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은 국민을 사랑해

일단…

“씨발, 찍지마” 라고 했다.

뭐 이런걸 자꾸 확대 재생산하느냐는 불필요한

오해

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쨌든, 내가 볼때 “찍지마”라는 소리는 결코 기자나, 국회의원에게 한 말이 아니다. 저 외침에는 주어가 아니라 바로 목적어가 생략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자나 국회의원에게 사과할 필요도 없다.

저 말을 들어야 할 대상은 바로 국민이다. 그는 국민에게 이렇게 외친 것이다.

“씨발, (다음번엔 한나라당)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찍지마!”

응(?)

아무튼, 며칠 전 신문에 나온 유인촌 장관의 한마디를 덧붙인다.



누구나 내려올 때를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http://www.am7.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1891


멋진 말이라면 백만개든 천만개든 해줄 수 있거든. 근데, 그중 한개라도 제발 실천해 달라는 거지.

Windows Vista, 파랗게 질리다

난 윈도 비스타를 쓴다. (모종의 거래를 통해서, 그 비싼 운영체제를 무려 “정품”을 쓰고 있다.)

최근, 윈도 비스타를 좀 더 잘 활용해 보고자 “MS 오피스 2008″을 6만원이라는 싼 가격에 구입했다.

근데 윈도 비스타에서 파란 화면이 너무 자주 뜬다. -_-;

어느정도로 자주 뜨냐 하면, 10분정도 쓰다보면 3번 정도 연속으로 발생하고, 또 한참 멀쩡하다가 갑자기 꺼진다. 중요한 문서 작업을 할 수가 없다.

DRIVER_IRQL_NOT_LESS_OR_EQUAL 이라는 오류 메시지를 남기며…가끔은 앞에 DRIVER가 없는 IRQL 오류가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오류가 나는 위치는 커널, directX, USB, ntos, 등등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오류를 내뿜으며 폭사한다. 어떤 경우에는 어느 라이브러리에서 발생한 어느 오류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사망해 버리기도 한다.

VISTA에서는 컴퓨터가 그냥 종료된 경우, 문제에서 복구되었다고 하면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알림창이 뜨지만, 해결방법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런거라면 애초부터 보여주지 마라. (오류 상황을 MS로 보고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인터넷 검색 결과, 드라이버 설치 오류일텐데…

의심가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블루투스 스택과 키보드. 벨킨 스택, 애플 무선 키보드

2. 비디오카드. nVidia GeForce FX 5200

3. USB HDD

메인보드쪽 드라이버들이야 불안정했으면 이미 예전에 뻗었을테니…믿는다만.

그 외에 오류 원인으로 짐작가는 부분은

4. 메인보드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는가…

5. 묻지마 파워라 불안정한가…

6. 쿨러에 먼지가 껴서 열을 좀 받았는가..

7. 램 슬롯에 때가 꼈는가…

8. 이 PC가 snowall을 싫어하는가…

아무튼.

윈도 XP로 되돌아가자니, 기껏 설치한 윈도 VIsta를 버리고 불법 제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도 별로 맘에 들지 않고, 이 상태에서 어떻게든 고쳐보고 싶은데, 정말 답이 없다.

12월에 시간 날 때 하나씩 뜯어서 먼지 털고 재조립을 해 줘야겠다.

추가

오류가 나는 경우를 잘 살펴보면, 동영상 플레이 할 때와 Tremulous 할 때이다. DirectX 또는 비디오카드 드라이버와 관련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악플 분석

중앙일보 보도에 나온 악플을 전격 분석해 본다. ㅋㅋ

기사 보기 :

[week&CoverStory] 2030 즐거운 기부

오…멋진 댓글.

근데, 난 튀어보이고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 잘난 거다. -_-;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씀 하시지.

제게는 돈과 마음과 시간이 모두 썩을만큼 넘쳐나서 기부를 하였습니다.

어차피 놔두면 버리는 돈인지라 남들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만하면 “사치”인가요? ㅋㅋㅋ

이건 나랑 같은 생각이다. 국민연금은 많이 아깝더라.

댓글을 너무 귀엽게 썼으나 악플이다. -_-;

논점의 이탈이 있는데, 복지를 국가가 책임지는 건 맞지만 일반 국민이 착한 일 하는 것 까지 말릴 이유는 없지.

냉혹한 자본주의 세상인 것은 맞지만, 남들이 따뜻하게 사는 건 말릴 이유가 없지. 그대나 춥게 사시오.

기부, 봉사활동, 이런 모든 인간의 활동에 대해서 인간은 그것을 할지 안할지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다.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든, 의무라 생각해서 하든, 스스로 결정해서 한다.

의무라 생각해도 아까울 일은 없겠지.

그리고 기부나 봉사는 의무가 아니다. 이 글에서는 그것이 의무라고 가정하고 있는데, 의무가 아니다.

누구든, 어떤 이유에서든 기부하고 봉사했다면 그건 잘한 일이다. 그것의 진정성은 비웃거나 폄하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댓글 37개 중에서 4개 정도가 악플인 것으로 생각된다.

악플을 달고 있는 그대여, 부러우면 당신도 기부 하든가. 봉사를 하든가. 가진걸 나누든가.

Primes


#include

int tnumber(n){

return 2*n*n-1;

}

int main(){

int i, j;

j=0;

for(i=1;i<50000000;i++){
if(isPrime(i)==_YES)

j++;

}

printf(“%d\n”,j);

}

파우스트2.0

자꾸 퍼오는 건 맘에 들지 않지만…재밌으니깐.

출처 : http://xkcd.com/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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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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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여, 이제 거래를 좀 하러…”

“거기, 읽어봐”

“[이 방에 들어오는 것에 의해, 당신은 그 안에 거주하는 인간과 협상하기보다는 당신이 가진 영혼을 박탈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이다…] 잠깐, 이거…”

“늦었어”

– 메피스토펠레스, 최종 사용자 이용 계약을 마주치다.

EULA?

http://www.terms.co.kr/EUL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