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한국 블로거 협회는 성공적인듯 싶다



    한국 블로거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일단 그들의 활동 계획을 보자.


    한국블로거연합협회 활동 계획

    그걸 읽으면 창립대회 개최는 뭐 했으니까 된거고 온라인 상의 활동 계획을 보자.



    (1) 온라인 상



    O 1차로 회원을 1000명으로 확대함. 그 중에는 방문자 수가 통산 1천만 명대인 블로그 10개, 100만명 대인 블로그 50개, 10만명 대인 블로그 100개 이상을 확보할 계획임.

    O 회원 블로거는 크게 언론인, 시민운동가, 학자와 교사, 문화 예술인, 기타로 구분하여 직접 글을 쓰거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영향력 있는 글을 중점적으로 게재하여 홍보효과를 올림.

    O 회원 논객을 20명 이상 동원하여 매일 중요한 이슈들을 선정하여 회원들의 블로그에

    일제히 게재하여 여론을 형성함.

    O 본회의 이상과 같은 활동 상황은 인터넷 포탈회사의 검색 엔진에 포착되어 자연스럽게 집계될 것임.

    회원이 몇명인지는 알 수 없으므로 패스. 긁어다 붙여보면 알겠지만, 줄바꿈을 위해서 엔터를 굳이 입력한 흔적이 보인다. 옛날에 하이텔 같은데 글 쓰던 기억이 난다. -_-;

    아무튼간에 언론인, 시민운동가, 학자, 교사, 문화 예술인, 기타등등에 포함되는 나까지 포함하여, 아무튼 영향력 있는 블로거 수백명이 직접 글을 쓰거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한국 블로거 연합협회”라는 “오늘의 이슈(=떡밥)”에 대해서 일제히 글을 써서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오오, 멋진데?

    더군다나 이 활동 상황은 올블과 블코 등의 메타블로그포털에 들어가서 전국적으로 한국 블로거 협회를 홍보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계획대로 되어가는 듯 하다.

    아무튼, 뭐 그래서, 더 읽다보면 흥미로운게 있다. 바로



    O 외국의 블로거 단체와의 연계 활동을 강화함



    이니까, 연계할만한 외국의 블로거 단체가 있어야겠지. 그래서, 해외의 블로거 협회를 검색해봤다. 검색어는 blogger union 물론 사용한 검색 엔진은 구글이다. 아무튼, 검색 해보면


    http://www.pbu.blogspot.com/


    바로 뜬다. 저것은 progressive blogger union 인데, “진보적인 블로거 연합”이랄까.

    근데 첫페이지를 보니, 죽은 곳이다. -_-;

    첫페이지에 뜬 글을 번역하면


    R.I.P.


    무덤

    PBU
    periodically and simultaneously addressed specific topics related to
    the various ills of our society from a progressive viewpoint. Key word
    is “simultaneously”. Participants listed on the PBU blogroll received
    one new topic each week.

    PBU는 주기적으로, 그리고 동시에 특정 주제에 대해 관련된 다양한 우리 사회의 병폐들을 진보적 관점에서 알려왔다. “동시에”라는 것이 중요. PBU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들을 받았다.




    Seed Idea:


    Immediately after the 2004


    U.S.


    Presidential voting fiasco, mainstream media noticed how bloggers kept
    shouting about the need for voting accountability. That large
    resounding shout faded somewhat with time as we scattered to
    individually blog on many other current issues.

    The PBU weekly exercise was an attempt to bring back the collective shout.

    2004년 미국 대선 직후에, 주류 언론들은 어떻게 블로거들이 투표의 Accountability의 필요성에 대해서 소리쳐왔는지 알렸다. 많은 다른 이슈에 대해서 각각의 블로거들이 흩어져 있어서 소리가 파묻혔었다.

    PBU는 매주 목소리를 모으는 활동을 했다.



    Posting:

    PBU members posted:

    * at the same time (relatively)

    * on the same topic

    * on our own separate blogs



    글쓰기 : 같은 시간에, 같은 주제에 대해서, 각각의 블로그에 글을 쓴다.




    Disclaimer:


    The opinions of any blogger linked to this site are specific to each individual blogger

    only

    and in no way reflect the opinions of any other participant.

