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회

며칠 전 옆건물 닭집 아줌마에게 받은 파프리카 5개중 1개다,

친구에게 요리법을 물어봤더니, 회쳐먹으면 된다고 해서.

썰었다.

또 다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회쳐먹지 말고 세로로 얇게 썰어서 먹으라고…

…그게 회다.

이제 접시에 이쁘게 담아낸다.

파프리카가 무슨 맛인지는 다들 알 것이므로 감상은 따로 적지 않는다. 난 저걸 썩기전에 4개나 더 먹어야 한다. L햄버거 가거에서 파는 파프리카 베이컨 비프버거에 들어가는 파프리카랑 느낌이 다르다. 아무래도 나머지는 소고기 사다가 같이 볶아먹어야 할 것 같다.

신선한 회”에 대한 14개의 생각

  1. snowall

    사실 어제는 볶아먹었고 오늘도 볶아먹었어요

    어제는 파프리카, 당근, 계란, 참치, 밥을 넣어서 볶았고 오늘은 돼지고기, 양배추, 파프리카를 넣었어요

    내일은 오늘 볶은거 다 먹어야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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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nowall

    집에 있는 것이 파프리카, 당근, 고구마, 참치, 계란이 있어서 고구마 빼고 다 넣었습니다. 볶은후 고추장에 비벼먹었죠.

    소금과 후추는 사면 썩을 것 같아서…안샀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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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manoN

    한개는 볶음밥에 넣었고 한개는 양송이버섯이랑 볶았음. 버섯에 소금후추 양념만 해도 파프리카 덕에 깊은(?) 맛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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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manoN

    밥 볶을 때 잘게 잘라서 넣는게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나도 집에 쬐끄만거 두 개 남아서 빨리 처치해야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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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탠저린양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이걸 포스팅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도 달라요 회는 아마도, 고기나 생선살의 결 반대 방향으로 잘라내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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