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베끼기

오늘은 교수님의 특별 지시로 베낀 레포트를 골라내는 작업을 했다. 항상 그렇듯, 나도 그랬듯, 베끼던 애들이 베끼는 것이고 그 속에서 억울한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건 알고 있다. 또한, 물리 문제가 다들 그렇듯이 하나의 풀이가 맞으면 다른 올바른 풀이는 그 풀이하고 대단히 비슷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어쨌거나 모르는 학생들도 아니고, 다들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인지라 레포트 골라내는 작업은 내 가슴에도 멍이 드는 작업이다. 물론 그런걸로 멍이 들 내 정신이 아니다. 아무 생각 없다. 어쨌건 무심히 복사한 것들을 찾아내는데, 3개 그룹이 나왔다. 2개 그룹은 각각 다른 소스에서 베껴온 것들이고 나머지 하나는 혐의점을 찾지 못한 그룹이다.

복사인것 같다고 표시해서 교수님께 드리고 찬찬히 다시 생각해 보는데, 참 이 시대가 암울하더라.

베껴서 냈으면 당연히 그 개인의 손해이다. 공부를 못한 거니까. 여기에 점수가 감점되면 당연히 그 개인의 손해다. 물론 학문이라는 것이 지극히 창조적인 분야이므로 남의 공로를 훔쳐서 사용하는 것은 근절되어야 하는 악덕이다. 하지만 이렇게 베껴서 낸 것을 일일이 다 읽어보면서 손으로 골라내야 하는 것은 시대가 잘못된 것이다. 아무도 베끼지 않을 것이 확실하고, 그걸 교수와 학생이 서로 믿으면서 레포트를 내고 평가하면 얼마나 좋을까.

뭐. 이런 수준은 요순 시대에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신뢰성이겠지만.

하지만 그렇게 서로 베끼고 자신의 실력을 키우지 못한다면, 어디에서도 자신의 것이 없이 남의 공로에 얹혀서, 묻어서 가야 하는 인생이 될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레포트 정도는 괜찮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는 자신만의 창조적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그래도 괜찮다는 것일까.

어느쪽이든, 모든 사람들이 당장의 레포트 점수나 학점이 아니라 내실있는 실력을 키우기를 바란다. 그게 나에게도 좋은 일이다. 다른 사람이 내실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면 내가 나중에 누군가에게 일을 부탁할 때 믿고 맡길 수 있을 것이고, 그 일이 내가 예상한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믿을 수 있으니 내가 앞으로 해 나갈 일이 착착 진행될 테니까.

블로거들의 모임에 관한 잡담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대선때문에 블로고스피어가 대단히 시끄러웠다.

블로거들에게 가장 우스운 일이면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한국 블로거 연합의 출범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어째서 이슈가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해 주었었는데, 나름의 대답을 하자면 “저들만 블로거인가?” 일 것이다. 한국 블로거 연합의 출범을 지켜보면서 수많은 블로거들이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그 발기인들은 블로거가 아닌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그리고, 현재 한국 블로거 연합은 아무런 대외적 활동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블로거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작은인장님이

http://may.minicactus.com/104282

에서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몇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질문들이 있다.

첫째, 블로거 또는 블로고스피어의 실제 세상에 대한 영향력은 작은가? 큰가? 대체 어느쪽일까.

둘째, 블로거들은 실제 세상에 대해 영향을 미쳐야만 하는 것일까?

셋째, 블로고스피어는 어째서 더 커져야 하는 것일까? 또는, 블로고스피어는 인위적으로 커질 것인가?

넷째, 블로거들은 한목소리를 내야 하는가?

하나씩 나름의 대답을 하면서 논의해 보도록 한다. 글에 이상한 점이나 오류를 범하고 있으면 지체없이 알려주시기를 바란다.

첫째, 블로거 또는 블로고스피어의 실제 세상에 대한 영향력은 작은가? 큰가? 대체 어느쪽일까.