    Anyone who practices or preaches violent dissent in any manner whatsoever will be off this blogroll permanently.

    묻지마 : 여기에 연결된 어떤 블로거의 의견이라도 각 블로거들의 개인적 의견이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지는 않는다. 누구든지 어떤 방법이든지 이걸 방해하는 사람은 영원히 제명될 것이다.

    흠, 내용은 괜찮은데, 왜 R.I.P냐. 무덤인가 -_-; 아무튼 활동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블로거 협회랑 같아보인다.

    그치만 여기는 망했는걸.

    아무튼, 그래서 다른걸 찾아봤다. 몇개는 노동자들의 연합인 노동조합의 블로그인 것 같아서 건너 뛰고…

    찾았다.


    http://gawker.com/news/idiots/join-the-bloggers-union-286408.php


    위의 링크는 아래의 기사에 대해 누가 소식을 전하면서 평가를 붙여둔 건데


    http://www.cbsnews.com/stories/2007/08/06/politics/main3136399.shtml?source=RSSattr=SciTech_3136399

    대략 “이건 삽질이야”라는 분위기인 것 같다.

    그래서 더 찾아봤다.


    http://blogforfunandprofit.blogware.com/blog/_archives/2005/1/19/267132.html


    흠, 2005년에 프로 블로거 협회라는 것이 생겼었나본데.


    http://radiantmarketing.typepad.com/radiant_marketing/2005/01/pro_blog_assoc_.html


    망했다. 혹시나 해서 뒤에 주소를 지우고 도메인만 쳐봤지만, 역시 망했다.


    http://www.probloggers.org/


    아, 찾아냈다. 도메인을 바꿨었구나! 아무튼 위의 사이트에 가봤더니 뭔가 있다. 그리하여, 멤버가 누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President:

    Paul Chaney – Radiant Marketing


    :


    http://radiantmarketing.biz/


    회장의 블로그가 떡 하니 링크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클릭해봤지만, 망했다. -_-;

    그래서, 부회장의 블로그에 가봤다.

    Vice President:

    Anita Campbell – Small Business Trends :


    http://www.smallbiztrends.com/


    오오, 뭔가 나와. 근데 프로 블로거 협회랑 관련이 없어 보인다. 부회장 정도 되는 사람이면 자기 블로그에다가 프로 블로거 협회의 배너나 링크 정도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소개하는 글이라도. 근데 아무것도 안나온다.

    흠…

    …아니, 이런 “외국 블로거 단체”들하고 연합하겠다는 것인가. 막장이 캐막장을 만났을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실험이라도 해볼 생각들이신가.

    아무튼, 다들 망했으니…

    뭐, 그리고 부록으로 재미난 블로그를 하나 소개한다.


    http://blog.ohmynews.com/prophetyi/199430


    구글에서 “블로거 협회”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 (…라는 사실을 링크 타고 가서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근데 왼쪽 옆에 보면 흥미로운 링크가 있는데, 그걸 눌러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사람, 막장이다. -_-;;;

    가만히 읽다보면,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도 없다.


    링크 하나 읽어보기(클릭!)


    보면 ”

    메이드 인 사우스 꼬린네 made in south korea

    ” 라는 표현을 강한 어조로 사용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겠다. 하여튼

    다양한 사람들

    과의 연계 활동을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알겠다. 근데 왜 다들 막장보다 더 벼랑끝에 서 있는 사람들하고만 연계하려는지 그 의도를 모르겠다.

    자, 아무튼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그건 그렇고 공식 한글 명칭이 뭔지 모르겠다. 한국 블로거 “연합회”인지 “협회”인지 “연합협회”인지 “연합”인지, 왜 자꾸 섞어쓰는지 모르겠다.

  • TeX으로 한글 문서 작성하기

    텍에서 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패키지가 개발되었다.

    이름은 ko.tex 이다.

    http://project.ktug.or.kr/ko.TeX/

    여기 가서 다운받으면 된다. 이런거 만들어 주시는 분들에게는 쓸때마다 고마움을 느낄 따름이다.

