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간만에 서점에 갔다가 “세인트 영맨”이라는 만화를 사왔다. 현재 3권까지 나왔다.
주인공이 “예수”랑 “부처”다. 이름만 그런게 아니라 본인 맞음.
그 둘이 현대 일본에 휴가로 왔다는 설정.
나를 이렇게까지 웃기는 만화는 정말 드문데, 이건 정말 웃기다.
생활의 기적이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이 준 접시 들고 있으니 고양이가 눈물 흘리며 그 위에 발라당ㅋㅋㅋㅋ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마조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