    2.

    카이스트 물리과 입시는 면접 100%입니다. 면접보러 오면 시험지를 주는데, 4대역학 문제가 1개씩 (총 4개) 있습니다. 이걸
    30분간 생각할 시간을 주고, 교수님 앞에서 칠판에 풀이합니다. 그 외에 교수님들이 진학하는 이유, 하고싶은 연구, 이후 진로
    같은걸 물어보기도 합니다. 만약 외국인 교수님이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되면 영어로 발표해야 하므로 준비해두세요.

    3.

    매년 30명 정도 합격하는 것 같네요. 실력이 너무 떨어진다 싶으면 인원이 부족해도 안 뽑습니다. 모자라는 인원은
    후기에서 뽑고, 후기 역시 실력이 부족하면 굳이 뽑지는 않습니다.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건 면접에서, 그 물리문제를 얼마나 쉽게 술술 풀어내느냐입니다. 4대역학 준비 열심히 하세요. 풀어본 문제가 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런게 아니어도 풀 수 있어야 실력이 있는거겠죠.

    4

    물리 교양 서적은 읽을 필요 없습니다. Halliday의 fundamentals of physics를 이제 보고 있다면, 대학원
    진학하기에는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그건 물리학과 1학년 교재이고, 대학원은 물리학과 4학년까지 전공 수업을 다 들었다는 가정
    하에 뽑는거라서요. 도움이 안되는건 아닌데, 그 책 보고서 4대역학을 독학하고 나서야 면접 문제를 해석이라도 할 수 있을 거예요.

    고전역학은 Marion&Thorton, Fowles

    전자기학 Griffith, Reitz

    양자역학 Gasiorowicz, Schiff,

    통계역학 Reif

    음,
    이런 저자들이 쓴 책들을 읽어보는게 도움이 될거예요. 그리고 책은 당연히 원서로 보세요. 번역서는 볼 필요 없어요. 어차피 면접
    문제도 주어지는건 영어로 주어지기 때문이고, 연구실에서 보는 논문은 100% 영어로 되어 있으며, 쓰게 될 논문도 100%
    영어입니다.

    5.

    Micro/submicro optics lab.에서 비선형광학 및 양자광학을 연구하고 있어요. 연구는 광섬유에서 일어나는 비선형 현상을 이용한 단광자 광원 만들기고요.

    6.

    대학원은 들어오기도 어렵지만 들어온 다음에 더 힘들어요. 일단 연구라는 것에 대해 뭔가 예상하거나, 기대하는게 있으면 그런거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정도는 내가 버틸 수 있겠지” 싶은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울거예요. 남들이 귀찮아서 안하는 거,
    남들이 어려워서 안하는거, 남들이 몰라서 안하는거, 남들이 상상도 못하는 것들을 찾아서 해야 해요. 귀찮아도 해야 하고, 어려워도
    해야하고, 몰라도 알아내야 하고, 최초로 상상해내야 되죠. 그게 박사예요.

    말릴 생각은 없는데, 오면 100% 일단 후회하게 되요. 그 다음에 멘붕에서 벗어나서 하나씩 다시 보고 다시 연구를 시작하죠.

    몇가지 더 첨언하자면,

    일단 본인이 집안 가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면 오지
    마세요. 대학원생활은 혼자 먹고사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지만 가정을 책임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학비랑 생활비는 어떻게든 되는데,
    집안에 돈을 가져다 줘야 하는 경우라면 엄청 고생할거예요. 박사학위는 대학원에 와서 연구를 5년간 한다고 받는게 아니라, 일정한 수준에
    도달해야 받는건데, 이게 빠르면 3년, 늦으면 7년 걸려요.

    집안이 어려울 수는 있는데, 최소한 다른 가장이 있고 본인은 자기 몫만 챙기면 되는 수준인게 좋아요. 절대로 안된다, 이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대학원생이 벌 수 있는 돈은 잘해야 한달에 100만원정도라, 생활비 1인분밖에 안됩니다.

    2016
    년 상반기에 취업과 대학원을 동시에 준비할 건데, 지금 일반물리학 책을 읽는 수준이면, 본인이 엄청난 천재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정도 천재라면 저한테 이런 질문을 물어볼 필요도 없고, 당연히 외국의 유명 대학에 이미 다니고 있겠죠. 곧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라면, 대학 다닐 때 휴학 할 수 있는거 다 했고 군대 다녀온 분일 것 같은데요.
    (4학년+2년휴학+2년군휴학=28살) 아니면 재수를 여러번 했든지. 어떤 경우든지 물리학에 재능이 있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누굴 편견을 갖고 무시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막상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생각과 엄청나게 다른
    대학원 생활에 괴리감을 느끼고 좌절할 수도 있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면 더 물어보셔도 됩니다.

