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추억일까?

요즘 재미난 꿈을 꾸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우울하면서도 즐겁게도, 여자들이 나한테 고백하는 꿈들을 줄줄히 꾸고 있다. 꿈 속에서 있었던 일들은 유쾌하고, 슬프고, 흥미롭고, 실감난다. 오직 그것은 나 혼자만의 꿈이고 다른 누구하고도 공유할 수 없으며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이해될 수 없는 내용이다.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들 중에서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따로 분류하여 추억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내가 꾼 꿈은 추억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 꾸었던 꿈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깜짝 놀랐었다. 그 안에서 나는 그것이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았을 정도였으니까.

그런 꿈을 꾸고 나면 그 꿈을 잊고 싶지 않아진다. 과연, 꿈은 추억인 것일까.

사람을 공부하는 사람, 5번째 만남

난 대학로에 오락실이 있어 거기를 자주 가는 편이다.

오늘도 열심히 오락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돌아오는데, 지하철 역 앞에서 누군가 나를 부른다. “저기요, 저는 사람을 공부하는 사람인데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전제조건

1. 남자다.

단 하나의 편견으로 일단 마음의 장벽(AT-Field)을 펼치긴 했지만, 어차피 나는 이런 종류의 얘기는 진지하게 맞받아쳐주는 사람이므로

“좋은 인연이 될 것 같아서, 잠시만 시간을 내셔서 …”

뭐, 뻔한 레퍼토리라 -_-; 그래서, 나름 진지한척하면서 장난삼아 이런 얘기를 해주었다.

“호흡이 뭔지는 아시죠? 숨을 들이쉬고 내뱉는 것입니다. 제가 벌써 숨쉰지 25년째인데, 이제 조금씩 세상의 공기 맛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25년이나 숨을 쉬었더니 좋은 공기와 나쁜 공기가 무슨 맛인지 알것 같고, 어떤 사람이 내쉬는 숨이 좋은 공기인지 나쁜 공기인지 판단할 것 같네요. 그쪽도 숨 오래 쉬셨죠? 얼마나 숨쉬어봤어요?”

“아…그러세요. 저도 한 20년 조금 넘게 숨쉬었는데요”

난 이 시점에서 이 사람이 그다지 공부가 깊지 않음을 알았다. 왜냐하면 내 말의 요지는 “난 25살인데 넌 몇살이냐?

“를 굉장히 우회적으로 얘기한 건데 그다지 파악을 못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여, 더욱 질러주었다.

“사람에 대해 공부한다고 하셨으면, 노자나 장자는 읽어보셨나요? 성경은? 논어, 맹자는? 소크라테스는 보셨어요? 피타고라스는 아시나요?”

“하나도 안 읽어봤는데요”

“그럼 지금 공부하는 책은 뭔가요?”

“그냥 뭐…지침서 같은건데요”

“그럼 그 책은 100년 넘었나요?”

“아니요…”

물론, 난 여기서 책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언제 쓰여졌느냐 하는 아주 사변적인 것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통 사람을 공부한다고 하면, 지난 수천년간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고 인정한 책들을 공부하는게 더 낫지 않겠어요? 최소한, 그 책이 정말 진리를 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다 괜찮다고 하는데는 뭔가 있지 않을까요?”

“네, 뭐, 그렇겠죠”

“좋아요, 그럼 지금까지 책은 몇권이나 읽어봤어요? 한 1000권은 읽으셨나요?”

슬슬 내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사실 나도 요새 정신적으로 피폐해진터라 좀 막장이다.

“한 그정도는 읽었겠죠”

“그럼 그중에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이 뭔가요?”

“삼국지요”

“그럼 그 책에서 뭘 배우셨나요?”

“의리…일까요?”

“의리는 삼국지에서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그건 나관중이 유비를 부각시키느라 삼국지가 그렇게 쓰여진 것이죠. 사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저 세상과 타협한 사람들이예요. 누구든지 세상과 타협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죠. 그럼, 사람공부를 한다고 하셨으면, 얼마나 공부하셨어요?”

“저는 이제 초입이라 6개월 조금 안됐어요”

허허허…이제 겨우 6개월 공부한 사람을 길거리로 내보내다니. 이쪽도 막장이구먼.

“그럼, 스승님께 가셔서 제 얘기를 한번 물어보세요. 제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그게 제가 요점을 잘 모르겠는데요…”

뭐, 그래서 대강 25년간 숨쉬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parapharase해주고 인사하고 왔다.

이 얘기를 왜 쓰느냐.

사람 공부한다는 사람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더라. 사람을 공부한다면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시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의 가을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운을 타서 잘 준비해야 사람이 잘 된다고 말한다. 이게 무슨 궤변일까. 힘든 일일 뿐이다.

