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꾸준한 다이어트의 결과

    평균 67.4kg에서 머물던 체중이 68.1kg으로 향상되었다.

    아무래도 쓰러질때까지 몸을 단련해야 할 듯. -_-;

  • 주차

    아까 집에 10시쯤 들어와서 주차할 곳 찾느라 20분정도 돌아다니다가 집에서부터 걸어서 5분정도 되는 먼 곳에 주차를 했는데 방금 전화와서 차 빼달라고…

    목욕탕 주인인데 목욕탕 앞에 주차를 해야 한다고…

    30미터 앞에, 여전히 목욕탕 건물 바로 옆인 바로 그곳에 주차할 곳 있더만…

    왜 굳이 목욕탕 문 앞에 주차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차 빼주고 왔다. 어차피 이미 잠은 깼다.

  • 바퀴벌레

    내 자취방에서…

    파리에 이어 바퀴벌레도 굶어 죽은 것이 발견되었다.

  • 법학박사


    http://www.wowtv.co.kr/news/wownews/view_nhn.asp?seq=&mseq=8&artid=A201009130088&bcode=T01010000&arttitle=&currPage=1&vodnum=&articleid=&compcode=&wowcode=&type=&bcode=T01010000&skey=TITLE&sval=

    음. 확실히 그분의 법 지식은 박사급이긴 할 듯. 인정받을걸 인정받은 셈이니 정당한건가. -_-;

    사족 : 근데 경제학, 법학, 철학 같은 분야는 명예 학위를 주는데 물리학, 수학, 공학, 이런 분야는 왜 안주지?

  • 웹툰 일정

    내가 즐겨 보는 웹툰 중에, 1주일에 5회 연재인데, 하루가 끝나갈때쯤 만화가 올라와서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웹툰이 있다.

    그렇다면.

    1주일에 5회 연재라면, 그냥 한번 쉬고, 그 다음번부터 조금 더 늦게 작업해서 하루가 시작할때쯤 만화를 올리면 어떨까 싶다. 작가 입장에서는 작업하는 일정이나 양은 전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독자 입장에서는 만화가 “빨리”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 주말의 소소한 일

    1.

    서울 올라갈 때 차를 끌고 올라갔다.

    올라가다가 실수로 논산훈련소 앞까지 갔다 왔다.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가게 되다니 -_-

    2.

    서울에서 움직인 거리가 300km정도. 차는 또 어떻게나 막히던지.

    토요일날 운전한 시간이 8시간이더라. 서울-부산 사이를 살짝 정체가 발생해서 가는 시간 정도.

    운전하다가 한강다리 건너면서 강변북로로 진입해야 하는데 유턴을 하는 상황이 두번이나 발생했다.

    3.

    친구가 직접 해준 카레를 얻어먹었다.

    그 조리법을 카피해 주겠어.

    4.

    광주 내려올 때 차를 끌고 내려왔다. (당연히)

    내려오다가 실수로 논산훈련소 앞까지 또 갔다왔다. 세번까지 오게 될 줄이야. -_-;

    5.

    집에 왔는데, 밥하다가 흘린 현미에서 싹이 돋아나 있었다. -_-;;;

  • 북한이 남한보다 유명한듯

    잘 보면…-_-;;

    참고로,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Republic of Korea”나 “South Korea”로 찾아봐도 없었다.

  • 메신저 낚시

    방금, 메신저 등록하고나서 9년간 한번도 연락을 하지 않던 선배가 말을 걸었다. 그리고 600만원을 계좌이체 해달라고 했다.

    10원을 송금하고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하다가 바쁘고 귀찮아서 관 뒀다. (사실 10원이 아까웠다)

    일단은 그 선배한테는 연락을 해 놨는데, 확실히 피싱이 일반화되긴 한 것 같다.

  • 윈도우즈 시리즈의 고질적 문제

    유선랜과 무선랜 둘 다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무선랜 신호가 아주 약해서 인터넷이 끊길 지경이면, 인터넷이 끊긴다.

    젠장.

  • 갤럭시탭 기사의 오류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이 기사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힌트 :

    기사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