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예술

라스 만차스 통신

*스포일러 있음

라스 만차스 통신 : ISBN = 89-952828-9-4

16회 일본 판타지 소설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소설 “링”의 작가인 스즈키 코지가 “심사위원이 된 이후로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이라는 평을 했다는데, 나 역시도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읽은 작품이다. 판타지적인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묻어나는 진짜 사람같은, 너무나 현실적이고 잔인한 인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런 류의 소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전개되는 등장인물들 사이의 기묘한 대립 구도에 구토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 기묘한 대립 구도는 소설 마지막까지 팽팽하게 얽혀있다. 기묘하다는 이유는, 명백한 대립 관계이고 서로가 서로를 향한 투쟁의 감정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대놓고 싸우지 않는다. 그러다가 그러한 분노를 마음속에 눌러담고 있던 주인공이 완벽하게 왜곡된 세상을 향해서 확 저질러 버린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적으로 바꿔버리는 것이다.

어느쪽이 더 좋은 세상이었는지는 모른다

. 다만 지금 있는 상황 자체가 싫었기에 분노를 폭발시킨다.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사회적 현실은 너무나 부조리한 일이 많이 있고, 말도 안되는 일이 진짜로 일어나고 있으며, 나쁜놈들이 득세하는 시대일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훨씬, 명백하게, 객관적으로 옳고 착하며 바르고 권장할만한 길이 될 수 있다. 또한 지금의 현실을 다 바꾸고 혁명을 일으키는 일은 대단히 힘들고 폭력적이며 틀리고 나쁘며 아무도 권장하지 않는 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어떤 현실이든간에, 바꿔야 할 부분이 있고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바꿔야 하지 않을까?

누구냐, 넌

난 저런 종류의 글을 쓴 적이 없단 말이다!

…해서, 대체 저걸로 검색하면 뭐가 나오나 싶어 따라가 봤다.

-_-; 다음에서 자동으로 필터링 된 모양이다. 저런걸 찾으려면 다른데서 알아보지 왜 다음에서…

그건 그렇고, 내 글이 클릭해서 읽어볼만큼 자극적인 내용이었나?

별거 없는데…;

사일런트 힐 영화를 봤다

스포일러 부분은 따로 빼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사일런트 힐이라는 게임 자체와 그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볼 때는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일단 공포물을 싫어한다면 보지 말 것을 권한다. 싫어하지 않는 편이라면, 즉, 공포물을 좋아하거나 즐기지는 않더라도 그럭저럭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심심할때 빌려다가 봐도 될 정도의 영화 수준은 된다. 극장가서 즐길 사람이라면 사일런트 힐 게임의 팬이 아니고서야 크게 만족하기 힘들다고 본다. 심심할때 찾아 보기 바란다.

물론 난 세미나실에서 빔 프로젝터와 2채널 스피커를 이용해서 감상했다. 역시 영화는 화면이 커야 재밌다.


스포일러다

게임이 더 재밌다. 사실…-_-; 사일런트 힐 5편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Try to wish!

I like animations made in japan(so called Japanimation). The most favorite animation is “Ah! My goddess” by Fujishima Kousuke. In fact, its story is simple, in someday goddesses came to my home, started to live with me, and fell in love to me. Is it the greatest romance of whole boys? It has been made OVA, TV-series, and a movie for a theater.

In addition, I also like its original sound tracks since the songs are very beautiful and make me happy and hopeful. After knowing the songs, I became more optimistice from pesimistic state. So, I shall introduce one of the songs, “Try to wish”, which is the ending theme of “Ah! My goddess” the movie.

Try to wish

くちびる かみしめ ふるえた すがた

입술을 깨물며 떨던 너의 모습.

I see quivering your lips.

ことばじゃ ないよね きみに ひつような もの

위로의 말이 아니로구나. 너에게 필요한 것은.

You don’t need words of consolation.

わたしなら ここに いる いたさも かくさないで

나라면 여기에 있어. 아픔도 감추지 않고

If you find me, I’m here without concealing hurts.

きずくらいじゃ こころは すこしも よごせないんだ

상처정도론 마음은 조금도 더럽힐수 없어.

spirit can’t be broken by hurts

Try To Wish ねがいは かならず かなう

Try To Wish 꿈은 반드시 이뤄질거야.

Try To Wish your wish must come true

どんな くるしみも ちからに かえてみせる We have to Wish

그 어떤 괴로움도 힘으로 바꾸어 보이겠어. We have to Wish

I shall make any suffering into my power. We have to Wish

かわいた ちめんに さく はなを みた

메마른 땅에 핀 꽃을 보았어.

I see the flower in desert.

ふたりが そんなに よわくは ない しょうこさ

두사람이 그렇게 약하진 않다는 증거야.

