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어쨌든, 그때 이후로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리 좋아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죽고 싶어서 죽고 누군가는 죽기 싫은데 죽고 누군가는 죽을 놈인데 살고 누군가는 죽지 못해서 살고 누군가는 잘먹고 잘산다.
국민들은 많이 변했죠.
그때 장갑차 사건 이후로 변한게 없는 한국사회이네요.
▶◀ 지못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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