    남기환 드림.

  • 마션

    맷 데이먼이 화성에서 밥해먹는 이야기…(?)

    돈과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영화다.

    중국을 꽤 괜찮게 묘사한게 인상적인 영화.

  • 티스토리 앱

    안드로이드에서 티스토리 앱이 있길래 설치했다. 글이 잘 써진다.
  • 행복의 조건

    요즘들어 알게 된 주변 친구들의 소식들과 지금까지 경험한 여러 사건들을 종합해 볼 때,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그럼 몰랐다는 거냐?”

    아니, 그건 아니고. 물론 알고 있었지만 더 분명하게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행복하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xx라는 조건이 있으면 나는 행복할거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 조건이 사라지는 순간 불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조건을 만족하고도 행복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자신이 직접 정한 행복의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다. 행복의 조건을 잘못 잡은 경우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속였다고 하면 될 것이다. 행복에 대한 자신의 고집이 있고, 이루어질 수 없는 조건이 행복의 조건이라면, 행복할 수 없다.


    주변의 상황과 환경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고, 빠져나가지 못하고, 불행한 삶 속으로 더 처박혀 들어가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거기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양보하고 싶지 않은 어떤 조건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길을 찾아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저 멀리에 있는데, 멀리 돌아가는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멀리 돌아가지 않겠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해질 수 없다.

    물론 그 양보할 수 없다는 그 조건이, 웃어 넘길만큼 사소하지도 않고, 아마도 본인에게는 매우 중대한 이유일 것이다. 그러니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그 조건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겠지. 하지만 그걸 바라보고 있는 제3자의 눈으로는, 너무 안타까운 것이다.

  • Pentaquark

    펜타쿼크(Pentaquark)는 쿼크 5개가 뭉친 입자다. 예를 들면



    이런게 펜타쿼크다.

    문제는, 쿼크의 세계에는 레드, 그린, 블루밖에 없다는 거.

    따라서, 물리학적으로 올바른 펜타쿼크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뭔가 어색하지 않은가.(

    여캐가 없으니까.ㅠ

    )

    그렇다. 그래서 펜타쿼크란 우리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

    옐로우와 핑크가 없는 바이오맨따위 보고싶지 않아.

    )

    그래서 3색 5개의 쿼크가 어떻게 짝을 맞춰야 white가 되나 생각해 봤더니, RGB가 하나씩 있고, R, G, B중에 하나가 반색(anticolor)이랑 있으면 된다.

    따라서, 실제로 우리 우주에 존재해야 하는 물리적인 펜타쿼크는 다음과 같이 생긴 것이 올바르다.



    GIMP를 사용한 발편집이라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여기서는 G가 자신의 반색이랑 함께 존재하고 있다.

    그럼 처음부터 핑크를 살려뒀으면 좋잖아…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상관 없다.

    rpp2011-rev-pentaquarks.pdf에 액세스하려면 클릭하세요.


    펜타쿼크에 관한 나름 공식적인 리뷰.


    http://en.wikipedia.org/wiki/Pentaquark

    위키백과에 의하면 2009년까지는 별 소식이 없는 듯 싶다.


    http://xstructure.inr.ac.ru/x-bin/theme3.py?level=2&index1=213533

    사실 2004년에 펜타쿼크에 관한 논문이 유행했었던 적이 있는데


    http://physicsworld.com/cws/article/news/2004/mar/17/charmed-pentaquark-appears-at-desy

    독일의 대지(DESY) 실험실에서 “우리가 뭔가를 봤다”는 수준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같은 실험을 수행한 제우스(ZEUS) 실험실에서는 그걸 못봤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펜타쿼크가 존재했다면



    이렇게 발사하는 글루온 레이저를 볼 수 있었을지도.


    http://home.web.cern.ch/about/updates/2015/07/discovery-new-class-particles-lhc

    2015년 7월에 발견했다고 한다. 와우.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physicists-may-have-discovered-a-new-tetraquark-particle/

    4개짜리 테트라쿼크도 발견된듯?

  • 위에서 아래로 채워주는 VBA

    엑셀 VBA는 프로그래밍 언어인지 매크로인지 잘 모르겠지만, 강력하긴 하다.

