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http://public.web.cern.ch/public/Content/Chapters/Spotlight/SpotlightAandD-en.html “천사와 악마”라는 소설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다빈치 코드의 작가가 쓴 또다른 유명한 소설인데, 나 역시 재미있게 읽은 바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무대 중에 하나가 바로 유럽 핵 물리 연구소(CERN)이다. 그런데 CERN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거 진짜예요?”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졌는지 CERN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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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멀리 던져라

지표면에서 던진 물체가 어떤 경우에 최대한 멀리 날아가는가에 관한 문제는 아주 오래되고 중요한 질문이죠. 공기 저항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에는 45도인 경우에 가장 멀리 날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물론 수식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높이인 경우가 90도이고 최소 높이인 경우가 0도이므로 그 중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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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신으면 위험한 이유

하이힐은 구두의 뒷굽이 높아서 키가 커 보이는 신발이다. 원래는 프랑스에서 지저분한 정원을 깨끗하게 걸어다니기 위해서 개발되었다고 한다. 여성들이 위태롭게 걸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더 예뻐보인다고도 하는데 사실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다. 아무튼, 하이힐이 굽이 낮은 신발보다 위험한 이유는 어쩌다 발목이 꺾였을 때 생기는 힘의 차이다. 회전운동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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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닐 때 양팔-양다리를 모두 교차로 휘젓는 현상에 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닐 때 양 손을 번갈아서 앞으로 보내고 다리도 번갈아서 앞으로 보낸다. 게다가 같은쪽의 팔과 다리도 번갈아서 앞뒤로 오고간다. 혹시나 궁금한 사람은 이런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걸어가 보도록 하자. 더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다리가 번갈아 가면서 움직이는 건 어쨌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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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는 패리티 대칭성이 깨져있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가위. 여러가지 물건들을 편리하고 비교적 안전하게 자를 수 있도록 해주는 발명품이다. 하지만 가위는 물리학적으로 볼 때 대단히 이상한 제품이다. 패리티라는 것을 들어본적이 있는지? 패리티는 고등학교 수학에서 벌써 배웠을 것이다. 고등학교 수학에서 기함수, 우함수 하면서 기함수는 -x를 넣었을 때 -가 빠져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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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이 글을 누가 읽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직업으로 삼기로(즉, 공부해서 돈을 벌기로) 작정한 사람으로서 뭔가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기로 했다면 부디 지루해 하지 말고 끝까지 읽어 준다면 좋겠습니다. 공부에 관한 이야기는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저도 중학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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