정치 BL등장

BL은 블로그의 약자가 아니다. 뜻이 궁금한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보시고.

발단은 아래의 기사다.


이명박 “만나자” vs 이회창 “싫다” 잠적

[뷰스앤뉴스] 2007년 11월 03일(토) 오전 11:5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昌측 “이명박 이중플레이. 대선출마 결심 확실히 굳혀”

이회창 전 총재가 지난 2일 오후 부인 한인옥 여사와 함께 지방으로 잠적했다. 3일 현재 지방의 한 친척집에 머물고 있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

일각에서는 이 전총재가 ‘마지막 장고’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도 하고 있으나, 측근들은 이미 출마 결심을 굳힌 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측의 출마 저지 공세를 피하기 위해 지방으로 갔다는 게 정설이다.


제로 이명박 후보는 2일 오전 임태희 비서실장을 서울 남대문 이회창 사무실의 이흥주 특보에게 보내 “이방호 당 사무총장의
대선자금 관련 발언은 내 뜻이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이 사무총장의 ‘대선자금 유용’ 의혹 제기에 이 전총재가 격노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긴급 진화에 나선 셈.

이 후보는 또 임 실장을 통해 “이 전 총재를 오늘 저녁이라도 뵙고 싶다”고 했으나
이흥주 특보는 “이 전 총재가 지방 일정이 있다”며 이 후보의 면담 제안을 일축했고, 실제로 이날 오후 이 전총재는 부인과 함께
서울 서빙고동 자택을 나서 모처로 사라졌다.

이에 앞서 이 전총재 측근들은 이 전총재를 자택으로 찾아가 자체적으로 외부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는 이 전총재 지지율이 계속 상승중인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이 전총재는 출마 결심을 최종으로 굳힌 뒤 이명박 후보측이 원로 등을 동원해 출마 저지 시도를 계속할 것으로 판단, 지방행을 택한 게 아니냐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이 전총재 측근들은 한결같이 이명박 후보의 ‘대선자금 유용’ 발언 해명 및 회동 제안에 대해 “전형적 이중플레이”라며 “이 전총재가 오는 8일 예정된 대선출마 선언전 이명박 후보를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이 전총재는 당초 예정대로 7일 한나라당 탈당, 8일 대선출마 선언후 곧바로 16개 시도를 돌면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연말 대선은 대혼전 양상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 박태견 기자 (tgpark@viewsnnews.com)


누군가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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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내공이 60갑자를 넘었다.

그런데 여기에 이를 압도하는 포스로 웹을 휘젓는 사람(누군지는 모름)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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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만화버전이다.

정상 계열의 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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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뿜었음

웃었음

당신의 마음을 거울과 같이 -_-;

이런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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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손은 내 손이다. (약손은 아님)

이미 불로불사라는 개념이 등장한 대목(첫 부분)에서부터 막장인 단체라는 점에 주목하자.

뭐하는데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두뇌가 깨끗이 씻겨 내려가고 새로운 개념이 탑재되어 나오는 곳이라는 정도는 알것 같다.

?㈄동裡?비스타를 쓰다보면 할말이 없는 이유 100가지 (요약본)

100가지 이유는 하도 많이 중복되었다.

그래서, 분류를 해보려고 한다.

미디어 센터 : 2, 12, 14, 19, 23, 28, 33, 45, 46, 47, 54, 58, 74, 78, 79, 80, 81, 82, 84

강력해진 미디어 센터의 기능에 힘입어 TV도 보고 녹화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이 모든걸 리모콘으로 할 수 있다는 내용.

보안 강화 : 3, 10, 11, 13, 24, 31, 37, 61, 64, 94

윈도우즈 디펜더랑 비트 락커로 보안이 강화되었다는 내용.

사진 갤러리 : 7, 36, 38, 39, 42, 76, 77

강력해진 사진 갤러리를 이용해서 편집도 하고 사진 감상도 할 수 있다는 내용.

네트워크 동기화 : 6, 27, 49, 91, 95, 99

강력해진 네트워크 동기화 기능으로 각종 문서를 동기화 시켜서 관리할 수 있다는 내용.

자동 백업 : 8, 15, 18, 30, 66, 86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저절로 백업이 된다는 내용.

네트워크 설정 : 9, 20, 32, 34, 48, 100

네트워크 설정이 쉬워졌다는 내용.

게임 : 21, 51, 52, 87, 88, 89

게임하기 좋아졌다는 내용.

익스플로러 7 : 10, 13, 26, 31, 50

뭔가 좋아졌다는 내용.

빠른 검색 : 1, 5, 40, 55, 71

빠른 검색 기능이 추가되어 검색이 빨라졌다는 내용.

