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언제부터인지, “지름”은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어떤 탐나는 물건을 보면 “지름직하다”고 한다. 그리고 “질러라!”가 익숙한 구호이다.
어떤 탐나는 물건을 보면 “지름직하다”고 한다. 그리고 “질러라!”가 익숙한 구호이다.
“지르다”라는 동사의 어원은 “저지르다”에서 “저”가 탈락되어 나타난 것 같다. 어딘가에서, 물건을 살까말까 큰 고민을 하다가 “결제 단추를 누르는 짓을 저질렀다”라는 문장이 축약된 것으로 생각된다. “저질러 버렸습니다”라는 동사에서 “저”라는 첫글자를 주어의 겸손형으로서의 “저 질러 버렸습니다”로 바꾸었다가 다시 주어를 생략하여 “질러 버렸습니다”로 변형된 것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 본다.
“지름직하다”, “지름직스럽다”는 표현은 “지르다”라는 동사를 형용사 형태로 변형한 것 같다. 저 단어는 “바람직하다”와 “지르다”가 혼합되어 나타났다고 생각된다.
원래, 지르다는 표현은 돈을 주고 물건을 구입하는 상황에서만 사용하는데 요새는 그 의미를 확장해야 할 것 같다.
그렇다. 인생은 (저)지르고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물건들 말고도 지를 것은 많이있죠. 돈 없이도 지를 수 있는 좋은 것들이 많아요.
그렇군요..저질러 보라..”지름신” 도 내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쇼핑몰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관심있게 찾아 오겠습니다.
오, 그런적이 있었군요.
앨빈 토플러도 어디에선가 젊음은 (저)지르고 보는 것이라고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