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모, 네놈들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깝다

산소도 아깝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45648


전사모에서 화려한 휴가의 제작진에게 100~3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한다고 한다.

국사를, 특히 현대사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전두환이 대통령이었을 때 잘한게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업적이라는것이 광주 시민들을 학살하고 얻은 업적이라면, 그것이 우리나라를 세계 1등 국가로 만들었다 해도 쪽팔리는 업적이다.

화려한 휴가에서 역사적 진실에 대한 왜곡이 있었는지, 그 부분은 내가 판단하기 힘들다. 내 전공은 역사가 아니니까. 그러나 그 판단을 하지 못하더라도, 당시 광주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대부분, 또는 전부”가 죄없이 억울하게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부르면, 전두환이 실제로 학살자거나 아니거나 전두환이 기분 나쁘겠지? 마찬가지로 당시의 광주 시민들도 빨갱이에 폭도라고 부르면 기분 나빴을 것이다. 그렇게, 기분 나쁜건 당연한 반응인데 그걸 죄로 삼아서 다 죽여버린 일인데, 그걸 지금 잘했다고 칭찬하는 건가? 전두환이 억울하대?

전두환-노태우 집권 시기야 말로 “잃어버린 10년”이다.

그 앞에 어떤 욕을 같다 붙여도 표현이 안되는 전두환은 당장 국민과 광주시민 앞에 사죄해라.

그리고 전사모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먹는 짓 그만하고 즉시 해체해라.

뱀다리 : 듣자하니, 화려한 휴가가 왜곡을 좀 심하게 했다더라. 실제 상황은 화려한 휴가에 묘사된 것보다 더 심했다는데?

전사모, 네놈들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깝다”에 대한 16개의 생각

  1. 이승목

    글솜씨는 세계적이고 , 말 재주는 조선시대 칼 쓰는 사람 같고, 생각은 박사학위 받으려고 무던히도 애써 보지만 허송세월만 하니 , 참 존경스러운 ? 물건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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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엠의세계

    저도 뉴스보고 어이 상실……

    도대체 왜 전씨를 사랑하는 걸까 했더니 광주사태 때 공(공이긴 공이야???) 세웠던 사람들 가족들 등등….

    이 걸 보면 세상은 정말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나는 싫어도 그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하지만 전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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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nowall

    전두환이 광주로 병력을 보낼 수 있었던 데에는 북한에서 침략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모종의 협의가 있었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이거야말로 국가보안법 위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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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raco

    전두환부터 노태우까지 1980년 9월 1일~1993년 2월 25일 까지니까 정확히는 12년 반이죠. 김영삼까지 치면 +5년.

    바로 저런 놈들을 이적단체로 규정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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