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데 버스에서 여자 두명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이승기가 그 창고에 들어갔다가 다쳐서, 영화 캐스팅이 안되는 거야. 근데 그걸 끝까지 하겠다고 하고, 감독은 바꾼다고 하고…”
전체 이야기를 다 못들어서 이야기를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은 이 이야기가 영화에 관한 이야기인지, 영화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점이었다.
만약 “이승기”라는 어떤 인물이 실존인물이 아니었다면 영화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겠지만, 이 경우에는 실존인물이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구지 보시겠다면 5편까지만 보시길…. (그리고 엔딩 보면 될듯..ㅋㅋ)
저는 그냥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신민아 때문에 봐야하는건가요 ㅋㅋ
그 드라마 딱 한번 봤는데.. 갑자기 구미호를 여자친구로 사귀고 싶어 졌다..
재미있는 드라마는 아니에요.
신민아는 이쁘게 나오지만…
음 감상해보겠어
너에게 일단 영드를 강츄하지 ㅋ
셜록 good~!
그러게요
TV와 좀 더 친해져야 할까봐요 -_-
아하ㅋㅋ
드라마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후자요 ^^
아, 그게 드라마를 안보면 그렇게 들리겠군요.ㅎㅎㅎ
“이승기가 그 창고에 들어갔다가 다쳐서, 영화 캐스팅이 안되는 거야. 근데 그걸 끝까지 하겠다고 하고, 감독은 바꾼다고 하고…”
이 장면이 드라마 안에서의 내용
드라마중에 거의 유일하게 끝까지 본건 “배틀스타 갤럭티카”
나머지는 다 애니메이션…;
그래서, 그게 드라마에 대한 얘기인가요 드라마에 대한 얘기를 하는 드라마 얘기인가요 -_-;
아마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나오는 얘기가 아닐까 해요 ㅋㅋ
드라마중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본게 ‘바람의 화원’ ㅋㅋ
황진이는 보고싶었는데 못봤그여
근데 여친구나 꽃남같은 이런거좀 안만들었음 하는 작은 소망..ㅋ…
저 장면은 아주 아주 우연히 본게된 드라마에서 본듯한 장면인것 같네요….
잠깐 보게되었지만 드라마 수준이 ^^;;;;
오…그게 그런 내용인가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라는 드라마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