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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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영화를 봤다
스포일러 부분은 따로 빼도록 하겠다.개인적으로는 사일런트 힐이라는 게임 자체와 그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볼 때는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일단 공포물을 싫어한다면 보지 말 것을 권한다. 싫어하지 않는 편이라면, 즉, 공포물을 좋아하거나 즐기지는 않더라도 그럭저럭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심심할때 빌려다가 봐도 될 정도의 영화 수준은 된다. 극장가서 즐길 사람이라면 사일런트 힐 게임의 팬이 아니고서야 크게 만족하기 힘들다고 본다. 심심할때 찾아 보기 바란다.
물론 난 세미나실에서 빔 프로젝터와 2채널 스피커를 이용해서 감상했다. 역시 영화는 화면이 커야 재밌다.
스포일러다
게임이 더 재밌다. 사실…-_-; 사일런트 힐 5편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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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o wish!
I like animations made in japan(so called Japanimation). The most favorite animation is “Ah! My goddess” by Fujishima Kousuke. In fact, its story is simple, in someday goddesses came to my home, started to live with me, and fell in love to me. Is it the greatest romance of whole boys? It has been made OVA, TV-series, and a movie for a theater.In addition, I also like its original sound tracks since the songs are very beautiful and make me happy and hopeful. After knowing the songs, I became more optimistice from pesimistic state. So, I shall introduce one of the songs, “Try to wish”, which is the ending theme of “Ah! My goddess” the movie.
Try to wish
くちびる かみしめ ふるえた すがた
입술을 깨물며 떨던 너의 모습.
I see quivering your lips.ことばじゃ ないよね きみに ひつような もの
위로의 말이 아니로구나. 너에게 필요한 것은.
You don’t need words of consolation.わたしなら ここに いる いたさも かくさないで
나라면 여기에 있어. 아픔도 감추지 않고
If you find me, I’m here without concealing hurts.きずくらいじゃ こころは すこしも よごせないんだ
상처정도론 마음은 조금도 더럽힐수 없어.
spirit can’t be broken by hurtsTry To Wish ねがいは かならず かなう
Try To Wish 꿈은 반드시 이뤄질거야.
Try To Wish your wish must come trueどんな くるしみも ちからに かえてみせる We have to Wish
그 어떤 괴로움도 힘으로 바꾸어 보이겠어. We have to Wish
I shall make any suffering into my power. We have to Wishかわいた ちめんに さく はなを みた
메마른 땅에 핀 꽃을 보았어.
I see the flower in desert.ふたりが そんなに よわくは ない しょうこさ
두사람이 그렇게 약하진 않다는 증거야.
It is the proof we are not too weak.じぶんのためじゃなくて きみのために なきた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 울고싶어.
I want to shed tears for not me but you.ながす なみだは きっと このほしの みずに なれる
흘리는 눈물은 분명 이 땅의 물이 될수있을거야.
tears must be into the sea in the EarthTry To Wish ねがいを あきらめないよ
Try To Wish 꿈을 포기하지 않을거야.
Try To Wish I never give up my wishどんな きょうで あっても あしたは ちがうはずさ We have to Wish
그 어떤 오늘이라 하더라도 내일엔 달라질거야. We have to Wish
for any day, its tomorrow will be changing. We have to wishTry To Wish ねがいは かならず かなう
Try To Wish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거야.
Try To Wish your wish must come trueどんな くるしみも ちからに かえてみせる We have to Wish
그 어떤 괴로움도 힘으로 바꾸어 보이겠어. We have to Wish
I shall make any suffering into my power. We have to WishYes! We have to Wish
*If you find wrong translation, please notic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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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죄의 향기
しあわせは つみの におい (행복은 죄의 향기)
from OST of Neon Genesis Evangelion
노래: 타카하시 요코What is the dream.
We have a dream now.
What is the dream.
We make the dreams come true.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리에겐 지금 꿈이 있어요.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린 지금 꿈을 실현시키고 있어요.まっていれば ゆめは かなうはずと
ただ しんじてた おさない ひ
기다리고 있으면 꿈은 실현될거라고
마냥 믿고있었던 어린 시절.
whan I was young, I just believe that dream shall come trueそらを ながれる ひかりに ねがいを かけ
ほほえみながら いまを つむいでいた
하늘을 흘러가는 빛에 소원을 빌고
미소지으며 지금을 만들고 있었지요.
having wished on a shooting star and smiled, I weaved present.まっていても ゆめは かなわないと
そう しったのは いっのころ
기다려봐도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그걸 알게된것은 언제쯤이었을까요.
When did I know dream couldn’t come true even watingやさしい ひとは かなしみ ばかり せおい
おもいでと いう やみに うもれてゆく
상냥한 사람은 슬픔을 짊어진채
추억이라는 어둠속으로 파묻혀가요.
tender one is charged sorrow. He fades away into the dark, the memoryこぼれる つみの におい
넘치는 죄의 향기
overflowing the fragrance of sinどうして なにも きずつけずに
あいを まもれないの
어째서, 아무도 상처입히지 않고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Why can’t one held his love without hurting someone?あふれる うその 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파편들
overflown pieces of liesこのてに だいた しあわせには
だれかの なみだ しみてる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Happiness in my hands is drenched with somone’s tearsけがれのない こころだけを もって
この せかいへと おりたのに
순수한 마음만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Even though we were born only with pure heartsとった ときから うしなう ことに おびえ
무언가를 얻은 순간부터, 잃어버릴 것이 두려워
After getting something, afraid of losing itやすらぎさえも いつか てきに まわす
평안함조차도 언젠가는 적으로 돌리고 말지요.
we shall even have tranquility become an enemyにじんだ つみの におい
베여나는 죄의 향기
stinking of the fragrance of sinどうして なにも ほしがらずに
いきては ゆけないの
어째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살아갈수는 없나요.
Why can’t one live with wanting nothingゆがんだ うその かけら
비뚤어진 거짓의 조각들.
distorted pieces of lieまぶしい あすを おもいながら
ねむれぬ よるを かぞえる
눈부신 내일을 생각하며,
잠들지 못했던 밤을 헤아려요.
Counting nights sleepless with imagine bright tomorrowこぼれる つみの におい
넘치는 죄의 향기
overflowing the fragrance of sinどうして なにも きずつけずに
あいを まもれないの
어째서, 누구도 상처입히지 않고서는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Why can’t love be held without hurting someone?あふれる うその 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조각들
overflown pieces of liesこのてに だいた しあわせには
だれかの なみだ しみてる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Happiness in my hands is drenched with somone’s tearsWhat is the dream.
We have a dream now.
What is the dream.
We make the dreams come true.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리에겐 지금 꿈이 있어요.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린 지금 꿈을 실현시키고 있어요. -
cranky – Holy winter
cranky의 Holy winter라는 곡을 소개해 보려 한다. cranky는 일본인 뮤지션인데, 사실 누군지는 잘 모르고 BM98시절부터 그의 노래가 좋아서 찾아서 듣다가, 어느새 홈페이지까지 찾아가 듣게 된 사람이다. cranky의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다 : http://www.rave-slave.com 뭐...사실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곡이므로 별다른 평은 없다. 각자 듣고 각자 평가해 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