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이 apt-cacher를 설치한다.
아파치 웹서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도 설치한다.
그리고
이 파일의 설정을 바꿔준다. 여기서 autostart를 0으로 하면 부팅할 때 시작을 안하고, 1로 하면 부팅할 때 자동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경우 자동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내 경우에는 자동 시작을 끄고 필요할 때만 쓰는 것이라 0으로 해야 했다.
이제 apt-cacher를 재시작 해주면 된다.
아니면, 위에서 자동실행을 1로 했다면 껐다 켜도 된다. 이것으로 서버 세팅은 끝.
서버의 IP를 192.168.1.1이라고 하자. 그럼 apt-cacher의 기본 포트는 3142번이다. 3142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위에서 apt-cacher 파일의 설정을 바꾸는 부분에서 포트를 바꿔주면 된다.
이제 클라이언트 세팅을 하자. 우분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에 들어가든가 아니면
위와 같은 명령어로 소스 목록을 직접 고치거나 하면 된다.
거기에 보면
이렇게 생긴 줄이 있는데 그중에 kr.archive.ubuntu.com 같이 생긴 서버 주소를 전부
192.168.1.1:3142 로 고쳐주면 된다. 서버 주소는 방금 직접 세팅한 서버의 주소이므로 굳이 192.168.1.1이 아니라 적당한 주소를 넣어주면 된다.
vi초보를 위한 팁을 알려주자면, “찾아 바꾸기” 기능을 쓰면 편하다.
콜론(:)모드에서
라는 명령을 쓰면 싹 바뀐다.
이제 apt-get update를 해주면 다 된다. 참고로, 데비안도 된다.
참조 :
http://www.debuntu.org/how-to-set-up-a-repository-cache-with-apt-cacher

eizt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