    Sub copyandpast()

    i = 5

    Do While i < 400
    For j = 2 To 23

    If Cells(i, j).Value = “” Then

    Cells(i, j).Value = Cells(i – 1, j).Value

    End If

    Next j

    i = i + 1

    Loop

    End Sub

    이 코드는 다음줄이 빈칸이면 그 윗줄에서 찾아다가 채워주는 코드이다. 즉, 파일이 빈칸없이 채워진다.

    실제 사용시에는 저기 5, 400, 2, 23과 같은 숫자들을 고쳐서 쓰면 된다.

  • 유리 에칭

    유리 에칭을 할 때, 불산 또는 버퍼 불산 용액을 다루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으로 된 그릇을 사용해야 한다. 유리나 금속 제품 사용하면 안된다. 불산은 유리를 녹이기 때문이다. 산성이므로 금속도 부식된다.

    sop-wet-glass-etch-wet-process.pdf에 액세스하려면 클릭하세요.


    에칭 관련된 사항은 위의 문서에 자세히 나와 있다.

    K. R. Williams와 R. S. Muller가 Journal of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Vol. 5, No. 4 (DEC, 1996)인 “Etch rates for micromachining processing”을 보면 258쪽에 PP, HDPE, PTFE, PVDF, 또는 그와 유사한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 突然 – ZARD

    突然君からの手紙 갑자기 당신에게서 온 편지

    あの日から途切れた君の聲 그날 이후 듣지 못했던 당신의 소식

    今すぐ逢いに行くよ 이제, 곧 만나러 가요

    夏が遠回りしても 여름이 돌아 온다고 해도

    カセットのボリューム上げた 음악 소리를 크게 키우고

    日曜の車は混んでいる 일요일이라 찻길이 막히고 있어

    バックミラーの自分を見て 백미러에 나를 비춰보며

    今度こそは意地を張らない… 이번에야 말로 고집부리지 말고

    海岸通り過ぎると해변길을 지나면

    君の家が見える 당신의 집이 보여

    過去も未來も忘れて 과거도 미래도 잊고서

    いまは君のことだけ 지금은 당신의 생각뿐

    突然の風に吹かれて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夢中で何かを探したね 꿈속에서 무언가를 찾았어

    倒れそうになったら 그렇게 쓰러져 버린다면

    僕を近くに感じて 당신을 가깝게 느끼고

    またあの日のように 다시 그날처럼

    君を抱きしめたい 당신을 끌어안고싶어

    何かを求めれば何かが 무언가를 원하면 무언가가

    音をたてて崩れてく소리를 내며 무너지지

    たとえ今日が終わっても 비록 오늘이 끝난다고 해도

    明日を信じて行こうよ 내일을 믿고 가는 거예요

    僕は君の大事な 나는 당신의 가장 소중한

    ひとになれるのだろうか 사람이 되는 건가요

    このゆめはどんなときも 이 꿈은 언제든지

    笑っているよ 웃게 되네요

    突然の熱い夕立に 갑자기 거센 소나기가

    夢中で車に走ったね 꿈속에서 자동차를 타고 달렸어요

    埃まみれになって 먼지투성이가 되어도

    ときの経つのも忘れた 시간가는줄도 몰랐어요

    戀人よ 연인이여

    君を心から大切にしたい 당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싶어

    突然の風に吹かれて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서

    旅人は行く先を知らない 여행자가 어디로 가게 될지 모른다고 해도

    でも僕らの愛は 그래도 우리들의 사랑은

    二度とはぐれたりはしない 두번다시 잃어버리지 않아

    あの青い空のように 저 푸른 하늘처럼

    いつまでもそばにいる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요

  • 파이썬의 for문과 배열 처리

    파이썬의 반복구문인 for는 배열을 처리하는데 매우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가령, ar이라는 배열이 이미 선언되어 있으면, ar의 원소들을 하나하나 끌어서 처리하는데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

    for i in ar:

    myFunction(i)

    문제는 내가 i가 몇번째 원소인지 굳이 알아야만 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내가 지금 푸는 문제는 전체 길이가 N인 배열에서 k번째 원소와 k+m번째 원소 사이에 있는 원소에만 함수를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기 ‹š문에 굳이 필요하다. 이 경우, 고전적인 방법으로

    for i in range(len(ar)):

    if i>k and i

    myFunction(ar[i])

    이렇게 쓰면 될 것이다. 또는

    j=0

    for i in ar:

    if j>k and j

    myFunction(ar)

    j+=1

    이렇게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작성하는 것은 전혀 파이썬스러운 코딩이 아니다. 파이썬처럼 코딩하는 것은 제일 처음에 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고?

    myFunction(ar[k:k+m])

    이렇게 해보고 있다. 뭔가 이상하지만 이제 파이썬 스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