동영상 DVD 제작 : 57, 59, 60, 73

DVD를 제작하기 쉽다는 내용.

Tablet 지원 : 6, 29, 92, 93

Tablet이 있으면 더 좋다는 내용.

속도 : 44, 62, 70

뭔가 더 좋아졌다고 하는 내용.

인쇄 : 56, 69, 75

인쇄 품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진다는 내용.

Aero 인터페이스 : 1, 4, 35

반투명해진 창이 더 좋다는 내용.

사이드바 뉴스 : 17, 72

사이드바에 뉴스가 뜬다는 내용. 그나마 중복됨.

이메일 : 67, 90

이메일이 좋아졌다는 내용. 그나마 중복.

사용자 설정 전송 : 16

3D 작업 전환 : 22

지원 강화 : 25

도움말 : 63

팩스 : 65

자동 업데이트 : 41

보호자 통제 기능 : 43

미팅 스페이스 53

일정관리 : 68

움직이는 바탕화면 : 83

다국어 지원 : 85

원격 지원 : 96

원격 스캐너 : 97

원격 프로젝터 : 98

대략, 중복된걸 다 뺐더니 30개정도 남았다.

특히 미디어 센터랑 보안강화는 너무 자랑을 많이 해서 지겨울 정도.

그런데, 대체 저걸 자랑할만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싶다.

윈도우즈 비스타를 쓰다보면 할말이 없는 100가지 이유(1)

워낙 심심하다보니.

이 글은 MS에서 얘기한 할말을 잃게 만드는 100가지 이유에 대해 GRE General 의 Argue 주제를 다루는 방식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해본 결과이다. 하다가 지치면 끊고 다음 글로 넘기도록 하겠다.

원문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products/windowsvista/100reasons.mspx

1. PC 사용이 정말 쉬워집니다.

Windows Vista는 획기적인 설계 및 사용이 쉬운 정리 도구를 통해 작업을 완료하고 활용하는 일을 간단하게 만들어줍니다. 빠른 검색을 사용하여 PC와 웹에서 필요한 것을 즉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Windows Aero 사용자 환경 및 Windows 전환 3D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므로 작업을 보다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Windows 95이래 변하지 않았다. 시작메뉴가 확실히 개선된 것은 사실이다. 옆으로 펼쳐지는 메뉴 방식보다는 트리로 펼쳐지는 방식이 좀 더 낫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그리고 빠른 검색은 편리한 기능인 것이 맞다. 다만, 에어로 인터페이스가 뛰어난 사용자 환경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든다. 왜냐하면 에어로 인터페이스는 겉보기에만 예뻐 보일 뿐 실제로는 Windows 95와 같은 인터페이스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탐색기가 조금 진보하긴 했다. 주소창의 기능이 강화되었으니 만족한다. 미리보기 기능은 리눅스에서는 꽤나 오래전부터 지원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크게 새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창 전환 3D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작업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은 Alt-Tab을 이용한 창 전환에서도 현재 진행중인 작업을 한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2. 모든 음악을 간단한 리모컨 클릭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을 클릭하기만 하면 음악 모음을 탐색하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Windows Media Center 및 호환 리모컨을 사용하면 앨범 표지, 음악가, 앨범 제목, 노래, 연도 또는 장르별로 트랙을 빠르게 검색하고 시각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Media Center 화면 및 리모컨 공유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믹스하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리모콘을 따로 사야 한다는 점. 뭐, 어차피 음악 재생기로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를 안쓰니까 크게 상관은 없다.

3. 지금까지 출시된 Windows 중 가장 안전한 버전입니다.

Windows Vista는 Windows Defender, 스팸 방지 및 피싱 필터, 보호자 통제와 같은 새로운 보안 도구를 통해 이전의 어떤 Windows 버전보다도 여러분의 PC, 개인 정보 및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자동 백업, 자체 성능 튜닝 및 기본 제공되는 진단 기능은 데이터를 보호하고 PC가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보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Windows중 가장 안전하지 않다면, XP나 me같은 것들이 더 안전하다는 뜻이 될 테니까 말이다. 따라서 이것은 자랑거리가 되기 힘들다.

4.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열립니다.

Windows Aero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혁신적인 설계로 새로운 차원의 PC 사용 환경이 제공됩니다. 응용 프로그램 창 뒷쪽을 볼 수 있는 유리같이 투명한 메뉴 모음은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진행 중인 모든 작업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냥 유리같이 투명하기만 한 메뉴 모음은 뛰어나기만 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기만 한다. 실제 사용에서 별다른 유용성은 없다. 전혀. 참고로 예전에 윈도우즈들은 “작업 표시줄”이라는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한번의 클릭으로 진행중인 모든 작업에 엑세스 할 수 있었다. 비스타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딱히 더 좋아진 건 작업 표시줄 미리보기가 제공된다는 점?