    MikTeX 2.6이랑 2.7에서 한글을 잘 처리하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KTUG에서는 kc2007이라는 텍 배포판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지만, MikTeX도 한글 문제를 제외하면 괜찮은 배포판이다. 아무튼 나는 MikTeX을 쓰기 때문에 MikTeX에서 테스트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엽기적인 바이러스

    USB메모리를 통해서 전염되는 바이러스가 있다. 이 바이러스의 특징은, 자신을 감추기 위해서 “숨김파일 보여주기” 옵션을 활성화시키지 못하게 하는데, 이 바이러스때문에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사실은 부작용?)가 하나 있다.

    야동을 숨겨놓은 경우, 경로를 직접 입력해야만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X됐네 -_-;

  • 여행을 떠나요

    졸업논문의 최종 베타버전이 인쇄되었다. 이제 심사를 통과하면 그대로 졸업논문으로 완성된다.

    그리고 나서 3일만에 집에 들어가서 자는데, 아침에 신기한 꿈을 꾸었다. 여행을 다니는 것이 취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베낭여행을 떠난 것이다. 브라질인지 인도인지, 아무튼 낯선 동네였다. 한류 열풍때문인지 한국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었다. 막 돌아다니다가 무슨 이상한 교수도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베낭이 무거워서 아무데나 걸쳐놓고 꽤 오랫동안 돌아다녔다. 근데 나중에 다시 그 자리로 되돌아가보니까 베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베낭을 되찾고 나서 누군가 내게 “집에 연락해보래”라고 말하는 말을 듣고 깨버렸다.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의 영향일까, 아니면 자유가 그리웠던 것일까.

  • 성적조회기

    #include

    #include

    #include

    typedef struct {

    char name[10];

    double s[3];

    } data;

    double average(data);

    void best(data *,int);

    void nameprinting(data,int);

    void score(char*,double);

    void namesearch(data*,char*);

    int rank(data *,int);

    int main(int argc, char **argv){

    FILE *inputdata;

    inputdata=fopen(argv[1],”r”);

    data a[10];

    int i;char temp[20];

    for(i=0;i<10;i++){
    fscanf(inputdata,”%s\n%lf,%lf,%lf\n”,a[i].name,&a[i].s[0],&a[i].s[1],&a[i].s[2]);

    }

    if(atoi(argv[2])==1){

    char n[10];strcpy(n,argv[3]);

    namesearch(a,n);

    }

    else if(atoi(argv[2])==2){

    best(a,atoi(argv[3]));

    }

    else{

    printf(“error!\n”);

    }

    return 0;

    }

    void namesearch(data *a, char *n){

    int i;

    for(i=0;i<10;i++){
    if(strcmp(a[i].name,n)==0){

    nameprinting(a[i],rank(a,i));

    }

    }

    }

    void nameprinting(data a,int ranking){

    int f;

    char a1[2],a2[2],a3[2];

    score(a1,a.s[0]);

    score(a2,a.s[1]);

    score(a3,a.s[2]);

    printf(“%s : %lf %s\t%lf %s\t%lf %s\t%lf\t%d\n”,a.name,a.s[0],a1,a.s[1],a2,a.s[2],a3,average(a),ranking);

    }

    void score(char *sco,double a){

    if(a<60.0){
    strcpy(sco,”F”);

    return;

    }

    else if(a<70.0){
    strcpy(sco,”D”);

    return;

    }

    else if(a<80.0){
    strcpy(sco,”C”);

    return;

    }

    else if(a<90.0){
    strcpy(sco,”B”);

    return;

    }

    else {

    strcpy(sco,”A”);

    }

    return;

    }

    double average(data a){

    return (a.s[0]+a.s[1]+a.s[2])/3.0;

    }

    int rank(data *a,int i){

    int ranking=1;

    int j;

    for(j=0;j<10;j++){
    if(average(a[j])>average(a[i])){

    ranking++;

    }

    }

    return ranking;

    }

    void best(data *a,int i){

    int j;

    data temp=a[0];

    for(j=1;j<10;j++){
    if(a[j].s[i]>temp.s[i]){

    temp=a[j];

    }

    }

    nameprinting(temp,1);

    }

  • 파이어폭스를 음해하려는 세력(?)

    우연히 알게 되었다.

