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선
네이버 뉴스 보다가 조선일보에서 뭔가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내놨길래 봤더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0/2010111002183.html
저작권 문제로 그림을 직접 퍼오진 않겠다.
모자이크의 효과를 알고 그런거라고 본다.
대조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19148
http://www.ytn.co.kr/_ln/0102_201011110954136232
물론 SBS와 YTN을 대조해 보자는 건 아니다 -_-;
첫 토플 점수
읽기 – 23점 : 예상(25점)보다 조금 안나왔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풀었으면 좀 더 높은 점수를 얻었을 텐데. 쩝.
듣기 – 17점 : 예상(20점)보다 역시 조금 안나왔다. 하지만 17점이면 그래도 그럭저럭 방어 했다고 생각한다.
말하기 – 15점 : 예상(15점)대로 나왔다. 이렇게 “좋은” 점수를 얻을 줄 알았으면 좀 더 연습할걸. 어쨌든 가능성과 자신감이 생기는 점수다.
쓰기 – 24점 : 예상(20점)보다 더 나왔다. 특히, 통합형 과제가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아서 기분이 좋다. 독립형 과제는 “그저 그래” 등급을 받아서 역시 나의 쓰기 실력이 그다지 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즉, 나에게 유리해졌다는 뜻.
총점 – 79점 : 예상(80점)보다 조금 안나왔다. 어쨌든 가능성은 노려볼 만 하다.
이제 학원을 좀 다녀볼까 생각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학원의 시간표 구성이 대부분 읽기+듣기, 말하기+쓰기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읽기는 실전인데 듣기는 초급. 쓰기는 실전인데 말하기는 초급. 말하기만 따로 학원을 다녀보는건 어떨까 생각중.
세계예의지국
서른살 경제학
예지몽
이 작가의 소설은 범인을 알려주고 그 범인이 사용한 트릭을 찾아내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요한 건, 주인공이 물리학자라는 점이다. 가장 맘에 든다. 안타깝게도 내 친구중에는 경찰이 없어서 내가 유가와 처럼 활약할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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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은 여러가지 초자연적인 현상을 “사실”이라 가정하고, 그 안에 숨겨진 범인의 트릭을 추적한다. 역시 물리학자답게 여러가지 물리적인 실험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이게 추리소설의 탈을 쓴 물리학 교양 서적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누구에게나 강추. 물리학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역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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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라이프의 주인공인 고든도 물리학자이긴 한데, 외계인이 침략할 일이 없으니 나도 고든처럼 활약할 일도 없다.
[본문으로]
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
어쨌든, 수학의 한 분야를 옛날부터 지금까지 짜임새 있게 서술하고 중요한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역시 용은 아무나 잡는게 아니다.
인상깊은 대목은, 어느 수학자가 지하철에서 “산수(A course of arithmetic)”책을 읽고 있는데, 한 아줌마가 다 큰 어른이 산수 공부하니까 보기에 좋다고 말했다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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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대학원 교재들 보면 “~~학 개론(An introduction to …)”이라든가 “~~학 첫걸음(A first course in…)” 이런 책들이 많은데, 그 책들은 웬만해서는 서론 이후로 첫 장의 첫 쪽도 읽기 힘든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서론도 읽기 힘들다.) 지하철에서 어른이 산수 책 읽고 있다고 놀리지 말자. 그는 천재이다.
그나저나 저자는 몬스터 대칭군이 끈이론과의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역시 수학은 물리학에 깊은 연관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나는 그보다는 끈이론이 그냥 수학의 이론이고 물리학에서는 좀 동떨어진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수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번역도 수학과 영문학을 둘 다 전공한 분이 번역하여서 꽤 매끄럽고 깔끔하다. 그리고 수학적으로도 정확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이런 번역서는 드물다.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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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쓰여진 표현은 이렇지 않다.
[본문으로]
자꾸 머릿속에…
일단은 국민들 영어 발음이 좋아질 듯. G를 “지~”가 아니라 “쥐~”로 알게 되었으니 어학연수 비용을 조금 절약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교통 흐름이 선진국으로서의 국격에 걸맞느냐 아니냐를 정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럼 회의 장소를 저기 지방 어디 산골짜기에 괜찮은 절 같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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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참 준비하기 쉬웠을 텐데. 굳이 한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을 정해서 그곳에 가장 사람이 밀릴 때를 정해서 그걸 텅 비우려고 하니 사람들이 싫어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어디 방공호 같은 곳으로 정했으면 문 잠궈놓고 회의하면 테러 위험도 없고 시위대의 소음이 들릴 필요도 없으니 그게 더 좋지 않았을까.
회의 날짜를 최근에 알게 됐는데, 11월 11일이다. 코엑스 근처의 상점들은 4대 커플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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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하나를 놓침으로서 마이너스의 경제효과를 얻게 되었다. 아마 코엑스 근처 상점 사장들야 말로 G20정상회의에 테러하고 싶은 세력이 아닐까.
Gee
Ahah! Listen Boy My First Love Story
My Angel and My Girls and My Sunshine
Oh Oh! let’s go!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쉬겠어 떨리는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오 너무 부끄러워 쳐다볼 수 없어
사랑에 빠졌어 수줍은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x2
어떻게 하죠 (어떡하죠)
떨리는 나는 (떨리는 나는요)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거려 밤엔 잠도 못 이루죠
나는 나는 바본가봐요 그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댈 보는 난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오 젖은 눈빛 oh yeah
오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오 너무 너무 예뻐 맘이 너무 예뻐
첫 눈에 반했어 꼭집은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너무나 뜨거워 만질 수가 없어
사랑에 타버려 후끈한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x2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요)
수줍은 나는 (수줍은 나는요)
(몰라몰라 몰라몰라) 몰라몰라하며 매일 그대만 그리죠
친한 친구들은 말하죠 정말 너는 정말 못말려 바보
하지만 그댈 보는 난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오 젖은 눈빛 oh yeah
오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말도 못했는 걸 너무 부끄러워 하는 난
용기가 없는 걸까 어떡해야 좋은 걸까
두근 두근 맘 졸이며 바라보고 있는 나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오 젖은 눈빛 oh yeah
오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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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곡을 들으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생각한것은 설마 나 혼자인가요? -_-;
아, 혹시 누가 “오해”할까봐 말해두지만, 그분이 생각난 부분은 “친한 친구들은 말하죠 정말 너는 정말 못말려 바보” 부분이다. 소녀시대 영어 발음이 좋아서 생각난게 아니다.
TV에서 대통령 얼굴 볼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
그리고
“몰라몰라하며 매일 그대만 그리죠”라는 대목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을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3646
결국엔 몰라서 잘못 그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