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한 자취방

오늘의 시험이 끝나고서 집을 잠시 청소했다.

청소하다가 파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난 파리를 잡은 적도 없고 살충제를 쓴 적도 없다.

굶어 죽은 듯.

빈곤한 자취방”에 대한 13개의 생각

  1. 까만돌멩이

    난 죽어있는 파리의 시체를 군대 후임 머리카락 사이에서 발견한 적이 있지.

    그녀석 정말 심각한 곱슬이었는데, 파리가 머리카락 사이에 껴서 빠져나오지 못해 굶어 죽은 듯 했지.

    그나저나 한국에서 돌아와 나도 드디어 방청소를 하는군. 더이상 냄새를 참을 수 없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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