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옆건물 닭집 아줌마에게 받은 파프리카 5개중 1개다,
친구에게 요리법을 물어봤더니, 회쳐먹으면 된다고 해서.
썰었다.
또 다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회쳐먹지 말고 세로로 얇게 썰어서 먹으라고…
…그게 회다.
이제 접시에 이쁘게 담아낸다.
파프리카가 무슨 맛인지는 다들 알 것이므로 감상은 따로 적지 않는다. 난 저걸 썩기전에 4개나 더 먹어야 한다. L햄버거 가거에서 파는 파프리카 베이컨 비프버거에 들어가는 파프리카랑 느낌이 다르다. 아무래도 나머지는 소고기 사다가 같이 볶아먹어야 할 것 같다.
사실 어제는 볶아먹었고 오늘도 볶아먹었어요
어제는 파프리카, 당근, 계란, 참치, 밥을 넣어서 볶았고 오늘은 돼지고기, 양배추, 파프리카를 넣었어요
내일은 오늘 볶은거 다 먹어야해요 -_-
난 오늘 어묵국에 넣어 먹었어요. 국에 넣어 먹어도 파프리카 맛이 우러나서 맛있었어요.
아, 난 파프리카를 무지 좋아함.
저건 예제일 뿐이고, 실력있는 사람이라면(예:꽃마조) 더 예쁘게 담아낼 수 있어요
전문용어로 “조리예”라는 겁니다.
어딜봐서 접시에 예쁘게 담았다는 것입니까 ㅋㅋ
집에 있는 것이 파프리카, 당근, 고구마, 참치, 계란이 있어서 고구마 빼고 다 넣었습니다. 볶은후 고추장에 비벼먹었죠.
소금과 후추는 사면 썩을 것 같아서…안샀어요 -_-
한개는 볶음밥에 넣었고 한개는 양송이버섯이랑 볶았음. 버섯에 소금후추 양념만 해도 파프리카 덕에 깊은(?) 맛이 나네.
당분간 볶음밥만 먹어야 겠군요
밥 볶을 때 잘게 잘라서 넣는게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나도 집에 쬐끄만거 두 개 남아서 빨리 처치해야해. ㅠ_ㅠ
요리 카테고리가 따로 없어서 그냥 회로.
예전에 커피+술 실험 했던거 생각하면 요리 카테고리도 만들어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ㅋㅋㅋㅋ
저기 우리집 주방임
자세히 보면 파프리카의 결 방향에 직각 방향으로 알맞게 잘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앗 낚시 아닌데요 -_-;
진짜 먹었음 ㅋㅋ
아니 근데 이거 왜 카테고리가 ㅋㅋㅋㅋ 학술/생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역시 스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이걸 포스팅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도 달라요 회는 아마도, 고기나 생선살의 결 반대 방향으로 잘라내는거니까!!!
이 먼가.. 파닥파닥한 스멜인가요 ^^;
(신선한 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