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no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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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수학은 왜 좋은가
물리학이랑 수학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인데, 내가 그걸 왜 재밌어하는지 생각해 본 결과, 나름의 결론을 얻었다.다른 과목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가령, 학교에서 배운 도덕은 현실에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는 실제로 경제 생활을 하다 보면 “예외” 투성이이다. 미술이나 음악도 이론적으로 아름다운 작품과 실제로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작품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물리학이랑 수학은 학교에서 배운 법칙이 그대로 현실과 실무에 적용된다. 1과 1을 더하면 2이고, 3과 4를 곱한 것과 4와 3을 곱한 것은 같다. 힘은 가속도에 비례하고 전기력은 전하량에 비례한다. 위치와 시간을 초월하고, 국가와 이념과 종교를 초월해서 항상 현실에서 성립하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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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물리와 수학이 매력적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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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리는 글의 책임
인터넷은 어느정도 익명성이 있는 공간이다.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있고, 나에 대한 정보도 흘러 넘친다.따라서 이 블로그에도 그렇고, 어느 곳이든지, 내가 글을 올릴 때에는 내가 실제 현실에서 말해도 되는 것만을 말하고, 책임진다.
인터넷의 “snowall”과 현실의 “남기환”은 분리되지 않았다. (달라보이긴 하겠지만.)
이재율 관련 글도, 기독교 관련 글도, 그 외에 수많은 글들도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내 의견을 철회할 수 있고, 수정할 수 있고, 삭제할 수 있고, 해명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명확히 해 주어야 한다. 나보고 내 글의 문제점을 찾아내라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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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마우스를 질렀다2개. 모두 하드웨어의 명가 MS의 제품이다.
일단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2&nSeq=1960065&nModeC=1
MS익스프레스 마우스
이놈은 여자들에게 어필할 것 같은 녀석이다. 선이 예상보다 짧은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보통 마우스 선 길이의 절반정도 된다. 노트북에 사용하면 딱 좋다.
위쪽의 버튼을 겸한 하얀 부분이 중간의 빨간 테두리와 유격이 있어서 좀 흔들리는데, 원래 그렇다고 한다. 나름 여유를 둔 것 같은데, 짜임새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 좋아할 것 같다.
http://www.microsoft.com/korea/hardware/mouseandkeyboard/productdetails.aspx?pid=123
그냥 MS무선 마우스
무선이라서 샀다. 노트북용으로 사려고 하긴 했는데 좀 크다. 감도 좋고 배터리 AA로 1개로도 작동한다. 물론 2개로도 작동한다. 수신기는 약 1센치미터 정도 튀어나온다. 작아서 좋긴 한데 은근히 불안한 크기이다.Tremulous하는데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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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독교가 싫다
난 기독교가 싫다
http://www.newstatesman.com/religion/2011/07/god-evidence-believe-world
http://safranine.egloos.com/5011399
리처드 도킨스 – 가서 책이나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