우선, 영향력이라는 말을 정의하고 시작해야겠다. 이 글에서 영향력이라는 개념은 나와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을 나와 같은 의견을 갖도록 만드는 힘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겠다.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을 기성 언론과 비교하면 미약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하루 1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찾아오는 유명 블로거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썼다고 해서, 그것이 신문에서 보도되는 또다른 특정 후보에 대한 기사보다 더 많이 보여질 수는 없다. 그런데, 이것은 배포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다. 신문은 한번 배포되고나면 어쨌든 어딘가에서 계속 노출되며 읽혀진다. 하지만 블로거의 글은 하루에 10만명이 보더라도 그걸로 끝이다.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그 글만 계속 노출시켜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아무리 방문객들이 추천을 올려준다고 해도 다른 글과 섞여 있으면 잘 안보이게 마련이다.

결정적으로 신문은 불특정 다수가 보지만 블로그는 인터넷 유저들만이 볼 수 있다.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인터넷 유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은,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 이미 그 글의 논조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신문보다 더 작아진다.

물론 이 논리대로라면 블로고스피어가 아무리 커지고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블로그의 페이지뷰가 하루에 백만개든 천만개든 늘어난다 하더라도 블로그의 영향력은 여전히 신문보다 작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둘째, 블로거들은 실제 세상에 대해 영향을 미쳐야만 하는 것일까?

여기서도 영향이라는 말의 뜻은 앞서와 같다.

자신이 살고 있는 실제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누구나 갖고 있는 욕망이다. 블로거는 그 도구를 자신의 블로그로 선택한 사람이다. 질문이 조금 이상할 수 있다. 블로거들은 실제 새상에 대해 영향을 미쳐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미치고 싶은 욕망이 있다. 이번 대선에서도 기호 1번을 지지하는 블로거들, 기호 2번을 지지하는 블로거들, 그런 블로거들 등등이 서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도록 블로그에 수많은 글들을 올렸었다.



[각주:

1

]



대선에 관련된 것 뿐만이 아니다.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학술적 측면에서 수많은 글들이 하루에 수천개씩 생산되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메타블로그에 등장한다. 광고로 도배된 스플로그 역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수익을 얻고자 함이니 마찬가지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은 그 숫자만큼이나 많은 블로거들의 욕망을 나타내고 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질문을 다시 살펴보자. 블로거가 실제 세상에 대해 영향을 미쳐야 하는 의무가 있는것인가? 그런 의무는 없다. 블로그가 그냥 자기 일상에서 느낀 한줄의 짧은, 타인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는 단어 하나를 올린다고 해도 역시 블로그다.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어찌되었든 블로거의 선택이다.

셋째, 블로고스피어는 어째서 더 커져야 하는 것일까? 또는, 블로고스피어는 인위적으로 커질 것인가?

블로고스피어는 더 커져야 하는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나는 활자중독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더 많은 글들이 생산되어서 내가 읽을 거리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하지만 블로고스피어가 더 커져야 하는 필연적 이유는 없다. 예전에 등장했던 수많은 웹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역시 그렇게 언젠가는 없어질 수 있는 인터넷 자원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다. 블로고스피어가 더 커져야 한다는 것은 블로그를 없애고 싶지 않은,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를 더 많이 노출시키고 싶은 각 개인으로서의 블로거의 욕망이 드러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거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간이 블로고스피어로 한정된다면, 블로고스피어가 세상 전체를 덮는 것이야말로 블로거들이 바라는 궁극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블로고스피어가 더 커져야 하는 이유는 이렇다고 본다.

