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cc.re.kr/center_home/proton/center/02.jsp
고등광기술연구소의 극초단광양자빔특수연구동은 50미터 x 50미터 크기에 2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넓이로 보면 비슷하고…
그러나 범용과 전용은 다르지.
요새 양성자 치료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녀석이다. 뭐랄까, X선이나 감마선을 이용한 치료는 직구를 던지지만 양성자를 이용하면 변화구를 던지는 느낌인듯?
고등광기술연구소의 극초단광양자빔특수연구동은 50미터 x 50미터 크기에 2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넓이로 보면 비슷하고…
그러나 범용과 전용은 다르지.
요새 양성자 치료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녀석이다. 뭐랄까, X선이나 감마선을 이용한 치료는 직구를 던지지만 양성자를 이용하면 변화구를 던지는 느낌인듯?
이정도 사용한다. 이것만 보고 내가 무슨 일 하는지 알면 대단한 사람임. -_-;
버전은 1.1
본인이 직접 만들었으며, 혹시 공부용으로 소스코드가 필요한 사람은 댓글로 요청하면 보내줄 수 있다.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 아님.
MD5SUM 은 다음과 같음.
윈7 64비트 환경에서 만들었지만, 아마 도스에서 실행시켜도 잘 될 것 같다.
사용법 : 실행시키면 나오는 순서대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그럼 파일이 있던 위치에 gaussian.csv 파일이 생성된다.
최근 주변에 기독교인들도 늘어나고 있어서 마찰과 분쟁을 피하기 위해 귀찮아서라도 안티 크리스트짓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탄이 나타났다.
저것이 있는 천국 따위는 갈 생각이 없고, 저놈을 신이 용서해도 내가 용서 못하겠다.
이전까지는 애플의 컴퓨터 제품인 ‘매킨토시’ 라고 하면 으레 그래픽 하는 전문가들이나 쓰는 그런 넘사벽의 제품인 줄로만 알았는데, 점점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맥북’ 과 ‘아이맥’ 으로 대표되는 매킨토시 컴퓨터에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매킨토시는 사용하기가 무척 쉽습니다.’
아니죠. 매킨토시뿐만이 아니라..
‘애플 제품은 사용하기가 무척 쉽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에만 익숙해져 왔던 탓에, 많은 분들께서 애플의 제품을 구입하시긴 했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를 몰라 우왕좌왕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맥북프로, 맥미니
위의 제품들을 사용하시는 중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또는 가지고 계신 맥북, 또는 아이맥, 맥미니의 어떻게 관리하거나 어떻게 다룰 줄 몰라 망설이시고 계신가요?
또는 이들 제품들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현재 블로그 관리 외에도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활동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덕에 애플 제품 관련한 질문답변도 자주 하고 있는데, 워낙에 우리나라에서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대부분의 제품들이 비싼 비용을 요구하는 개인 수리업자들의 불성실한 답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업자들은 하드디스크나 램 등의 부품 업그레이드를 한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그분들도 직업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긴 하지만…) 개별 부품의 가격이 실제 거래되는 가격에 비해 무척 높고, 여기에 별도의 비용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조금 많은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간단한 부분은 글로, 그리고 정말 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약간의 실비 정도만 부담해 드리고 도움을 드려볼까 합니다.
애플 하드웨어 제품들을 사용하시다가 어려우신 부분이 있으신 경우, 제 방명록의 비밀 방명록 기능을 이용해 글과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간단한 내용은 답글로 답변해 드리고, 하드웨어적인 부분이나, 사용법 강좌 등에 대한 내용은 관련 비용에 대한 상담을 드린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항상 신촌 한구석에 매일 존재하고 있는 컴퓨터와 전혀 관계 없는 의료 보건 계통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업자는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실 듯…^^;
개인적으로 다음의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맥 주변기기.
나랑은 동네 친구임.
http://ilsanbus.tistory.com/
이하 스포일러.
그러나 실제로 영화에서는 LA만 나온다.
흥미로운건, 대화따위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학살에 식민지화시키려는 외계인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세계 각국의 수도만 골라서 공격한다.
물 퍼가려고 왔다고 하면서 바다의 수위가 낮아졌다고 하는데, 차라리 물에 다량으로 함유된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가지러 왔다고 하는게 좀 더 설득력이 있을 뻔 했다. 알다시피 물은 에너지원이 되지 못한다.
그냥 머리 비우고 보기에 좋은 전쟁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