    우선, Pidgin의 메뉴에서 About을 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pidgin을 구할 수 있는 URL이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클릭하면, 흥미롭게도 웹 브라우저가 뜨지를 않고 다음과 같이 나온다. 참고로, 난 파이어폭스3.0 베타1을 설치해서 사용중이며 “기본 브라우저”로는 설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고 이 상황은 파이어폭스가 실행된 상태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파이어폭스가 실행중이면 pidgin.im을 URL로 알아서 파이어폭스에서 열어주게 된다. 파이어폭스를 종료하고 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URL열기 하는데 모르는 거냐. 그리하여, 직접 골라주기로 하고 확인 단추를 눌렀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없다. 참고로 F쪽에 가봐도 없다.

    아무튼, 그래서 파이어폭스를 지정해 주기 위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정 했다. 근데 변화가 없다. 목록에 모질라 파이어폭스, 또는 파이어폭스가 등장하지를 않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파일, 그 아래에 있는 updater.exe를 골라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된다. 이상하다.

    그래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본을 만들었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된다. -_-;;;; 뭐냐, 이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하여, 엉뚱한 파일을 복사해다가 이름을 바꿔봤다. 참고로 원본은 firefox.exep로 이름이 바뀌어 있다. 아, 잠깐, 이미 firefox사본이 등록되어 있군.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_-;;;

    아무튼 파이어폭스가 흥미롭게도 뭔지 모른다니.

    혹시 재현 가능하신 분 있으면 연락주시면 재밌을 것 같다.

  • 전치사 공부의 필요성

    논문을 쓰다보니 전치사를 따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 종이 크기 바꾸기

    \documentclass[14pt,b5paper]{article}

    documentclass 명령 뒤에 옵션으로 14pt b5paper를 쓴 것은 a4종이 대신 b5종이를 쓰기 위한 노력이었다.

    근데 이걸 그대로 latex + dvipdf를 이용해서 컴파일 했더니 여전히 전체가 a4에 인쇄된다.

    정확히는, 편집된 결과는 b5위에 인쇄가 되어 있는데, 인쇄되는 종이의 크기가 a4가 되어 있었다. pdf파일에서 보이는 종이 크기는 a4인데 글자들이 b5위에 있는 것으로 된 것이다.

    geometry 패키지를 쓰면 된다고 하여 써봤다.

    \usepackage[b5paper]{geometry}

    그랬더니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았는데, 논문의 겉표지, 속표지, 인정서 부분이 a4로 나오는 것이다. 여긴 클래스 화일에서 서식을 지정할 때 형식이 없는 페이지로 지정하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 같다. 아무튼, 그리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백방으로 검색을 하다가 잘 못찾아서 ktug에 문의했다. 그 결과

    http://faq.ktug.or.kr/faq/LayOut/%C6%C7%C7%FC#s-4

    을 참고하라는 답을 얻었다.

    그곳을 참고한 결과, 종이 크기가 잘 안맞을 때는 강제로 맞춰주면 된다는 답을 얻었다. 그 명령이 바로

    \special{pdf: pagesize width 190truemm height 260truemm}

    이다.

    아무튼, 덕분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답변해주신 “도은이아빠’ 님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 썅송

    썅송

    박명호

    이런이런이런 (허허) 저런저런저런 (이런이런) 몹쓸몹쓸 인간

    들 (야 너 썅 썅)

    이런이런이런 (썅) 저런저런저런 (썅) 몹쓸몹쓸 인간들 (썅)

    좇 같은 인간들

    썅놈의 새끼 뭐해 어디 봐 이런 열 여섯 파릇파릇한 영계하고

    채팅 해

    그래 능력 있어 좋겄수 근데 당신 몇 살이야 삼십이라고 에이

    내가 볼 땐 50은 먹은 것 같은데 뭘 하든 신경 끄라고 아 이런

    나이는 똥구녁으로 처드시나 당신의 딸의 친구일지도 모르잖아

    혈연 학연 지연 등등의 연줄이 을 수도 있잖아 만약 당신의 친

    구가 당신의 딸을 데리고 있다고 생각해봐 그럼 당신 그리 기분

    이 썩 그리 좋지 만은 않을 걸 뭐 내가 내 돈 쓰는데 뭐뭐뭐 뭔

    참견이냐고 하하 과연 그럴까 그 돈이 당신 돈일까 어디서 나

    쁜 짓을 했는지 누가 알겠어 뇌물을 쳐먹든 남의 등을 쳤든 탈

    세를 했든 뭔 짓을 해도 했겠지 당신 그리 떳떳하지 만은 않을

    걸 하지만 이 사람아 그깟 돈 몇 푼 없어 죽는 사람들이 한 둘

    이 아니야 정신차려 이 좇만아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네 이웃의 딸애를 탐하지 말라 야…)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네 이웃의 딸애를 탐하지 말라 야…)

