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초대권인데 의자에 스티커로 붙어있다.
참고로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 KT건물 앞에 있는 버스 기다리는 곳에 있는 의자에 가면 확인해볼 수 있다.
홍보용 초대권은 좀 안습…
ㅋㅋㅋㅋ 저거는 그냥 홍보용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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