It is the proof we are not too weak.

じぶんのためじゃなくて きみのために なきた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 울고싶어.

I want to shed tears for not me but you.

ながす なみだは きっと このほしの みずに なれる

흘리는 눈물은 분명 이 땅의 물이 될수있을거야.

tears must be into the sea in the Earth

Try To Wish ねがいを あきらめないよ

Try To Wish 꿈을 포기하지 않을거야.

Try To Wish I never give up my wish

どんな きょうで あっても あしたは ちがうはずさ We have to Wish

그 어떤 오늘이라 하더라도 내일엔 달라질거야. We have to Wish

for any day, its tomorrow will be changing. We have to wish

Try To Wish ねがいは かならず かなう

Try To Wish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거야.

Try To Wish your wish must come true

どんな くるしみも ちからに かえてみせる We have to Wish

그 어떤 괴로움도 힘으로 바꾸어 보이겠어. We have to Wish

I shall make any suffering into my power. We have to Wish

Yes! We have to Wish

*If you find wrong translation, please notice to me

행복은 죄의 향기

しあわせは つみの におい (행복은 죄의 향기)
from OST of Neon Genesis Evangelion
노래: 타카하시 요코

What is the dream.
We have a dream now.
What is the dream.
We make the dreams come true.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리에겐 지금 꿈이 있어요.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린 지금 꿈을 실현시키고 있어요.

まっていれば ゆめは かなうはずと
ただ しんじてた おさない ひ
기다리고 있으면 꿈은 실현될거라고
마냥 믿고있었던 어린 시절.
whan I was young, I just believe that dream shall come true

そらを ながれる ひかりに ねがいを かけ
ほほえみながら いまを つむいでいた
하늘을 흘러가는 빛에 소원을 빌고
미소지으며 지금을 만들고 있었지요.
having wished on a shooting star and smiled, I weaved present.

まっていても ゆめは かなわないと
そう しったのは いっのころ
기다려봐도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그걸 알게된것은 언제쯤이었을까요.
When did I know dream couldn’t come true even wating

やさしい ひとは かなしみ ばかり せおい
おもいでと いう やみに うもれてゆく
상냥한 사람은 슬픔을 짊어진채
추억이라는 어둠속으로 파묻혀가요.
tender one is charged sorrow. He fades away into the dark, the memory

こぼれる つみの におい
넘치는 죄의 향기
overflowing the fragrance of sin

どうして なにも きずつけずに
あいを まもれないの
어째서, 아무도 상처입히지 않고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Why can’t one held his love without hurting someone?

あふれる うその 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파편들
overflown pieces of lies

このてに だいた しあわせには
だれかの なみだ しみてる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Happiness in my hands is drenched with somone’s tears

けがれのない こころだけを もって
この せかいへと おりたのに
순수한 마음만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Even though we were born only with pure hearts

とった ときから うしなう ことに おびえ
무언가를 얻은 순간부터, 잃어버릴 것이 두려워
After getting something, afraid of losing it

やすらぎさえも いつか てきに まわす
평안함조차도 언젠가는 적으로 돌리고 말지요.
we shall even have tranquility become an enemy

にじんだ つみの におい
베여나는 죄의 향기
stinking of the fragrance of sin

どうして なにも ほしがらずに
いきては ゆけないの
어째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살아갈수는 없나요.
Why can’t one live with wanting nothing

ゆがんだ うその かけら
비뚤어진 거짓의 조각들.
distorted pieces of lie

まぶしい あすを おもいながら
ねむれぬ よるを かぞえる
눈부신 내일을 생각하며,
잠들지 못했던 밤을 헤아려요.
Counting nights sleepless with imagine bright tomorrow

こぼれる つみの におい
넘치는 죄의 향기
overflowing the fragrance of sin

どうして なにも きずつけずに
あいを まもれないの
어째서, 누구도 상처입히지 않고서는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Why can’t love be held without hurting someone?

あふれる うその 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조각들
overflown pieces of lies

このてに だいた しあわせには
だれかの なみだ しみてる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Happiness in my hands is drenched with somone’s tears

What is the dream.
We have a dream now.
What is the dream.
We make the dreams come true.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리에겐 지금 꿈이 있어요.
꿈이란 무엇인가요?
우린 지금 꿈을 실현시키고 있어요.

cranky – Holy winter


cranky의 Holy winter라는 곡을 소개해 보려 한다. cranky는 일본인 뮤지션인데, 사실 누군지는 잘 모르고 BM98시절부터 그의 노래가 좋아서 찾아서 듣다가, 어느새 홈페이지까지 찾아가 듣게 된 사람이다.

cranky의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다 :

http://www.rave-slave.com

뭐…사실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곡이므로 별다른 평은 없다. 각자 듣고 각자 평가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