그럼, 블로고스피어는 인위적으로 커질 수 있을 것인가? 블로고스피어의 크기를 재는 어떤 정량적인 도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그 도구로 사용할만한 수치를 생각해 본다면 실제로 글을 쓰고 있는 블로거들의 숫자가 블로고스피어의 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블로그의 태생적 한계때문에 인터넷 사용 인구를 넘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해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활동적인 사람들보다 더 적은 숫자의 블로거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각주:

2

]



얘기가 딴길로 새고 있는데, 어쨌든 블로고스피어를 인위적으로 키우려면 블로거 숫자를 늘려야 하는 것이고, 그것은 블로거들이 블로거가 아닌 사람들에게 실제 세상에서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만이 그 인위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세상에서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역량은 각자가 다를 것이고, 옆에 있는 친구에게 블로그를 해 보라고 권유해서 실제로 그가 블로거가 되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문제이다. 결국 블로거가 블로고스피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더욱 양질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블로거가 아닌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블로거의 영향력과 관계 있는 주제가 될 것이다.

어쨌든,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는 한, 블로거가 아닌 사람들은 블로그를 만들게 될 것이므로 블로고스피어는 점점 커져나갈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에 비례하여 블로거들의 영향력 역시 차츰 커질 것이다.

넷째, 블로거들은 한목소리를 내야 하는가?

이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블로거들은 한목소리를 낼 필요가 없고 내야 할 이유가 없다. 앞서 말했듯이 블로거들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인데, 개개인이 모두 다른 사람이라면 블로그에 드러난 자신의 모습 역시 모두 다른 모습일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에서 주장하는 바는 모두 다른 주장이 나올 수 있다. 그리고 모두가 하나의 주장을 하고 있다면 이것은 여러개인 블로그가 한개인 블로그밖에 안된다고 할 수 있다. 즉, 같은 주장을 하는 블로그는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 블로거 연합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부분이다. 블로거들을 강제로 한 목소리를 내게 하려고 했으며,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목표이다.



[각주:

3

]




예를들어서, 최근 서해안에서 유조선 사고로 기름이 흘러나온 사태를 받아들이는 관점에 따라서 봉사활동을 하러 가자고 할 수도 있고, 가지 말자고 할 수도 있고, 가면 안된다고 할 수도 있고, 가야만 한다고 할 수도 있다. 이 사고에 대해 어떤 회사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법적 책임은 없지만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아무런 책임도 잘못도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어떤 주장이든지 그것은 그 블로거가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물론 이 주장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블로거는 “난 그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주제로 또한 자기 블로그에 글을 쓰고 트랙백을 걸면 된다. 이것이 곧 블로고스피어가 살아서 존재하는 방식이다.

가령 모든 블로거들이 한목소리를 내서 “모두 서해안으로 달려가서 기름을 걷어내자”고 주장한다면, 그 주장 자체는 도덕적으로 옳다는 점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지만 나는 그 주장이 올바른가에 대해 한점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

이제, 작은인장님이

http://may.minicactus.com/104282

에서 제시한 블로고스피어가 발전하기 위한 세가지 조건에 대한 논의를 해 본다.

1. 포털이나 언론과 같은 외부기관을 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목소리를 퍼트릴 수 있는 시스템(연합체? site?)

이것은 외국의 사례로 슬래시닷을 생각해 보고 싶다. 슬래시닷은 누군가 소식을 올리고 거기에 댓글을 달아서 토론을 하는 사이트로 시작했는데, 점점 커져서 지금은 꽤 영향력 있는 언론 사이트로 발전하였다. 물론 뉴스를 올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평가 시스템도 있으며, 평가자에 대한 평가 시스템도 있다. 하지만 블로거들이 올린 글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면, 그것은 그 정의에 의해 메타블로그 포털이 된다. 그리고 메타블로그 포털 사이트는 기존에 성장한 메타블로그들이 많기 때문에 새롭게 키우기가 힘들다. 하물며 수익을 추구하지 않는 메타블로그는 개인화된 메타 블로그를 제외한다면 만들기 어렵다고 본다.

또한, 수많은 블로거들의 의견이 모여서 하나의 의견이 되었다고 해도, 분명히 그 의견에 반대하는 블로거는 존재하며 그 반대의견 역시 블로거의 중요한 의견이다. 따라서 한국 블로거 연합처럼 하나의 의견만을 제시하는 연합체는 결국 한국 블로거 연합처럼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얻어맞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기성 언론이 블로거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본다. 이것은 내가 앞서 논의한 것과 같이 그리 쉽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가진 잠재력은 아마 기성 언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고 본다. 그리고 기성 언론사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블로거인 경우가 차츰 늘어나면서 기성 언론은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의 범주 안에 곧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2.

