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네 집에 놀러가서 애기하다가 팔이 아프다고 얘기했더니 갑자기 나를 수술대에 눕힌다. 수술대에 눕혀서 묶고 뭘 수술하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교육 받았다고 하면서 야매로 수술을 하려고 한다. 이걸 억지로 말리면서 안하겠다고 버티는데, 갑자기 집안에 불이 났다. 알아보니 보일러실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래서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막 옆에서 경찰들이 구보를 뛰고 있었다.
선배네 집에 놀러가서 애기하다가 팔이 아프다고 얘기했더니 갑자기 나를 수술대에 눕힌다. 수술대에 눕혀서 묶고 뭘 수술하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교육 받았다고 하면서 야매로 수술을 하려고 한다. 이걸 억지로 말리면서 안하겠다고 버티는데, 갑자기 집안에 불이 났다. 알아보니 보일러실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래서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막 옆에서 경찰들이 구보를 뛰고 있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