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리눅스와 윈도우즈의 차이

알다시피 맥OS와 리눅스에서는 터치패드에 손가락 2개를 올려놓고 움직이면 스크롤이 된다. 휠 대신 쓸 수 있다. 난 이게 윈도우즈에서는 안되는 줄 알고 있었다. 근데 시냅틱스 터치패드 드라이버 설정에 스크롤 기능을 손가락 2개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었다.

오오…멋진데?

하지만 감탄은 그걸로 끝. 윈도우즈에서 손가락 2개를 이용한 스크롤은 오직 스크롤만이 구현된 것이었다.

맥OS와 리눅스는 뭐가 다른가 하면, 거긴 진짜로 휠 자체를 구현해 준다. 손가락 2개를 이용해서 움직이면 휠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컨트롤 키를 누르고 휠을 굴리는 것은 확대-축소 기능이 작동하는데, 윈도우즈에서는 컨트롤 키를 누르고 손가락 2개로 터치패드를 긁어봐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맥OS랑 리눅스는 된다.

구현 개념의 차이인 것 같다. 스크롤 기능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하지만, 그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서 누가 더 편리하게 느껴지느냐에 차이가 생긴다.

맥OS/리눅스와 윈도우즈의 차이”에 대한 10개의 생각

  1. snowall

    요새는 다 좋아요

    저는 쥐분투(Xubuntu)쓰고 있습니다.

    대체로 우분투나 페도라 중에서 설치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안쓰이지만 수세 리눅스도 아무 생각 없이 쓰기에 좋다고 하더군요.

    최적화에 목숨걸었으면 젠투가 짱입니다.

    그 외에도 너무 많아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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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oldenbug

    리눅스 어떤 배포본이 좋나요? 요즘 리눅스 써보고 싶어졌는데, 배포본 문제는 역시 어렵더군요. 다양성은 선택의 순간엔 역시 단점이 되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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