블로그

를 손쉽게 이사할 수 있는 전문적인 도구(tool, utility)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은 어디까지나 블로거 개인의 저작권을 따른다. 저작권을 업체에 귀속시키는 모 포털 블로그 같은 짓은 참 나쁘다. 따라서 블로그를 손쉽게 이사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인데, 문제는 블로그를 이사하려면, 이사갈 집은 정해졌다 하더라도 이사하고 떠나야 할 블로그에서 이러한 백업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회사 맘대로다. 이러한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블로그 시스템을 만드는데 이러한 도구를 의무적으로 만들 필요가 없는 한 이런 도구의 출현은 상당히 먼 일이 될 것이다.

예전에 게시판 이동 시스템처럼 블로그의 모든 글을 하나씩 읽으면서 제목, 글, 댓글 등을 백업받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볼 수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이걸 개발할 능력과 여유가 없다.

3. 신뢰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시스템(meta?)

신뢰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라는 용어가 어떤 의미에서 사용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메타 블로그의 추천수를 믿을 수 없다는 뜻일까?

글이 길어지다보니 글에 주제가 없고 잡담이 되었다. 제목에도 잡담이라 적혀 있으니 과히 틀린 제목은 아닌 것 같다. 댓글 및 태클 환영이다.

  1. 여기서 퍼뜩 든 생각인데, 블로거들이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면, 이명박 지지자들의 블로그 역시 영향을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은 블로거들이 영향을 미치거나 미치지 않거나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았다고 본다.

    [본문으로]
  2. 물론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관심받고 싶었어요” 욕망의 소유자가 잘못된 길로 빠지면 키보드 워리어가 될 것이니 주의하자.

    [본문으로]
  3. 애초에 발기인들이 블로깅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대놓고 관심없다는 말은 한 적이 없으니 그건 빼도록 한다.

    [본문으로]

자기참조 구조체 예제

왜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묻지 말자.

이 프로그램은 public domain 라이센스이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include

#include

#include

struct person{

char name[30];

char tel[14];

int hour;

int payment;

struct person *next;

};

main()

{

FILE *data;

struct person dummy;

struct person *start=&dummy;

struct person *wkdata;

struct person *wp;

struct person *best;

char name[30]=” “;

char buf[20];

char tel_input[14]=” “;

int hour_input=0;

int payment_input=0;

int i=0;

int totalpay=0;

start=&dummy;

start->next=NULL;

printf(“put your data in\n”);

while(1){

printf(“name:”);

gets(name);

if(strcmp(name,””)==0) break;

printf(“phone:”);

gets(tel_input);

printf(“work hour:”);

gets(buf);

hour_input=atoi(buf);

printf(“pay per hour:”);

gets(buf);

payment_input=atoi(buf);

wkdata=(struct person *)malloc(sizeof(struct person));

if(wkdata==NULL){

printf(“Memory allocation cannot be done\n”);


exit(1);

}

strcpy(wkdata->name,name);

strcpy(wkdata->tel,tel_input);

wkdata->hour=hour_input;

wkdata->payment=payment_input;

for(wp=start; wp->next != NULL; wp=wp->next){

if(payment_input*hour_input>wp


->next->payment*wp->next->hour

){

wkdata->next = wp->next;

wp->next = wkdata;

break;

}

}

if(wp->next==NULL){

wkdata->next=NULL;

wp->next=wkdata;

}

}

data=fopen(”

data

.txt”,”w”);

fprintf(data,”Name Phone Working

Hour pay/hour Total

Pay\n=========================

==============================

====\n”);

fclose(data);

for(wp=start->next;wp!=NULL;wp

=wp->next){

data=fopen(”

data

.txt”,”a+”);

fprintf(data,”%-30s%-14s\t%12d

\t%8d\t%8d\n”,

wp->name,wp->tel,wp->hour,wp-

>payment,wp->hour*wp->payment)