    이런이런이런 (썅) 저런저런저런 (썅) 몹쓸몹쓸 인간들 (썅) 좆

    같은 인간들

    돈 몇 푼에 지 자식 갖다 버리는 너 낳아준 부모 갖다 버리는

    너 보험금에 눈이 멀어 그 깟 돈 몇 푼에 지 자식 손발 싹뚝싹

    뚝 자르는 이 호로 새끼들 지 방구 끼고 안 꼈다고 남 모함하는

    야 너 똥 낀 놈이 성내냐 이 씨발놈아 부모 잘 만난 놈들 니들

    돈 알기를 우습게 아냐 이미 1절에도 나왔듯이 그깟 돈 몇 푼

    없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냐 연예인 시켜준다고 미래를 담

    보로 몸 뺏고 돈 뺏는 당신들 야 너 내 가사에 있는 야 너 이것

    들 전부다 쌍것들이야 특히 돈 좀 있고 •?좀 있다고 지 애비

    빽 믿고 외국 나가서 이단 옆차기 쌈 싸먹는 것들 이것들 아주

    쌍것 중에 쌍것 중에 쌍것깡것쌍것이지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당신의 딸의 친구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야…)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네 이웃의 딸애를 탐하지 말라 야…)

    (개리)

    YO YO 이제부터 개리 말리의 노가리 타임 저기 저 난지도 쓰

    레기만큼 쌓인 수많은 쌍것들 그 빌어먹을 인간들 중에 몇몇 꼬

    집어 보자면 먼저 허벌라게 뻥까쳐 당당히 뽑혀 자기 배 채우

    기 바쁜 나랏님들 아드님들 단속이나 하시지 아님 차라리 금뺏

    지 떼시지 또 매일같이 상담이니 뭐니 열어 제껴 학부모의 피

    같은 돈 챙겨 땅이나 사 제끼는 선생이란 놈의 새끼들 또 할렐

    루야 외쳐 대며 믿음을 빙자 하여 어린 소녀의 순수를 빼앗은

    신의 아드님들 전부 싸그리 다 그리다 만 그림처럼 완성 되지

    못한 인간들 음 씹새끼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네 이웃의 딸애를 탐하지 말라 야…)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네 이웃의 딸애를 탐하지 말라 야…)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당신의 딸의 친구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야…)

    나나나나나나(난 알아요) 나나나나나나(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네 이웃의 딸애를 탐하지 말라 야…)

    ————-

    박명호의 노래는 이래저래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언어는 정제되지 않았으나, 그만큼 울분이 크기에 단 한글자도 바꿀 수 없다. 노래에 나온 쌍놈들에게 이 노래를 1년 내내 틀어주고 싶다.

  • 나의 열정에 관하여


    나는 참 세상을 쉽게 산다

    .


    대학원
    다니면서 참 많이 깨지고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

    어찌나 힘든지

    ,

    졸업하고서
    물리 그만두고 다른거 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
    (

    정말 많이 했다

    )

    다른거
    하더라도 못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

    도전해본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다

    .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마당에 후회할 이유는
    없었다

    .

    그런데
    물리학이라는 것이 이제 더이상 포기가 안된다

    .

    지금

    ,

    겨우 석사
    졸업 논문을 쓰는데

    ,

    옆방
    선배는 이틀 밤새서 만든 졸업논문을 나는 한달째
    붙잡고 있다

    .



    ,

    그런데 품질은 옆방 선배가 이틀만에 만든 논문이랑
    그다지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

    내가 왜 이렇게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지

    ,

    왜 밤새고 있는지 설명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그냥

    ,

    나 자신이 나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 뿐이다

    .


    내게는 열정이 있다

    .

    나로하여금 겨우 석사 논문 쓰는데도 몇달 동안
    밤새워서 만들게 하는 열정이 있다

    .