5. 무엇이든 검색이 가능합니다.

Windows Vista가 제공하는 새로운 검색 및 정리 도구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나 웹에서 필요한 것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빠른 검색을 사용하여 PC에 있는 문서, 사진, 전자 메일, 노래, 비디오, 파일, 프로그램 등을 즉시 검색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1번에서 자랑했던 내용이다. 중”?

6. 언제든지 실행 중입니다.

Windows Vista는 이동 중에도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기능을 제공합니다. Windows 모바일 센터,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및 동기화 센터는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유지시켜 주고 PC와 휴대 장치 간의 달력, 연락처 및 음악을 최신 상태로 동기화시켜줍니다. 초경량 Tablet PC를 선택하고 디지털 펜을 사용하여 메모를 기록하거나 스케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노트북 PC에서 Windows Media Center를 사용하여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영화, 음악 및 게임을 즐겨 보십시오.

이게 왜 할말이 없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내용 자체에는 동의한다.

7. 시간을 멈출 수 있습니다.

Windows 사진 갤러리를 사용하여 사진 및 동영상을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날짜, 키워드, 별 표시 등급 또는 원하는 식별 레이블로 사진에 태그를 지정하여 필요할 때 찾을 수 있습니다.

태그와 시간을 멈추는 것이 어떤 연관인지 모르겠다. 뭐, 사진도 잘 안찍고 동영상도 관리할 만큼 많지 않으므로 이 기능은 패스.

8. PC의 자체 관리가 가능합니다.

자체 성능 튜닝, 자동 복구 기술, 기본 제공되는 진단 기능 및 수리 도구를 통해 컴퓨터는 최고의 상태에서 실행되며, 자동 수정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절약되고 보다 안정적인 PC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XP에 비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적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다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시시작/닫기/기다림”등의 메뉴를 제공해서 사용자가 작업관리자가 뜨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가장 잘 멈추는 프로그램인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닫을 때 참 편리하다. 근데 이게 편리하다고 뭐가 더 좋아진 것 같지는 않다. 어차피 해결방법은 껐다 켜는 것밖에 없다는 뜻이니까.

9. 모바일 PC를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를 통해 가정에서도 무선 네트워크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거실, 마당 등, 집안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XP SP2에서도 꽤 편리했던 것 같다. 리눅스에서도 편리하고 맥에서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장점은 장점이지만 자랑거리는 아닌 장점.

10. 보다 안전하게 웹 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7의 동적 보안 보호 기능은 온라인에서 PC와 개인 정보를 보호합니다. 또한 Internet Explorer 7에는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기능이 여럿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는 거론하고 싶지 않다. 한국은 특수한(특이한) 상황이니까.

11. 온라인에서 자녀 보호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부적절한 사이트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하고 자녀에게 보다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도록 브라우저를 설정할 수 있는 보호자 통제 기능을 통해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가족들의 액세스를 관리합니다.

좋긴 한데, 난 당분간 쓸일이 없다. 아마 윈도우즈 다음버전의 다음버전이 나올때쯤 내 아이가 인터넷을 하게 될 것 같은데.

12.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Windows Media Center는 원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호환 리모컨과 기본 제공되는 TV 가이드를 사용하여 생방송 TV를 검색, 예약 및 녹화하고 사용자의 데스크톱 PC, 노트북 또는 TV 화면에서 선택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단 한 편도 놓치지 마십시오!

난 TV를 안본다. 따라서 패스.

13. 나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7의 피싱 필터와 피싱 방지 기술은 의심스럽거나 잘 알려져 있는 악성 웹 사이트를 이용할 때 경고를 표시함으로써 사기 행위로부터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10번과 같은 내용이다. 중”?

14. 어떤 방이든 미디어 감상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Windows Media Center를 사용하면 유선 또는 무선 홈 네트워크를 통해 Xbox 360 및 기타 Media Center Extender를 연결하고, 집안의 어떤 방에서든 TV, 음악, 사진 및 영화에 액세스하여 상영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만 집어 들고 TV나 PC 화면에서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여 즐기시면 됩니다.

2번과 12번과 겹치는 내용이다. 리모콘으로 다 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

여자애들이 자꾸 고백한다

흠…

최근들어 여자애들이 자꾸 나한테 고백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물론, 꿈속에서 들은 고백이라 더욱 애절하다.>

아무래도, 조금씩 미쳐가는 걸까. 아니면 확 미쳐가는 걸까. -_-;


박정현,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