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읽어봤으면, 경험했을, 학창시절 이야기

꽤 독한 글을 읽었다. 나도 고등학교, 중학교때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았었다. 지금도 그 관념은 변하지 않고 있다. 학교라는 집단은 어째서 획일화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 대학 와서 일탈하다가 취업난에 시달리지. 물론 일탈 안하고도 취업난은 심각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독한 글이 심기를 거스를 것 같다면 읽지 않아도 좋다. 글 읽어보기

열정을 불태워라!

별들중에서, 크고 무거운 별들, 즉 불태울 수 있는 연료를 더 많이 가진 별들이 오히려 수명이 짧다는 걸 아는지? 크고 무거운 별들은 수소 핵융합을 훨씬 더 빠르게 일으키기 때문에 가벼운 별들보다 훨씬 빠르게 연료를 소모해서 아주 찬란하게 빛나다가 수십억년만에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고 블랙홀이 되어 우주에서 안보이는 녀석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가벼운 별들은 천천히 연료를 소모해서 수백억년... Continue Reading →

GPS와 수학

모르는 길을 가다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건지 도저히 모를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 : GPS)이 발달되어 작은 GPS 단말기만 있으면 지구 어디에서나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GPS 장치의 실용화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GPS는 우주에 떠 있는 정지 위성 24개중에 4개로부터 신호를 받아서, 그 신호를 분석하여 위치를... Continue Reading →

인식의 한계를 넘어가기

관계(Relations) 사람들은 항상 어떤 집단 속에서 살아간다. 어떤 사람이 어떤 집단에 속해 있다는 것은 곧 그 집단에 아는 사람이 적어도 1명 이상 있다는 뜻이 된다. 이 정의에 의하면, 2명만 있어도 집단이 만들어진다. 또한, 모든 집단은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내가 아는 어떤 두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람이라면 나는 두 집단을 연결하고 있을 가능성이... Continue Reading →

신뢰성에 관하여

신뢰성(reliability, trust)에 관한 정책 신뢰성이란 뭘까? 남들이 나에게 어떤 요청을 했을 때, 나는그들에게 그들이 예측한 형태의 대응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예측되는 형태의 대응을 해줄 것이라고 그들이 나를꾸준히 믿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걸 제대로 해 내려면? 당연히 성실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성실한거야 자기 하기나름이니까 알아서들 잘 하리라 믿고, 예측되는 형태의 대응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 Continue Reading →

세상을 보는 관점

* 이 글은 대단히 당연한 소리만을 늘어놓을 것이다. 무지막지하게 뻔한 소리를 나만 할 수 있는 것처럼 바꿔서 떠들어 댈 수도 있으니 주의. 관점, 그리고 메타 관점. 언젠가 친구인 C양에게 해 줬던 얘기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집단 내에서 집단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집단 전체를 집단 바깥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고. 이것이 무슨 얘기인지 적당히 설명을 해... Continue Reading →

장난감 총도 약자를 겨눈다

수동 트랙백 "일다"라는 곳에서 "장난감 총도 약자를 겨눈다"라는 기사를 봤다. 기사 원문은 위의 링크를 눌러보기 바란다. 사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에 친구가 쏜 BB탄 총알에 왼쪽 눈을 맞아서 실명할 뻔한 적이 있었다. 약 20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맞았는데, 반사적으로 눈을 감았기 때문에 눈꺼풀 위로 맞았던 것이다. 그 충격에 이틀정도 눈이 흐릿하게 보여서 안과 병원에 갔더니 방법이... Continue Reading →

좋은 말

김성일(金成一)의 《학봉집(鶴峯集)》에 보면 "배우는 사람이 근심할 것은 오직 입지가 성실하지 않는가에 있고 재주가 혹 부족한 것은 근심할 것이 아니다.( 學者所患 惟有立志不誠. 才或不足 非所患也 . )" 라는 문장이 있다. 내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을까 한다. 뜻을 세우지 못하는 날, 아마 난 학문을 그만둘지도 모른다.

해피해킹 키보드 중독

원래 살던 고향집에 와서 키보드를 쓰고 있다. 참고로 내가 연구실에서 쓰는 키보드는 해피해킹 키보드 라이트2이고 지금 두들기는 키보드는 아론의 106S 블랙 우레탄 버전이다. 이쪽이 확실히 짤깍대는 맛도 있고 두들길 때 힘이 덜 들어가서 좋긴 한데, 문제는 ESC키의 위치랑 백스페이스 키의 위치이다. ESC야 어차피 잘 안 누르니까 상관 없는데, 백스페이스는 오타가 날 때마다 엔터를 쳐 버려서... Continue Reading →

누구냐, 넌

난 저런 종류의 글을 쓴 적이 없단 말이다! ...해서, 대체 저걸로 검색하면 뭐가 나오나 싶어 따라가 봤다. -_-; 다음에서 자동으로 필터링 된 모양이다. 저런걸 찾으려면 다른데서 알아보지 왜 다음에서... 그건 그렇고, 내 글이 클릭해서 읽어볼만큼 자극적인 내용이었나? 별거 없는데...;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