;

fclose(data);

i++;

totalpay+=wp->hour*wp->payment


;

}

data=fopen(”

data

.txt”,”a”);

fprintf(data,”================

==============================

=============\n”);

fclose(data);

best=start;

for(wp=start->next;wp!=NULL;wp

=wp->next){

if(wp->payment>best->payment)

best=wp;

}

printf(“\nTotal workers are %d\n”, i);

printf(“The highest paid person of %dwon is %s

.\n”,start->next->payment

,start->next->name);

printf(“Sum of total payment is %d.\n”,totalpay);

}












물론, 어디서 많이 보던 프로그램이다 싶은 사람들은 특정 사람들이겠지만…;

과연…


more..


이로동님 블로그에서 퍼옴.

아, 그리고 앞으로는 이명박보고 신이라고 불러줘야겠다. 약속했으니까.

땅의 신이라는 의미에서 지신이라고 불러줘야지. 그리고 돌아오는 봄에는 지신밟기를…

요즘 초딩


누군가, 돌연 MSN에 등록하는 것에 대해서 난 별다른 거부감은 없다. 근데, 방금 거부감이 생겼다.

누가 갑자기 등록을 했길래, 마침 접속된 상태라 말을 걸어봤다.


(7:19:40 PM)

남기환:



여보세요?




(7:19:57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뭔말



(7:20:04 PM)

남기환:



누구신가요




(7:20:11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황수관인데




(7:20:15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7:20:19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채영이누나?




(7:20:39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




(7:20:4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7:20:41 PM)

남기환:



오늘 등록하셨길래




(7:20:42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그레



(7:20:44 PM)

남기환:



저 아시는 분인가 해서요




(7:20:47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누가




(7:20:5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ㅇㅇ




(7:20:56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나 황수관이라고



(7:21:10 PM)

남기환:



그럼, 저는 누구인가요?




(7:21:21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채영아누나




(7:21:25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아닌가




(7:21:29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남기형인가




(7:21:46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말좀해”g




(7:21:5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7:21:52 PM)

남기환:



그러니까, 저는 “남기환”이구요




(7:22:01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나는 황갑천




(7:22:05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楹?




(7:22:07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




(7:22:1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나나간다




(7:22:16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채영이누나



(7:22:26 PM)

남기환:



처음 보는 분이라 그러는 건데요




(7:22:38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그분누구?




(7:22:44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짜증나



(7:22:52 PM)

남기환:



그러니까, 누구시냐구요 -_-;



(7:23:04 PM)

남기환:



저를 아셔서 MSN을 등록 하신거 아닌가요?




(7:23:06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황수관이라고 내가 황수관이라고!!!!!!!!!!!!!!!!!



(7:23:15 PM)

남기환:



처음 듣는 이름이라서 그러죠




(7:23:2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아니거든




(7:23:22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7:23:27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님 누구>




(7:23:35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금초에다녀요




(7:23:44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금정초등학교에다녀요?



(7:23:46 PM)

남기환:



아까부터 얘기했지만, 저는 “남기환”이라니깐요



(7:23:52 PM)

남기환:



안타깝지만, 중앙대학교 다닙니다




(7:24:04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그럼 꺼저



(7:24:20 PM)

남기환:



그쪽에서 먼저 등록을 해서 얘기를 하는 건데 말이죠




(7:24:4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닥쳐




(7:24:5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나너랑 친추끝었어




(7:25:00 PM)




수관이 입니다~! 일촌 많이 해주세요~!:



ㅂㅇㅂㅇ


내가, 너보다 욕을 몰라서 안했겠니, 아니면 너보다 어려서 욕을 안했겠니, 아니면 내가 먼저 등록을 했으니까 이러겠니.



