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경음악이 깔린 블로그나 웹 페이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아름답고 잔잔한 음악도 싫어하며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고 해도 웹 페이지의 배경음악으로 듣지는 않는다. 배경음악이 나오는 웹 페이지는 웬만해서는 글을 읽지 않고 무조건 닫는다.
일단 시끄럽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된다. 특히, 수십개의 탭을 열어놓고 닫아가면서 읽는 습관이 있는데 어느 탭에서 소리가 나는지 알 수 없으니 일단 다 닫게 된다. 불편한 노릇이다. 싸이도 그런것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한 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소리를 듣는데 방해가 된다. 특히 배경음악을 끌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더 심하다. 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페이지를 닫는다.

ㅋㅋㅋ
동감입니다.
수십개의 탭을 열어놓고 닫아가면서 읽는 습관.
저도 가끔 그렇게 하는데 도데체 이건 어디서 나오는 음악이야 하면서 탭을 다섯개정도 제거해버린… 기억이 있죠
그렇죠! 저도 그래서 별로 안좋아해요
소리는 듣고 싶은 것만. 더군다나 일하는 것도 아니고 노는중에 그러는건데..
업무용 컴퓨터에서 스피커 크게 틀고 있었는데 갑자기 댄스 음악 나와버리면 난감;
동감하시는군요
100%동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