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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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 저.

다들 그 뜻을 아는 슈퍼맨의 독일어 단어가 위버멘쉬다.

내용은 뭐, 좋은 말이다. 오히려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에게는 익숙할텐데 이쪽이 오히려 원본이라고 보면 된다. 뭔가 좋은 말씀을 찾는데 종교의 경전은 읽기 싫고, 넘쳐흐르는 자기계발서 속에서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고르면 된다.

니체는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직시하라고 말한다. 사실 두려움을 직시할 수 있었으면 두려워할 이유조차 없었겠지만.

두려움을 직시하고, 두려움의 본질을 보고, 보이지 않더라도 보려고 노력하면 그 노력 속에서 단 한걸음이라도 발전하며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뭐……… 아무튼. 중요한건 여기 나온 문장들 중에 맘에 드는 몇 가지라도 있으면 그걸 꾸준히 실천해 가는 것이다.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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