초딩아, 내가 너보다 욕도 더 많이 알고 나이도 더 많단다. 그리고 먼저 등록한건 자네야. -_-;

내 친구의 수수료

내 대학 동기중에 한명은 굉장히 강력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 그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 세계관을 바꾸지 않는 철옹성 같은 정신세계를 유지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에게 얘기를 할 때 항상 답답해서 미치려고 한다.

ATM기계에서 영업 외 시간에 현금을 인출하려면 수수료가 붙는다. 그런데 영업 외 시간의 경계선이 오후 5시인지 오후 6시인지 항상 헷갈리는 일이다. 그래서 5시 30분쯤에 돈을 찾으려고 하는데 수수료가 붙는지 안 붙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마 필요하나고 했더니 5만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친구 왈, “우선 만원을 뽑아서 수수료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보고, 나머지 4만원을 뽑겠다”라고 한다.

…왜!?

하여, 이를 긍휼히 여긴 또다른 나의 친구가 그를 붙들고 15분동안 칠판에 도표를 그려가며 설명을 해 줬다. 즉, 어차피 수수료가 붙으면 한번에 5만원을 뽑는게 낫고, 수수료가 안붙으면 역시 한번에 5만원을 뽑는게 낫다. 만원 뽑아보고 나머지 4만원을 뽑으면 수수료가 두배 나간다는 점을 상세하게, 예를 들어가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나서 그 친구는 이해를 했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ATM기계로 가서 만원을 찾아와서는 “수수료 붙잖아!”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 얘기를 했다는 거라니까.

아무튼, 그런 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언제고 해보고 싶었다.

그는 왜 선배들이 싫어하게 되었는가?

**주의** 이 얘기는 물리학 전공자가 아니면 웃기지 않습니다. 아니, 전공자도 안웃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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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크래프트를 하다가 본진 털리고 있는데 앞마당에 포톤캐논 지으면서 좋아하는 친구다.

**주의** 이 얘기는 스타크래프트를 좀 할줄 알아야 나름 웃기기라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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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목록

앞으로 가사를 올리거나 가사를 올렸거나 등등의 이유로 감상을 만들어 나갈 곡들.

대부분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노래가 많은 편이다. 쥬디 앤 마리, 오쿠이 마사미, 사카모토 마아야, 오리가 등의 곡도 있다.

infinity

Successful mission

Only one

미래형 아이돌

I&Myself

motto

Haru – spring

직감 파라다이스

reset me

grow up!

question at me

just be consious

good luck

run all the way

방해하지마!

– Life –

reflection

Breeze

Give a reason

끝없는 욕망속에

Proof of myself

Lively motion

Hesitation

Gloria

Kujikenaijara!

Midnight blue

Try to wish

Going history

Stand up

But But But

Secret – 누군가의 메세지

Waru -Bad blood

rise

울어도 괜찮아(Nakebaiino)

행복이 가속해요

여신의 노래

신의 전언

꿈을 꾸면 꿈도 꿈이 아냐

Too late

White reflection

You get to burning

나답게(Watashirashiku)

hemisphere

앞으로의 미래…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 교육을 받을 때, 나는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평생을 가져갈 화두를 “호기심”과 “자유”로 정했었다. 이 두가지 가치는 모든 선택에 있어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며, 나 스스로에 의하지 않고서는 변하지 않는 나의 절대 가치이다.

2006년과 마찬가지로, 2007년도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만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어 봤고, 난생 처음 여자친구와 깨져봤고,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고, 이제 석사학위를 받게 된다. 그와 더불어, 안갈것만 같은 군대에 가는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고, 여전히 여자친구는 없고, 이제 정식으로 회사도 다니게 된다.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나의 생각을 방해하는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자유롭고 싶다는 것이다. 모든 가능성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미리 걱정하고,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 하면서 살고 싶다. 과학자로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생각은 없지만, 불가능한지 가능한지 따지기 전에 포기하지는 않고 싶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참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접고 회사에 다녀야 한다고 하니 갑자기 공부할 의욕이 사라진다. 요새는 매일 놀고 있다. 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이 회사라고 하는 규정된 작업장 속으로 갔다가, 끝나기도 전에 다시 군대라는 엄격한 규율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대략 3년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별로 내가 바라는 미래는 아니다.