    그런데 이 열정은 차갑게 식은 열정이다

    .

    열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

    열정이 없는 것은 식은 열정과는 또 다른 얘기가
    될 것이다

    .

    나의 열정은
    차갑게 식어서 물리학을 포기하도록 만들 것 같다

    .


    유학간
    선배들이 열심히 하고

    ,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부러운 일이면서 동시에 나도
    그만큼은 할 수 있다는 기대 또는 희망을 얻는다

    .

    하지만 유학을 갔다가 결국 포기하고 중간에
    되돌아 오는 사람들을 보면

    ,

    나 역시 유학을 가서 좌절하고 돌아올 수도 있다는
    우울함에 빠지게 된다

    .

    유학을 가지 말고

    ,

    우리나라에서 취직해서 적당히 돈 벌면서 살면



    남들이 말하는
    성공



    의 경지에
    도달할 자신은 있다

    .

    물리학
    분야에서는 그만큼 성공할 자신이 없다

    .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없어진 나의 태도가

    ,

    분명히 지금 다니는 대학원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다지 부정

    적이지는 않았다


    .


    분명 이렇게 우울하지 않았었다고
    기억한다


    .


    그렇다면
    그때의 자신감은 어디로 갔는가


    ?


    그때의 열정은 다 어디로 숨었는가


    ?


    당연히 아직 내 안에 있을 것이다


    .


    다만 대학원을 다니면서 저절로
    숨어버렸을 뿐이다


    .


    분명히 학부때까지는 상당히 우수한
    학생이었고


    ,


    지금도
    그때의 실력이 없어지지는 않았다


    .


    공부를 안해서 많이 잊어버리긴
    했어도 다시 공부하고 책 읽으면 복구할 수 있는
    실력이다


    .


    대학원 다니면서
    노력을 안했다


    .


    사실
    많이 놀았다


    .


    물리
    공부보다는 다른 걸 더 많이 한 것 같다


    .


    연구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참 많이 놀았던 것 같다


    .


    놀았다는 사실에 대해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


    내가
    놀았기 때문에 남들이 석사때 쌓을 수 있는 실력보다
    덜 쌓은 것은 사실이다


    .


    유학가서 어차피 처음부터 새로
    배울 거라는 점을 핑계삼아 공부를 덜 했다


    .


    연습문제도 덜 풀어보고


    ,


    책도 대충 읽었다


    .


    공부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


    놀기는
    많이 놀았다


    .


    그래서
    나의 열정은 현재

    식은 열정이다


    .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할 때

    ,

    나는 유명한
    물리학자가 되어 여기저기서 강연도 하고

    ,

    수십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투고하고

    ,

    뭔가 사색에 잠겨서 우주의 구조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을 보았다

    .

    그렇게
    되지 않는 나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할 때

    ,

    나는 상상하는 것만으로 갑자기 우울해진다

    .

    물리학을 연구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나 스스로를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다

    .

    참 신기하다

    .

    물리학을
    잘 할 거라는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지만

    ,

    물리학을 더 많이 공부해 보고 싶다는 욕구만은
    참 많이 생긴다

    .

    어딘가의
    노래 가사에 있듯

    , “

    헛된
    꿈은 독”이 될 수도 있다

    .

    조금씩 물리에 미쳐간다

    .

    물리에 중독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

    .

    나의 계획은

    10

    년을
    걸고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계획이다

    .

    이제 겨우

    2

    년이
    지났을 뿐이다

    . 8

    년간
    더 정진해보고

    ,

    물리가
    안되면 그때가서 생각해 보자

    .

    계속 해야 할지

    ,

    그만
    둘지

    .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다면

    ,

    아마 평생
    물리만 공부하면서 살고 싶다

    .

    사람은 누구나 먹고사는 걱정을 하기에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 같다

    .

    물리학이라는 것이 그냥 공부할 때는 재미있지만

    ,

    이것을 “직업”으로 삼아서 자신의 생계를 꾸려
    나가려고 하면 갑자기 가슴이 탁 막히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같다

    .

    지금의 나는
    그런 공포를 느끼고 있다

    .

    그리고 그 공포를 자만심에 아주 가까운 과도하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버티는 중이다

    .

    논문을 쓰다가 우울하여
    잡글을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