2007년은 어쨌든 끝나간다. 곧 2008년이고, 2007년과 마찬가지로 2008년도 금방, 그렇게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면서 지나갈 것이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고,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루어 놓은 것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평범한 20대 중반의 청년 답게 별로 위대하지는 않다. 결국 20대 때에 위대한 발견을 하지 못하면 평생 불가능하다는 바로 그 코스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언제 뭐 그런거 신경쓰면서 산 적이 있었던가. 대충 살았었지.

지금 내 상황을 정리하자면, 아주아주 예쁜 보석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곳이 어디있는지 다 아는 마당에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 보석과 관계 없는 지뢰밭을 지나가야 하는 심정이랄까. 중간중간에 뿌려진 짜투리 보석에 감사하며 그것만 줍고 갈 수도 있지만, 저기서 나를 부르는 보석밭이, 허허 포기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제 perturbed life라 이름붙인 내 인생의 part 3가 곧 시작된다. 더욱더 알찬 내용으로 나를 찾아올 것을 기대한다.

대통령 되는 법은?

도아님의 글 http://offree.net/entry/terrible-DC-Inside 에 덧글을 달았다가…

http://offree.net/entry/terrible-DC-Inside#comment17898

…나는 저질러야만 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 아시는 분 답변좀. –;

질문 주소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eid=LQ7xCG+pI7peg84c4CIHR+CBLXnidayL

—-

오늘 정답을 공개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대통령 공략집

1.공부를 h내 잘한다.

2.장학금을탄다.

3.모든 사람에게 선망이 대상이된다

king 루트

1-1 자기주변에 강제로 사람을 모아 엄청많이 거느린다

1-2 굽신굽신 스킬을 배운후 윗대가리들에게 굽신굽신 스킬 능력치를올린다

1-3 여기저기서 돈을 긁어 모은다.

1-4 욕받아도 상관없다 난킹왕짱이다

1-5 서울시장 한번노린다. 서울시장은 예비대통력석이다

1-6 대통령 선거 출마 경제살린다는 핑계를댄다

1-7 사람들이 욕해??? 해라 그때 방송에나와서 한번떠들어준다

나를 이렇게 투기하고 비겁하게 만든것은 내가나를만든게아니라 사회가 나를이렇게 만들었다고 지껄인다

poor 루트

2-1 찢어지게 가난하게 그냥 최선을 다하면서 산다

2=2 그냥지방좀 알아주는 대학나온다

2-3 중소기업하나 개발해서 사람들모은다

2-4 자신의 재산 절반을 사회에 헌신하며 보낸다

2-5 대선 한번 출마한다.

2-6 정치에 처음 나서서 엄청 까대인다

2-7 쓰라린 패배로 정치의 참맛을 깨닫게 된후 중소기업 파탄

이유 : 이사람은 살려두면 안될 위험한 인물이므로 대선후 알거지될게 분명하다.

kind 루트

3-1 이 루트를 지나가기 위해서는 2중인격이 필요하다

3-2 겉은 천사 속은 악마의 탈을쓰고 세상을 살아간다

3-3 힘없는 자들은 대부분이 농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농민의 진리 스킬 획득)

3-4 얘들?여자?장애인? 그딴거 필업따 어차피 사람은 다 늙게 되있다

농민의 진리 -> 농민의 ƒ틈事?으로 변화

3-5 대선 출마한다

3-6 농민농민농민농민농민농민농민 이 킹왕짱 다른건 갖다버리셈~~~

ps 대통령은 돈만있으면되여 한국이자나요.

저 3가지 루트중 돈을갖고 아무거나 타면됩니다.

king 루트가 가장 쌔서 좋을법하고여

poor 루트는 좋은대 졸라 약할거에여

kind 루트는 양로원이나 차리세여 추천하지 못할 루트에여

아무튼 모범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